중동전쟁 장기화로 비료 수급 불안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토양검정 기반의 적정시비 확산에 나섰다. 농가가 실제 필요한 양분량에 맞춰 비료를 쓰도록 유도해 과잉투입 관행을 줄이고, 생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 영농을 함께 끌어내겠다는 취지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8일 경기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적정시비 이행을 위한 토양검정과 비료시비
180만 농업인에 적정시비 안내…토양검정 없이도 표준 처방서 제공액비 무상 지원·완효성비료 실증 추진…요소비료는 7월말까지 9만8000톤 확보
중동 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비료 사용량 자체를 줄이고 대체 자원 활용을 늘리는 대응에 나섰다. 당장 주요 요소비료 물량은 7월말까지 확보했지만, 원료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를
가축분뇨 에너지화 및 친환경농업 확산 등 협력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관리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확정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을 계기로 농축산 분야 오염원 관리와 물 이용 체계 개선을 관계부처 협력으로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 양 부처는 환경·농업정책을 연계해 현장
기후부·농식품부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 발표…오염원 원천 차단녹조 주범 '총인' 30% 감축…가축분뇨 고체연료화 등 관리 체계 대수술
정부가 1300만 영남권 주민의 식수원인 낙동강 주요 취수원 수질을 2030년까지 1등급으로 끌어올리는 대책을 내놨다. 매년 반복되는 녹조와 산업폐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오염원을 원천 차단하고 폐수 정화 역량을 '초고도
인증면적 2020년 이후 감소세…유기 2.5%→5%, 무농약 2%→4% 목표직불금 인상·임산부 지원 재개·인증제 개선…생산·소비·유통 전면 손질
친환경 농업이 구조적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면 개편에 들어간다. 정부는 2030년까지 친환경 인증 면적을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생산 기반 강화부터 소비 촉진, 인증제도 개선까지 전 주기를 손질한다
제주지역 밭 토양 건강상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여 년간의 조사결과를 분석한 결과는 이렇다.
밭 토양산도(pH)와 유효인산 등 주요지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거나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2001년부터 4년 주기로 도내 140개 밭을 선정해 토양산도, 유효인산 등 양분 함량 변화를
많은 이들이 우리 농업의 현실은 어렵지만,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 농업이 미래 생명 산업이자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세계적 투자자 짐 로저스와 같은 글로벌 리더들이 미래 산업에서 농업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한목소리로 말하고 있는 것이 그 방증일 것이다.
블루오션은 저절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고 부단한 노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자치구·민간·공동체 텃밭을 대상으로 무료 토양 정밀검정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토양 정밀검정은 토양의 건강상태를 파악하는 것으로 대상은 농작물과 가로수를 재배하기 위한 토양이다. pH(산도), 유기물, 염농도, 양분보유능력 등 11개 항목 검사를 통해 토양 속 문제점을 분석, 적절한 토지 처방서를 발급한다.
토양정밀검정
지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인도네시아 보고르에서 아시아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AFACI) 회원국 연구자들이 모여 ‘토양 비옥도 및 관개효율 증진을 위한 농경지 관리 사업 평가회’를 가졌다. 각 회원국의 토양비료 연구내용들을 보면서 연구자를 통해 개발된 기술이 영농 현장의 농업인들에게 빠르고 쉽게 전달되는 것이 그 나라 농업경쟁력을 키우는 길임을 깨달았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25개 자치구·민간·공동체텃밭 중 농작물과 가로수를 가꾸기 위한 토양을 대상으로 무료 ‘토양정밀 검정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토양 정밀 검정항목은 토양 내 △pH(산도) △유기물 △염농도 △양분보유능력 등 11개항이며, 분석 의뢰 후 평균 2주 후면 토양 속 영양분의 과·부족 상태와 문제점과 개선방법에 대한 처방전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