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ㆍ산사태 속 자위대 구조 투입동일본ㆍ도호쿠 태평양 연안에 경계령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몰고 온 폭우로 일본 수도권인 지바현과 가나가와현에서 산사태와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지금까지 네 명이 숨지고 여섯 명이 실종됐다.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지바현에서는 세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실종됐다. 가나가와현에서도 한 명이 숨지고 네 명의 행방이 확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사진)은 7일 대규모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20만달러(2억6800만원)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식량·생필품 지원, 의료지원 등 피해 주민들의 긴급 구호와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산재단은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
"폭우 선제적 재난대응체계 촘촘한 구축으로 인해 인명·재산 피해 등 '0'로 되었습니다."
김철우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수는 선제적인 호우 대책으로 대한민국 역대 4번째 수준의 폭우에도 별다른 피해를 겪지 않았다고 4일 밝혔다.
이에 김 군수는 "보성군 모든 공직자와 더불어 군민들의 무한한 협조에 엎드려 감사드린다"고 뜨거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달
HD현대가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에 건설장비 등을 지원한다.
HD현대는 재해를 입은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지역에 중형 굴착기 20대와 담요, 식기, 위생용품, 방수포 등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HD현대 관계자는 “큰 피해를 입으신 네팔 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오키나와 본섬 북쪽 통과…일본기상청, 부상·정전·항공편 결항 피해태풍 ‘사우델’ 현재 위치, 중국 푸저우 동쪽 650㎞ 해상24시간 내 제22호 태풍 ‘아타우’ 발달 전망…예상 경로 일본 먼 동쪽 해상 북상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일본 오키나와 인근을 통과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애초 대만 부근을 지날 것으로 예상됐던 경로는 북쪽으로 조정돼 중국
태풍 돌핀서 약화한 저기압·하층제트·뜨거운 남해 맞물려거제 일강수량 전국 역대 3위…1명 사망·피해 신고 2574건통영 국가유산 5건 훼손…소나기 이어져 2차 피해 우려
태풍은 분명 상륙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태풍의 격한 ‘뒤끝’이 남해안을 할퀴었는데요. 그 상처는 생각보다 컸습니다.
약해진 태풍의 남은 저기압은 남해의 수증기를 끌어올리며 거제와 통
보험개발원이 이상기후와 각종 재난 사고와 관련해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를 지원하는 공공보험 제도를 재해 대비수단으로 안내했다.
13일 보험개발원은 폭염·태풍 등 자연재해와 일상생활 속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정부 및 지자체 지원 보험상품 활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대표적 상품으로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 가축재해보험
산림경영관리사·고로쇠 대파대도 지원 대상 편입31개 품목 복구단가 평균 17.8% 인상
농업용 관수시설은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망가지면 복구비가 지원됐지만 임업용은 같은 피해를 입어도 지원 대상에서 빠져 있었다. 올해 8월 이후 발생하는 자연재해부터는 임업용 관수시설과 산림경영관리사 피해도 복구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산림 분야 31개 품목의 지원 단가도
2분기 GDP 3.7% 성장·상반기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대 성과 평가중동 정세·미국 관세·청년고용 악화 등 대내외 리스크 대응 지시
정부가 미국·남미 순방을 통해 확보한 AI·반도체 투자와 핵심광물 협력 성과를 조속히 민생과 산업 현장으로 연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동시에 폭염과 집중호우, 자살 예방, 대외 통상 불확실성 등 민생 현안에 대
SK텔레콤은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관제 기술을 활용한 ‘하계 휴가철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하고,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마련하여 통신 품질을 집중 관리한다고 16일 밝혔다.
SKT는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는 구간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실시간 관제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이동 중이나
밤사이 수도권에 많은 비와 강풍이 몰아치면서 도로가 침수되고 수백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수도권의 호우특보는 대부분 해제됐지만 15일 아침부터 동해안에는 강풍이, 대구·경북에는 폭염이 이어지는 등 지역별로 상반된 날씨가 나타나고 있다.
15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3시까지 인천에서 접수된 강풍
매년 7~10월 차량 침수 피해 급증자동차보험 손해율도 덩달아 상승
7월 본격적인 장마로 하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이 우려되는 가운데 손해보험업계의 차량 침수 피해 대응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26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 사이 발생한 차량 침수사고는 총 3만5011건이었다. 이 중 3만3490건이 집중호우와 태풍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서울시가 AI 119 신고 접수 시스템과 첨단 배수 장비를 도입하는 등 긴급 구조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27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여름철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대응 종합대책'을 10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침수와 고립 사고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특수 장비를 확충했다. 분당 최
10월까지 5개월간 여름철 태풍‧호우 신속대응24시간 상황실 운영…기상 상황 실시간 관리
서울특별시 은평구는 15일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한 ‘재난안전 대책본부’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재난안전 대책본부는 올해 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 본격 가동한다.
재난안전 대책본부는 호우‧태풍 등 기상 상황에 대응하고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이랜드파크가 재단법인 이랜드재단과 손잡고 슈퍼 태풍 ‘실라코’로 어려움을 겪는 북마리아나 제도(CNMI) 사이판의 긴급 복구를 위해 총 약 3억5000만원 규모의 지원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이랜드재단의 구호 성금과 이랜드파크의 현지 인프라를 활용한 물적 지원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된다. 전체 3억5000만원 중 10만달러는 현금으로 기부
서울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자율방재단연합회가 5기 출범과 함께 새 진용을 갖췄다.
서울시는 30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제5기 출범을 알리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 활동한 제4기 연합회의 노고를 기리고, 올해 새롭게 출범한 제5기와 함께 향후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활동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인니·태국·스리랑카·말레이 등 참변도로·전기·수도 끊기고 고립 속출
인도네시아·태국·스리랑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수십년 만에 가장 강한 폭우가 강타하면서 약 일주일새 수백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BBC방송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는 폭우와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300명을 넘어섰다. 또 수십 명이
NH농협손해보험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5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의 우수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인증하는 제도다. 농협손해보험은 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마다 남해안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굴 수확이 시작된다.
하지만 대목을 맞은 전남도 여수시 등 고흥군 양식장에서는 굴이 집단으로 폐사하면서 올해 대규모 흉작이 예상되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올 여름에 태풍이 없었던 게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4일 여수시와 고흥군 등에 따르면 육지가 동그랗게 에워싸고 있는 가막만 해상에는 축구장
행정안전부는 취약계층에 대해 풍수해보험료 전부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풍수해보험법’을 개정하고, 전부 지원할 수 있는 대상 등을 내용으로 하는 풍수해보험법 시행령이 시행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반복된 풍수해로 스스로 회복할 힘을 잃은 경제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는 정책보
경북 울진과 강원도 삼척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산불 피해가 8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들의 성금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그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로하며 피해 수습·복구·지원에 성금이 쓰여지기를 바랐다.
배우 김희선과 가수 영탁은 적십자를 통해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김희선은 적십자사를 통해 “예기치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