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동양생명보험을 공정거래법상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동양’의 계열회사에서 제외했다고 밝힘에 따라 브랜드 가치가 제고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양사태가 터지면서 동양생명은 지난 10월 7일 계열사 분리 요청을 한 바 있다.
동양생명은 계열분리 신청 후에도 (주)동양의 주식 1.67% 전량을 매각하는 등 동양그룹과의 선 긋기로 눈길을 끌었다
동양그룹이 생활가전 계열사인 동양매직을 교원그룹에 매각한다.
동양그룹은 17일 동양매직을 교원그룹에 매각키로 결정, 최종 계약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최종 계약은 이달 말에서 내달 초에 체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양매직 매각 규모는 2000억∼25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동양그룹은 이번 매각으로 유입되는 대규모 자금을 차입금 상환
동양증권(대표 이승국)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일본 타이요생명이 투자하는 총 300억 규모의 후순위전환사채(CB) 발행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타이요생명(Taiyo Life Insurance Company)은 일본의 보험 및 투자 전문회사인 ‘T&D보험 그룹’의 계열사로 약 6조엔의 총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생명보험사다.
타이요생명은 지난 2009년
동양그룹이 레미콘 공장 6개를 매각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붙였다.
동양은 20일 광주소재 레미콘공장 4곳을 7개사에 200억원에 영업 양도하고 경기도 화성시 소재 화성레미콘 공장 자산도 세종레미콘에 53억원에 넘겼다고 밝혔다. 또 16억5000만원 규모의 경주레미콘 공장자산도 영남레미콘에 양도했다.
이에 따라 동양의 고강도 구조조정은 원활히 진행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돌입한 동양그룹이 3개월 만에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6일 동양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고강도 경영개선에 관한 로드맵을 발표한 이후 주요 사업부문에 대한 구조조정과 유동화 작업을 통해 지금까지 약 6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는 지주회사격인 ㈜동양의 주력 사업부인 가전사업부를 비롯한 섬유 등 다
㈜동양이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가전사업부인 동양매직을 떼어내기로 했다.
동양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동양매직에 대한 물적분할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분할 방식은 분할되는 회사가 신설회사의 발행주식총수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로 진행되며 분할 후 존속 회사((주)동양)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 남는다.
동양그룹은 내달 21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동양그룹이 섬유 사업 부문 매각을 결정했다.
동양그룹은 25일 (주)동양이 섬유사업부문 매각을 위해 갑을합섬(주)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바인딩 MOU(구속력 있는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실사 등 남은 절차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최종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매각 대상은 (주)동
강도 높은 경영개선 및 사업구조 재편을 진행 중인 동양그룹이 외국기업으로부터 자본유치 성과를 거뒀다.
동양시멘트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총 639만384주(약 203억)를 신규 발행, 일본 타이요생명에게 배정하는 유상증자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타이요생명은 동양시멘트 지분의 약 4.76%를 보유하게 된다.
타이요생명은 일본의 보험 및
삼성ㆍ대한ㆍ동양생명 등 생보사 상장이 이어진 가운데 생보사를 5% 이상 보유한 외인 주주가 처음 등장했다.
25일 전자공시시스템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운용사인 라자드에셋은 장내 매수를 통해 대한생명(8250원 50 0.6%) 지분율을 5.21%까지 끌어올렸다.
라자드에셋은 지난 3월 대한생명 상장을 앞두고 청약에 참가해 190만주를 배정
그동안 상장 시기를 조율해 오던 동양생명이 드디어 다음달 국내 첫 상장 생명보험사가 되면서 보험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1889년 교보생명이 기업공개를 전제로 자산재평가를 한 후 20년간 논의되던 생보사 상장 논란에 종지부를 찍는 동시에 다른 생보사의 상장을 앞당기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 다음
동양생명이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일본 보험사인 타이요생명보험주식회사(太陽生命保險株式會社, Taiyo Life Insurance Company)로 부터 503억원의 투자 자금을 포함해 총 120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타이요생명은 일본의 보험 및 투자 전문 회사인 'T&D보험 그룹'의 계열사로 총 자산 약 6조엔의 100년 이상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