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4분기 매출 성장세가 둔화하고 영업이익이 49% 급감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사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육성으로 사과했다.
쿠팡Inc는 이날 실적 발표를 위해 컨퍼런스 콜을 개최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800만달러
공격적 투자로 연매출 40조 달성...유출 수개월 동안 인지 못해국민 4명 중 3명 피해자인 셈...전사적 신뢰 회복 대응책 내놔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단일 사고가 아니라 기업 모델 자체의 ‘구조적 결함’에서 비롯된 것 아니냐는 근본적 의문이 커지고 있다. 국내 이커머스 시장을 재편한 ‘연 매출 42조 플랫폼’임에도 쿠팡의 정보보안 투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5일 공개된 3분기 실적과 관련해 "고객 코호트(고객 집단·cohort) 전반에서 탄탄한 성장세가 이어졌다"면서 "이는 오랜 기간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 경험을 만들기 위해 집요하게 투자해온 결과”라고 자평했다.
김 의장은 이날 쿠팡 실적 발표 직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수년간의 전략적 투자와 기술 혁신이 결실을 맺고 있다"
“로켓배송 성공, 새벽배송 등 영향력 확대로 이어져”“로켓배송, 중소기업 비즈니스 성장시킬 수 있었다”대만 신사업 질문엔 “성장 잠재력 입증” 자신파페치 활용 방안엔 말 아껴 “이른 단계”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비즈니스에 유의미한 잉여 현금 흐름을 창출하기까지 다년간의 투자와 끈기, 인내가 성공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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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만’ 와우 멤버십, 쿠팡 실적 견인…혜택 더 늘린다포인트 추가 적립 축소한 네이버 플러스, 수익성 탓 주춤
신세계그룹의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인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론칭이 임박한 가운데 혜택이 어느 정도 수준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독보적인 혜택’을 신세계가 예고해 놓은 만큼 경쟁업체들과 비교해 파격적인 혜택이 나올 경우 국내 쇼핑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