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산업부·KOTRA, 무역장벽 설명회 개최…미국·EU·인도 기술규제 대응 전략 공유부제: 연내 지방 순회설명회 추가 추진…수출바우처·컨설팅 지원도 병행
정부가 미국과 유럽연합(EU), 인도 등 주요 교역국의 수입규제·기술규제 확산에 대응해 수출기업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16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무역장벽
한국중부발전이 인도네시아 발전 프로젝트와 연계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44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현지 인프라를 활용한 전략적 해외 진출 지원으로, 중소 협력기업의 수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중부발전은 지난달 22~27일 인도네시아 자와 9·10호기와 찌레본 1·2호기, 탄중자티 발전소 등 자사가 참여 중인 발전소 현장
AIㆍ반도체 총력 집중하는 日대규모 지원으로 심폐소생술“韓, 간접지원보다 직접지원 늘려야”
반도체 시장에서 주도권을 잃은 일본이 재기에 나서고 있다. 일본 정부는 향후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분야에만 약 90조 원이 넘는 재정을 투입해 산업 생태계 구축에 사활을 걸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비메모리 반도체와 AI 경쟁에서 뒤처졌음에도 정부
삼성 370억弗·하이닉스 39억弗 반도체 기업들 대규모 현지 투자 車·철강, 관세 영향 내년초 윤곽美 물가 따른 수요 변화에 촉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해 25% 상호관세 부과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국내 기업들이 사실상 ‘3주짜리 유예’ 기간에 돌입했다. 당초 이달 9일로 예정됐던 부과 시한이 다음 달 1일로 연기되며 협상 전략 창구
UNCTAD 세계투자보고서 발표…FDI 11% 감소했지만 디지털 분야 증가세 지속산업부, 국제세미나 열고 외국인투자 안보심의 강화 방안도 공유
정부가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와 함께 글로벌 외국인직접투자(FDI) 흐름을 진단하고 디지털 산업 중심의 투자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서울 코트라(KOTRA)에서 ‘UNCTAD 세계투자
산업부, ‘경제자유구역의 날’ 기념행사…실무교육·현장방문 등 병행“수도권은 외국인투자, 지방은 지역개발 중심 차별화 추진”
정부가 경제자유구역을 외국인투자 유치와 첨단산업 집적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지역 균형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경제자유구역이 그간 단순 개발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 유입을 촉진하는 역할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가 일본 대형 종합상사 이토추(ITOCHU)와의 2800억 원 규모의 공급 협약이 본격화하고 있다.
누보는 상반기 일본 시장 비료 수출이 약 22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약 59% 증가한 수치다.
수출 품목 중 요소비료(HS CODE 3102.10) 수출액은 216만 달러로 약 60% 증가, 기타 비료
정부가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전문무역상사를 678개사로 확대 지정했다. 이는 제도 시행 이후 최대 규모로, 온라인 플랫폼 기반 기업의 참여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코트라(KOTRA),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2025년 전문무역상사 지정식’을 열고, 신규 지정 101개 기업을 포함해 총 678개사를 전
경기도는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 주관으로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5 미국 조지아 자동차부품 기업 통상환경조사단’을 파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파견은 3월 사전조사단 후속조치로, 미국 트럼프 2기 집권 이후 강화되고 있는 제조업 리쇼어링과 25% 관세 부과 등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
상무부, 美 자동차업계 의견수렴부품업계 “본사서 관세 직접 부담”미국 정부와의 협상 최우선 과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5%의 관세가 적용될 자동차 부품 품목을 확대할 것을 시사하면서 국내 부품업계에 또다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는 이미 지난달부터 시행된 관세 정책으로 수익성 압박을 받은 데 이어 더 큰 피해가 나타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위기의 자동차 산업 정책 뒷받침 절실통상 리스크 대응 위한 재정적 지원 필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내수 부진으로 인해 전례 없는 위기에 처한 국내 자동차 산업계가 신정부 출범을 맞아 통상 리스크 해결부터 내수활성화, 미래차 전환 등 전방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특히 미국발(發) 관세 대응을 위한 협상과 더불어 연구개발(R&D) 확대를 통
국세청이 가업승계를 준비하는 소규모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세무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요건 진단부터 서면질의 최우선 처리까지 세제혜택 준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장기간 준비가 필요한 가업승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국세청은 중소기업인의 세무부담을 해소하고 원활한 가업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가업승계 세무컨설팅'을 운영
미국의 이란-이스라엘 분쟁 개입으로 중동 정세가 악화하는 가운데 정부는 현재까지 국내 에너지 수급과 수출에 큰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최남호 산업부 2차관 주재로 비상대응반을 가동하고 미국의 이란 공격에 따른 에너지·수출·물류·공급망·진출 기업 영향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인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행사에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은 단순 참가를 넘어 기술력과 파트너십 역량을 겸비한 글로벌 바이오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올해 행사에는 70여 개국에서 약 2만 명이 참석했고 한국 참
기획재정부가 20일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교통안전공단, 국민연금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10개 기관이 준정부기관 우수(A) 등급을 받았다.
웅진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동남아시아 렌털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웅진은 17일 말레이시아 아마리 쿠알라룸푸르 호텔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수영 웅진 대표이사와 LG전자, SK매직 등 국내 기업의 현지 법인장을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쿠알라룸푸르 무역관장, 말레이시아 한국상공회의소
인베스트서울, 16일부터 ‘바이오 USA’ 참가유망기업 10개사 경쟁력 글로벌 기업에 소개
서울시가 세계 최대 바이오 시장인 북미를 무대로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서 서울의 매력을 세일즈한다. 혁신적인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기술력과 서울의 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알리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다.
시는 16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으로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13일 수출 비상대책반 회의를 열고 수출입 물류 영향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보험공사, 이스라엘·이란·이라크· 두바이 소재 코트라 무역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선 이란
서울시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투자설명회(IR)를 열고, 첨단기업 유치에 본격 나섰다.
8일 서울시는 투자유치 전담조직인 ‘인베스트서울’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투자유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미국 실리콘밸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순위 1위 지역이자 세계 시가총액 상위 10대 기업 중 5곳이 위치한 기술혁신의 중심지다.
시는
서울시는 4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서 서울 진출 설명회 ‘서울 포워드(Seoul Forwar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달 6일까지 뉴욕·로스앤젤레스 등에서도 용산국제업무지구 미래 비전과 입지적 강점을 소개하고 글로벌 기업의 아태 헤드쿼터 유치를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미국 방문에는 사업 시행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