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출범 100일을 맞은 17일에도 보수야당의 정부 정책 때리기는 전날에 이어 계속됐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이날 문재인 정부의 약점으로 꼽히는 외교·통일·안보 정책을 주제로 정책 평가 토론회를 각각 열고 비판을 쏟아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재인 정부 외교·통일·국방정책,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자유한국당 사드대책특별위원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대북(對北)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연이어 터졌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9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우유부단하게 북한에 메아리 없는 대화를 구걸해선 안 된다”며 강경대응을 주문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드특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대통령을 둘러싼 과거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경남지사는 6ㆍ25 전쟁 발발 67주년인 25일 “비록 이 나라가 주사파 운동권들의 세상이 됐어도 국민은 깨어 있어야 한다. 우울한 625 기념일이다”라고 밝혔다.
홍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정치는 당파나 집단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한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또 “자유대한민국을
문재인 정부의 인사 난국이 장기화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 강행으로 인한 후폭풍이 채 가시기도 전에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송영무 국방부 장관·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야권의 날 선 검증의 칼날 위에 섰다. 계속된 인사 논란에 장관 후보자 중 추가 낙마자가 나오기라도 한다면 청와대 인사 검증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커지
더불어민주당은 19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깡패같은 놈들”이라고 막말을 퍼부은 강동호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위원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박완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원색적인 비난과 막말을 쏟아낸 강동호 위원장에 대해 고발 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오는 20일 강 위원장에
강동호 자유한국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깡패 같은 놈”이라며 원색적인 막말을 쏟아냈다.
강동호 위원장은 15일 서울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이전 개소식에서 “문재인이가 이제 청와대에 전세 내서 일을 시작했다. 적폐 청산이라며 정치보복을 시작한 것”이라며 “친북하는, 종북하는 문재인이 우리 보수, 우리 주류세력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한국에 친북 좌파 정권이 들어섰기 때문이라며 문재인 정권의 대응을 눈 여겨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준표 전 지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이 무차별로 미사일 도발을 하고 있는 것은 한국에 친북 좌파 정권이 들어섰기 때문에 한국의 동의없이 북의 핵시설을 타격하지 못할 것이라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8일 "집권 즉시 위기대응 비상정부를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류세와 담배값을 인하하겠다"고 공언했다.
홍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이날 KBS 1TV를 통해 방영된 대선후보 방송연설에서 "한 달 내에 국정을 안정시키고 국가대개혁 로드맵과 '홍준표의 국가비전'을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8일 부산을 시작으로 마지막 선거운동에 나섰다. 홍 후보는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면서 "꼭 투표해달라"고 강조했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친북세력이 대북정책을 결정하고, 민노총이 경제정책을 결정하고,'역사부정' 전교조가 교육을 망치는 나라를 막아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홍 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3일 “1992년 12월 YS(김영삼 전 대통령)가 득표한 42%로 승리하겠다”며 승리를 장담했다.
홍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대선 결과를 정확히 맞춘 구글의 지난 24시간 동안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서 전국 평균은 홍 28, 문 26, 안 13으로 발표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구글 빅데이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겨냥한 날 선 발언을 이어갔다.
홍준표 대선후보는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안 후보 태상왕의 역할은 이제 끝났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좌파 3명에 우파 1명이 붙는 이번 대선은 친북정권 수립을 걱정하는 압도적인 국민의 지지로 5월 9일 제가 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30일 “남쪽 지역은 저희가 거의 평정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홍 후보는 이날 경기도 포천 유세에서 자신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양강 구도’가 형성됐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이제 충청도로 (바람이) 올라오고 있고, 곧 수도권으로 홍준표 바람이 상륙해 이 나라 19대 대통령이 꼭 되도록 하겠다”고 강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22일 서울역광장에서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서울대첩' 유세를 펼쳤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역에 모인 유권자들에게 “5월 9일은 단순한 대통령 선거가 아니라 이 나라 체제를 선택하는 전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연단에 올라 △가짜안보 △친북좌파 △강성귀족노조 △탄핵특검이라고 쓰인 티셔츠를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공식 선거운동 사흘째를 맞는 19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기업의 무한자유를 강조했다. 나아가 강성 귀족노조를 타파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이날 오전 홍준표 후보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CEO 혁신포럼'에 참석해 "지금 여론조사를 믿지 않는다"며 "친북 좌파 1·2중대(더불어민주당 문재인·국민의당 안철수)가 1·2등 하는 이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자유한국당은 각각 1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만나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민주당 선대위 윤관석 공보단장은 논평에서 "부통령의 대 한국 방위공약 재확인을 환영한다"면서 "사드(THAADㆍ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는 차기 정부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의 '삼성 세탁기' 발언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이와 관련해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냈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선후보 TV토론'에서 홍준표가 문재인,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상대로 '이념(삼성) 세탁기' 돌린 꼴"이라고 주장했다.
신동욱 총재는 "문재인 친북좌파, 유승민
현지시간 3일 독일, 필리핀, 미국 등 해외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하는 우리 교민들의 시국집회가 이어졌다.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 등이 거점으로 삼으려 했던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는 교민과 유학생 등 모두 200여 명이 20여 분간 거리 행진에 이은 집회를 열어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독일의 ‘통일총리’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12일 교육부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확정하고 행정 예고했다. 그러나 행정 예고가 밝혀진 상황에도 야당과 교육계, 역사학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중학교 '역사'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으로 발행하는 내용의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국·검·인정 구분(안)'을 행정예고했다. 민간출판사가 발행
새정치민주연합은 5일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야당 의원들을 향해 ‘공산주의자’ ‘친북’ 이라고 발언한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에 대해 해임결의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당 언론홍보대책특별위원장 오영식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 이사장에 대해 “국회는 국회 모독죄와 위증죄 (적용) 등 법적 검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오 최고위원은 “제1
‘종북 킬러’.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의 별명이다. 19대 총선을 통해 정치권에 들어온 그는 같은 당 김진태 의원과 함께 그렇게 불린다. 대북 관련 현안이나 국내 좌우 갈등이 있을 때마다 목소리를 높여 왔기 때문이다. 친북·종북 세력의 입장에서는 최대의 적이다.
하 의원은 사실 ‘친북’에서 ‘보수’로 전향한 케이스다. 이렇게 전향한 사람일수록 성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