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구글 빅데이터 文 역전…92년 YS처럼 이길 것”

입력 2017-05-03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른정당 황영철 탈당 철회에는 “국회의원이 뭐 그러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3일 “1992년 12월 YS(김영삼 전 대통령)가 득표한 42%로 승리하겠다”며 승리를 장담했다.

홍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대선 결과를 정확히 맞춘 구글의 지난 24시간 동안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서 전국 평균은 홍 28, 문 26, 안 13으로 발표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구글 빅데이터도 이제 역전했다. 표심의 선행지수가 역전된 것”이라며 “힘을 내 투표로 연결시켜 반드시 역전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남은 일주일은 지난 6개월에 맞먹는 압축된 시간”이라며 “이 기간을 활용해 5월7일 골든크로스를 이루고 5월9일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어제 토론을 끝내고 오늘부터 마지막 스퍼트에 들어간다”며 “양강구도를 형성한 지 며칠이 됐다. 조금만 더 올라가면 샤이 보수층의 가담으로 대역전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친북좌파 정권만은 안 된다는 국민의 위기의식이 보수우파를 결집하게 하고 있다”며 “북한 정권을 적폐라고 엉겁결에 대답해 놓고 청산 대상은 아니라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대답은 그의 평소 생각을 말해준다”고 공격했다.

홍 후보는 이날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바른정당 탈당을 선언했던 황영철 의원이 입장을 번복한 것과 관련, “국회의원이 뭐 그러냐. 왔다갔다 계속…” 이라고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50,000
    • +0.29%
    • 이더리움
    • 3,42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45%
    • 리플
    • 2,158
    • +2.37%
    • 솔라나
    • 140,900
    • +2.1%
    • 에이다
    • 415
    • +2.72%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70
    • -0.79%
    • 체인링크
    • 15,550
    • -0.19%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