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년들이 지금 거의 취약계층이 돼가고 있다"며 부처별로 흩어진 청년 정책을 교육과 취업, 소득·자산, 주거·결혼 등 생애주기별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재편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여러 국정과제 가운데 속도를 높여야 할 것 중 하나가 청년 대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얼
인크루트가 하반기 채용시장 전망과 주요 기업의 채용 계획을 공유하는 ‘제24회 2026 인크루트 채용설명회’ 사전 신청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채용설명회는 27일 고려대학교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2026 일하고 싶은 기업-하반기 채용 동향’이다. 인크루트가 7월 발표한 ‘2026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에서 상위권에 오
"이번에는 제도가 제대로 자리 잡아야 할 텐데요."
최근 교육부 내부에서 만난 한 공무원의 말이다. 윤석열 정부에서 사실상 막혔던 교육부 출신 공무원의 국립대 사무국장 진출 길이 3년 만에 다시 열릴 조짐을 보이면서 교육부 내부에서는 기대감이 적지 않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이번에 제도가 안착하지 못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온
‘정태영삼 청년 여행랩’ 간담회 개최…10개 조직ㆍ기업 참여실무 경험 제공부터 지역 정착형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 추진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정선ㆍ태백ㆍ영월ㆍ삼척)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및 현장 기업들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재단)은 강원랜드 사회공헌센터에서 청년
취업을 준비하는 Z세대 사이에서 왁뿌볼 등 촉감 장난감 '말랑이'가 스트레스를 달래는 소액 소비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630명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중 소비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6%는 취업 준비 기간에도 자신을 위한 소비와 일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반면 '취업 전까지 소비와 여가를 줄여야 한다'
지방대부터 유아교육까지 국가책임 확대…'서울대 10개 만들기' 속도AI 기반 교육혁신·국가교육발전계획 추진…교육체계 전면 개편 시동
교육부가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사실상 없애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방 국립대 국가장학금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사립대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 지원도 강화해 지역대학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고령층(55~79세) 취업자가 올해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었다. 고용률은 전년과 같지만, 고령인구에 비례해 취업자도 늘었다. 문제는 취업 사유다. 65세 미만은 경제활동이 끊기면 소득도 단절된다. 65세 이상은 연금이 ‘용돈’ 수준이다. 자산이나 재산소득이 넉넉한 게 아니라면 일을 해야 생계를 유지한다. 장래 근로를 희망하는 고령층의 절반 이상은 ‘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55~79세 고령취업자 1012만명…고용률 59.5%연금수급률 52.7%…월평균 수급액 88만원
국내 고령 취업자가 처음으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 정부 노인일자리 확대, 기대수명 증가, 은퇴 이후에도 계속 일하려는 경제적 수요 등이 맞물리며 고령층 고용시장이 새 국면을 맞았다는 평가다.
국가데이터처가 5일
퀵스타트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구직자 26명 현장면접140시간 실무교육 뒤 친환경차 부품 생산현장 투입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해 일자리가 있는 김제를 만들겠습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4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일자리 매칭데이’에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
내달 6개월 계약 만료국민은행 “1년 재계약 전제로 검토”당국 협의·내부통제 개선 거쳐 확정
KB국민은행이 빗썸과의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를 1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재계약이 성사되면 빗썸 이용자들은 별도의 계좌 변경 없이 기존 국민은행 계좌로 원화 입출금과 거래를 이어간다.
5일 금융권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국민은행은 내달 24
정부가 연내 ‘자발적 이직자 구직급여’ 도입을 추진한다. 급여수준과 지원기간 등은 일반 구직급여보다 낮은 수준으로 설정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4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하반기 업무 추진방향’을 보고했다.
노동부는 먼저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소세를 이어가기 위해 최근 10년간 동일 유형 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기업
앞으로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산업기반시설 비용은 국가와 지자체가 최대 100%까지 부담할 수 있다.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시에는 비수도권이 우선 고려된다.
산업통상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제정안은 오는 11일부터 본격
10년 넘게 방송국에서 일한 프리랜서 조연출(AD)의 경우 기간제법에 따라 무기계약직으로 간주된다고 보고 임금지급 기준도 내부에서 동종 업무를 수행하는 일반직과 동등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이숙연 주심 대법관)는 최근 춘천MBC에서 프리랜서 계약을 맺고 11년간 일하다 해고된 A씨가 방송국을 상대로 제
독립예술영화 지원기준 헌법재판 첫 심판대 올라평등권·직업의 자유·예술의 자유 충돌 여부 쟁점성평등지수 운영 적법성 판단 결과에 영화계 촉각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평등지수 가산점 제도’가 헌법재판소 심판대에 올랐다. 여성 창작 인력에 가산점을 주는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 사업의 심사 기준이 다른 지원자의 평등권과 직업의 자유, 예술의 자
K컬처 확산에 외국인 관광객 급증치유서비스 등 체류형 적극 개발해지역경제에 활력 넣고 성장 꾀해야
여름 휴가철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 해외 관광이 급증하는 시기다. 다행스럽게도 요즘에는 외국인들의 국내 관광자 수도 크게 늘고 있다. 올해 1분기 방한객은 476만 명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상반기 누적으로 처음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45.9%로 떨어졌다. 3주 연속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민심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분명한 경고장을 보낸 것이다.
지지율 하락을 특정 이슈 하나의 탓으로 돌리기는 어렵다. 증시 급락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논란, 부동산 세제 개편을 둘러싼 혼선이 겹쳤
비수도권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 대한 소득세 감면기간이 최장 10년까지 늘어난다. 또 사업장 이전이나 신·증설로 근무지를 변경하는 근로자에 대한 이주수당이 월 50만원까지 비과세된다.
재정경제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의 지방 부문을 보면, 먼저 비수도권 투자에 대한 세제혜택이 대폭 확대된다.
연구개발(R&D) 세액공제(2~40%), 통
지방 생산세액공제, 수도권 1.5배
중기 취업자 세감면도 지방 우대
정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은 생산 중심 세제 신설과 실거주 중심 부동산 세제 개편, 민생 지원 확대를 골자로 한다. 주요 내용을 문답식으로 정리했다.
Q. 실제 세 부담은 얼마나 달라지나.
A. 정부는 적용 사례를 통해 실거주 여부와 주택가격에 따라 세 부담이 달라진다고
민선 9기 1호 결재 실행…도정 의사결정 과정 공개청년 취·창업 지원 세분화·폭염 대응·문화산업 육성 주문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1호 결재사안인 간부회의 생중계를 처음 시범운영하며 도정 의사결정 과정을 공개했다.
전북도는 3일 이원택 도지사 주재로 8월 간부회의를 열고 회의 과정을 도민에게 생중계했다. 도정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을 공개해 알 권
분석기기 실습·취업 프로그램 병행1기 취업성과 바탕으로 2기 교육 강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건강기능식품 제조·품질관리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바이오진흥원은 3일 건강기능식품 GMP 2기 교육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건강기능식품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예비취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기능
우리나라 55~79세 고령층 10명 중 7명은 앞으로도 일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 근로 연령은 평균 73.6세까지 높아졌다. 반면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나이는 평균 53세였다. 주된 일자리에서 물러난 뒤에도 상당 기간 일해야 하는 고령층의 현실이 통계로 확인됐다.
고령층 취업자 1012만 5000명
국가데이터
부모의 병원 진료와 일상생활을 챙기느라 직장을 그만둘지 고민하는 직원에게 회사의 휴직 규정과 근로시간 조정 방법을 알려주는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일본에서 나왔다. 직원 개인의 상담을 넘어 기업이 조직 전체의 돌봄 부담과 퇴직 위험을 파악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고령친화기술 기업 시디아이(CDI)는 일과 가족 돌봄을 병행하는 직장인을 지
중장년 재취업의 가장 큰 자산은 ‘경력’이다. 오랜 시간 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업무 역량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든든한 경쟁력이 된다.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 평생 현역을 이야기하는 지금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오래 해왔고 가장 잘하는 일을 새로운 기회와 연결하는 것이다. 경력을 이어가는 재취업,
산∙학 협력으로 블록체인 고급인재 양성선정 대학 중심, 블록체인 교과과정 개설 및 산∙학 연계과정 운영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 결집∙∙∙교육∙실무 경험을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과 함께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2개 컨소시엄을 선정
‘서울대한국어’ 콘텐츠와 독점 제휴 유학생∙EPS-TOPIK 근로자∙다문화가정 잇는 한국어 교육 플랫폼
대한민국이 다문화 국가의 문턱을 넘어섰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체류외국인은 278만324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전체 인구의 5%를 웃도는 수치다. 외국인 유학생은 30만8838명으로 1년 새 17.1% 급증했고, 취업자격
2016년 이후 탈취 추정액 67억5000만 달러…Bybit 사건으로 2025년 피해 집중거래소 핫월렛에서 디파이·공급망·물리적 침투로 공격 표적 확대정찰총국 산하 라자루스 조직화…IT 인력 침투·자금 세탁·AI 사회공학 위협 부상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이 가상자산 탈취를 국가 차원의 핵심 수익원으로 산업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공격 방식도 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