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걸륜, 혼외자 루머에 칼 빼들었다…"악의적 날조, 법적 대응"

입력 2026-08-0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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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주걸륜SNS)
(출처=주걸륜SNS)

중화권 톱스타 주걸륜(47)이 혼외자 루머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6일(현지 시간) 주걸륜의 소속사 JVR Music은 “온라인 루머는 순전한 악의적 날조이자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혼외자 출산설에 선을 그었다.

앞서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의 유명 파파라치 줘웨이는 “이름이 세 글자인 중화권 가요계 천왕이 중국 시안에서 류 모 씨와 요식업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공동 소유하며 남녀 관계로 발전, 이 여성은 아이를 출산했다”라고 주장했다.

파파라치는 주걸륜의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그로 추정되는 결정적 단서를 제공했고 누리꾼들은 이를 토대로 해당 주장의 주인공이 주걸륜과 과거 그의 사업 파트너였던 류뤄쉐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주걸륜의 소속사는 해당 루머가 허위 사실 임을 강조하며 “대중을 선동하고 트래픽을 노리는 행위에 대해 당사는 강력히 규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 공간은 법의 사각지대가 아니며, 허위 사실을 조작하고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그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라며 “당사는 이미 변호사를 선임해 불법 게시물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한 증거 보전 절차를 마쳤으며,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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