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경기 둔화로 상장 기업들의 실적 둔화가 더욱 뚜렷해졌다. 지난 상반기 중국증시 전체 상장사 가운데 적자를 기록한 기업이 총 440곳으로, 이전 최대 기록인 지난해 같은 기간의 362개를 웃돌았다고 1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중국 상하이와 선전거래소에 상장된 약 2800개 기업의 상반기 실적을 정리한 결과 순이익 합계는
포스코가 중국 충칭강철(重慶鋼鐵)과 중국 현지에 62억위안(약 1조1640억원)을 투자해 냉연강판과 아연도금강판을 생산하는 합작법인 2곳을 설립한다.
10일 포스코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6일 충칭강철과 냉연강판 합작법인 2곳을 설립하는 실시협약(MOA)을 체결했다.
포스코는 신설법인에 각각 10~25%, 51%씩 지분을 투자할 계획이
포스코가 독자개발한 제철 기술인 파이넥스 공법이 중국 수출을 앞두고 있다. 포스코는 중국의 충칭강철과 손잡고 다음달 설립될 한중 합작 제철소에 파이넥스 공법을 적용할 방침이다.
24일 포스코 관계자는 “이달 중 충칭 제철소 건설에 대한 중국 정부 승인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며 “중국 승인이 나오는 대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가 파이넥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사업 구조조정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권 회장은 2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왕양 중국 부총리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사업 구조조정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지만 오래 걸리는 작업이라 단기간에 결론이 나지 않을 것"이라며 "구조조정 작업에 대해 너무 급하게 성
코트라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한-중 경제통상협력 포럼’에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인들이 총출동한다.
코트라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하는 ‘한-중 경제통상협력 포럼’에 국가 간 비즈니스 포럼 사상 최대 규모인 420여명의 한·중 기업인이 대거 참석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한국을 찾은 250여명에 달하는 중
세계 철강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철강업체들이 전략사업 강화에 나섰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자동차강판 사업에 집중해 수익성을 높일 방침이다.
11일 세계철강협회에 따르면 내년 철강수요 증가율이 각각 3.2%에서 3.3%로 소폭 상향 조정됐다. 지역별 내년 철강 수요의 경우 중국이 3.5%이상, EU와 북미, 인도의 각각 2.1%, 3.2%,
포스코가 자체 개발한 파이넥스 공법이 첫 해외 수출을 앞두고 있다.
포스코는 22일 중국에서 충칭강철집단과 300만톤 규모의 파이넥스 일관제철소(철광석에서 쇳물을 뽑아내는 제선공정부터 다양한 철강제품을 생산하는 압연공정까지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설)를 건설하는 합작협약(MO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작 협약서에 따르면 포스코와 충칭강철은 지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