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인 고(故)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SNS를 통해 일가에 대한 폭로에 나섰습니다.
전 씨는 13일부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할아버지는 학살자”, “아버지는 미국 시민권자가 되기 위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제 아버지와 새어머니는 출처 모를 돈을 사용해가며 삶을 영위하고 있다” 등의 주장을 펼치며 전방위 폭로를 이어가고 있
가수 김재중이 국세청으로부터 억대 추징금을 부과받은 것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9일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세무조사 당시 일본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일부가 누락되어 추가적인 세금이 발생했으며 추징금 1억원의 세금 납입을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시 매출에 대한 세금을 신고했고 성실히 납부했으나 한국과 일본을 오가
배우 김수현과 송지효 등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관세청은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1000여명의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를 선정해 표창과 훈장을 수여했다.
‘성실한 납세, 튼튼한 재정’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했다.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배우 권상우 측이 세금 탈루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권상우의 소속사 수컴퍼니는 3일 입장문을 내고 “2020년 국세청 세무조사와 관련해 오해의 소지가 있고 잘못된 정보가 확대 재생산되고 있어 바로 잡고자 한다”며 “권상우 배우가 ‘수억 원에 달하는 법인 소유 슈퍼카 5대를 구매해 세금 탈루에 활용했다’는 보도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소속사
배우 이민호가 탈세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2일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 이민호 배우는 지금까지 세금에 관해서는 성실히 납부하여 왔으며 단 한 번도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다”라며 최근 불거인 탈세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국세청이 지난 2020년 이민호와 소속사를 상대로 비정기(특별)세무조사를 진행, 수억원에 달하
배우 김태희가 수억 원대 세금 추징으로 탈세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이를 부인했다.
1일 김태희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세금과 관련된 사항을 바로잡고자 알려드린다”라며 “지난 수년간 김태희는 세금 문제에 관련해 성실하게 잘 챙겨왔고 세무당국의 법에 따라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국세청이 지난 2021년 김태희와
배우 이병헌 측이 억대 추징금 부과와 관련해 회계처리 정상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8일 “이병헌은 지난 30여 년간 세금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이 단 한 번도 없었다”며 “추징금 내용은 배우가 직원들 고생한다며 사비로 전 직원에게 상여금을 지급했고, 당시 세금을 원천세로 납부한 것에 대해 불인정한 것 같다”고 전했
검찰이 김만배 씨(화천대유 자산관리 대주주)의 범죄수익을 추가로 동결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3부(엄희준‧강백신 부장검사)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씨와 그의 가족 명의 등으로 된 합계 1270억 원에 대해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인용 결정을 받고 현재 집행을 진행 중이다.
이 중 1124억
‘재벌 3세 대마 유통사건’의 유통책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자 검찰이 항소했다.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이정렬 부장검사)는 미국 국적의 대마 유통책 A(38) 씨에 징역 2년, 추징금 895만 원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15일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다고 17일 밝혔다,
A 씨는 재벌가 3세 등이 연루된 ‘대마 유통사건’의 유통책으로
홍준표 대구시장이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뇌물죄 관련 1심 판결을 두고 “검사가 이러니 검수완박이라는 말도 나오지”라고 비판했다. 전날 “요즘 판·검사는 정의의 수호자라기보다 샐러리맨”이라고 말한 데 이어 연일 강력한 목소리를 낸 것이다.
홍 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통상 뇌물 사건은 주고받은 돈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유·무죄가 갈리고 곽 전
회삿돈 246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전 계양전기 직원이 2심에서도 동일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제9형사부(재판장 문광섭 부장판사)는 9일 오후 2시 특정 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전 계양전기 직원 김 모 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203억여 원을 명령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측이 서울대의 징계위원회 절차 착수에 대해 “법원 판단이 최종적으로 내려지기 전까지 징계절차를 중지해 달라”고 요구했다.
조 전 장관 측 변호인단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대가 조 전 장관을 세 가지 사유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변호인단은 "징계위 회부 사유는 자녀 장학금 수수, 사모펀드 관련 증거위조 교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장녀 조민 씨가 “나는 떳떳하고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 “(주변 선배들로부터) 의사로서의 자질이 충분하다고 들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의료계 일각에서 쓴소리가 나왔다.
조 씨는 6일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얼굴을 공개하고 부친인 조 전 장관이 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심경을 밝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장녀 조민 씨가 최근 SNS 계정을 개설,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조 씨는 지난달 14일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조민입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6일까지 조 씨가 올린 게시물은 총 7개다. 자신의 반려묘와 친할머니가 차려주셨다는 집밥, 대부도에서의 캠핑 등 일상 사진이 주를 이뤘다. 지난달 28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장녀 조민 씨가 6일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입장을 밝혔다.
조 씨는 이날 오전 방송된 김 씨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얼굴을 공개했다. 조 씨는 과거 김 씨가 진행하던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바 있지만, 얼굴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인터뷰는 생방송이
‘고등래퍼2’ 출신 래퍼 윤병호(23·활동명 불리 다 바스타드)가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일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부(부장 조정웅)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대마 혐의와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병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40시간의 약물 중독 재범 예방교육 프로그램 이수 명령과 추징금 163만5000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 내려진다. 2019년 12월 재판에 넘겨진 뒤 약 3년2개월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재판장 마성영 부장판사)는 3일 오후 2시 뇌물수수, 위계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을 비롯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 대한
주식‧빚 상환에 써…잔여 횡령액 77억 추징명령
공금 115억 원을 횡령한 서울 강동구청 7급 공무원에게 징역 10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공문서 위조‧행사 혐의로 기소된 김모(48) 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76억9000여만 원의 추징 명령도 그대로 유지했다.
법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보고(VOGO)’를 운영하는 보고플레이가 회생절차를밟고 있다. 삼성전자 사내벤처 출신이 만든 쇼핑 플랫폼이란 타이틀을 안고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질주했지만, 결국 3년 만에 급브레이크가 걸렸다.
짧은 시간에 몸집을 불리게 한 최저가 전략이 부메랑이 된 것이다. 고객들은 ‘제2 머지사태’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한다. 주문이 취소됐
“도박공간개설죄와 도박죄는 형법상 별개 범죄”
도박장을 연 혐의로만 기소된 사람이 직접 도박해 딴 돈은 추징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도박 공간 개설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상고심에서 A 씨의 도박 자금을 빼고 도박 공간 수익만 추징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