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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불법입국자에 골머리…하루 1만 명씩 체포
    2023-12-28 14:32
  • IAEA “북한 영변 핵시설서 온수 배출…임계 도달”
    2023-12-22 15:53
  • 김현숙 장관 "스토킹 피해자 지원 촘촘히 할 것"
    2023-11-29 16:30
  • 前 엑소 크리스, 성폭행 혐의로 징역 13년 확정…화학적 거세 가능성까지
    2023-11-24 18:21
  • 여가부, '2023년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 개최
    2023-11-23 12:00
  • 김현숙 장관 "청소년 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해 나갈 것"
    2023-11-20 16:30
  • 지구촌 집어삼킨 극우 돌풍...미국도 ‘어게인 트럼프’ 가나
    2023-11-20 15:59
  • '여성폭력 추방주간' 김현숙 장관 "안전한 일상 위해 마음 모아야"
    2023-11-17 06:00
  • 유엔, 北인권침해 규탄 결의…中 탈북민 강제 북송 제동
    2023-11-16 08:32
  • 김현숙 장관 "폭력피해 이주여성 회복ㆍ자립 도울 것"
    2023-11-15 15:00
  • 미국 인권단체, 바이든 상대로 고소…“가자지구 학살 방지 의무 다하지 않아”
    2023-11-14 11:18
  • TK 찾은 尹, 지지층 결집에 민생 행보까지
    2023-11-07 18:20
  • 尹 "가짜뉴스 추방, 인권·민주 정치 확고히 지켜줄 것"
    2023-11-07 13:37
  • 2023-11-03 05:00
  • [상보] 국제유가, 원유 재고 감소·중동 위기 고조에 상승…WTI 1.92%↑
    2023-10-19 07:44
  • 한신공영, 중대재해 근절 위한 '안전의 날' 행사 실시
    2023-10-13 17:35
  • 이스라엘 규탄하는 대학생들, 이유는? [이슈크래커]
    2023-10-13 16:27
  • 나체 관광객으로 몸살 앓는 발리…이번엔 알몸 명상 추태
    2023-10-10 09:20
  • 백악관 “월북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 신병확보...중국·스웨덴 협조 감사”
    2023-09-28 07:57
  • 북한 "월북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 추방 결정"…71일만
    2023-09-2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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