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에서 발생한 전산 장애로 인해 3천만 농협고객 여러분께 큰 불편을 드리게 된 점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전산장애의 원인과 경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농협 IT본부는 지난 4월 12일 17시경에 시스템 상황을 감시하고 있던 중 형체가 불분명한「시스템 파일 삭제 명령」이 실행되고 있음을 감지하게 되었고, 이에 저희 농협은 고객 여러분의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은 14일 “농협의 전산장애로 고객 여러분이 입은 경제적 피해에 대해서는 적절한 절차에 따라 보상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서대문구 농협 본관에서 열린 ‘대고객 사과’를 통해 “3000만 고객에게 큰 불편과 실망을 줘 머리 숙여 깊이 사과한다”며 “장시간이 소요되더라도 피해보상에 대한 내용을 전부 차악해서 10
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은 14일 오후 4시50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전산장애로 인한 금융거래 중단사태에 대해 사과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이날 회견에서 전산장애 사고로 인해 금융거래가 전면 중단돼 고객들에게 엄청난 불편과, 혼란, 유·무형의 손해를 일으킨 데 대해 정중히 사과하고 철저한 원인규명과 재발방지대책 등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
농협이 정신이 나갔다. 전산장애가 3일째 이어지고 있지만 당최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소 잃고 외양간이라도 고쳐야 하는데 이마저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전문인력 부족, 관리 소흘, 후속 대책 미흡이란 총체적 부실을 드러냈다.
14일 농협에 따르면 전산망을 복구하는 인력은 200여명이다. 언뜻 많아 보일수 있으나 타행에 비해서는 절반도 채 되지 않
농협중앙회의 전산망 장애가 3일째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에서 농협은 대형 금융사라고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대책 미흡과 사건 감추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문인력 부족, 관리 소흘, 후속 대책 미흡이란 총체적 부실을 드러냈다. 하지만 농협은 전임 농협 회장 비리사건 때마다 취했던 사건 축소와 감추기에 급급했던 모습과 같은
농협이 이틀째 전산망 장애로 인터냇뱅킹·폰뱅킹은 물론 모든 지점의 창구 거래까지 중단된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13일 농협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산장애의 구체적인 원인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 중계서버에 장애가 발생했다는 정황만 파악했을 뿐이다. 17시간 이상 금융거래 전산망이 원인도 모른 채 불통은 겪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리시스템에 대한 부
이틀째 전산장애로 모든 대고객 업무가 중단된 농협이 각 지점에 “고객 이탈을 막으라”는 업무지침을 내려 보낼뿐 구체적인 설명이 없어 고객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현재 농협에서는 인터넷뱅킹과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창구 입출금 거래를 비롯한 창구거래 등 은행업무가 마비된 상태다.
13일 농협에 따르면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을 비롯 관련 임원들은 이날
한국마사회(회장 김광원)은 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청렴옴부즈만 제도를 확대하여 운영한다.
청렴옴부즈만 제도는 외부전문가가 해당 기관의 주요사업 및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청렴성과 투명성 등을 모니터링하고 제도개선을 권고할 수 있는 통제시스템.
한국마사회는 이 제도를 2010년 5월부터 도입하여 그동안 2명의 청렴옴부즈만을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는 기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지난 주 청와대에서 농협법 개정법률 공포안 서명식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특별히 대통령이 직접 서명하는 행사를 한 것은 개정농협법의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50년 된 농협의 틀을 이번에 완전히 바꾼 것은, 농협을 농민에게 되돌려 주고 경쟁력을 강화한 것입니다.
그간 농협은 금융 업무에 치중해서 유통을 비롯한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30일 일본 대지진 복구를 위해 임직원 성금 등모금액 1억엔을 조성, 일본농협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일본 동경에 위치한 일본전국농업협동조합중앙회(전중)의 모테기 마모루 회장을 만나 성금액을 전달하고 농업인 피해 복구사업과 이재민 구호활동에 써줄 것을 당부했다.
모테기 일본농협회장은 “최회장이 직접 성금액을
김영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24일 최원병 농협회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부패로부터 자유로운 사회를 위하여’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위공직자 대상 찾아가는 청렴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특강에서 김위원장은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우리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부정부
NH농협보험은 24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보험추진 우수직원 및 FC(보험상담사)에 대한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 양승규 분쟁심의위원장(한국보험법학회장), 김태영 신용대표이사, 보험추진 우수 조합장, 연도대상 수상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연도대상 수상자는 총 168명으로, 직원부문
농협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농촌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올 한해 동안 40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농협의 장학사업은 수혜 인원만 5만1100여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농협중앙회와 전국 1180여개의 지역농·축협이 농업인 자녀 등 5만명에게 353억원, 농협문화복지재단이 1102명에게 5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
농협문화복지재단은 28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서 농협장학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에는 최원병 농협회장과 강석호 국회의원, 성윤환 국회의원 등 약 200 여명과 입관이 확정된 농업인 대학생이 참석했다.
농협장학관은 연면적 1만5537㎡(4700평) 규모로 2009년 8월에 착공해 올 2월에 완공했다. 지하 1층 및 지상 5층의
NH보험은 22일 서울대학교병원에 농촌의료지원사업 협력기금 10억원을 전달했다.
기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 제1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최원병 농협중앙회장과 김태영 농협신용대표이사, 라동민 NH보험분사장, 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NH보험과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2006년 12월 전국 농촌지역을 순회하는
2월 임시국회 개회를 앞둔 가운데 국회의 농협법 개정안 처리에 금융권에서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개정안의 핵심인 신용과 경제사업 분리는 농협의 오랜 숙원이지만 보험과 신용카드업계 입장에서는 치열한 영토 경쟁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와 농협중앙회가 합의한 보험업 진출과 신용(금융)·경제(판매) 부문을 분리하는 농협법 개
농협중앙회와 관세청은 '관세납부 전용계좌 제공 및 농산물 수출촉진을 위한 협약식'을 24일 서울 논현동 소재 서울본부세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과 관세청 윤영선 청장을 비롯한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세 납부자들의 편의 증진과 농산물 수출촉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세 가상계좌 수납
농협은 NH채움카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공익기금 전달 및 기부제휴 조인식’을 16일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 중회의실에서 개최하고 기부특화 카드인 ‘러브트리카드’를 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김노보 세이브더칠드런 회장을 비롯한 5개 기부단체 대표들과 기부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농협 대한민국카드를 통해 조성된 공익기금 1억원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