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이사회 전원이 천연가스 공급시설 건설 현장을 찾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를 다졌다.
가스공사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가스공사 이사진은 19일 평택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와 수도권 안산 지역을 잇는 주배관 시공 현장을 찾아 특별 안전점검을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핵심 가치
한국가스공사가 창립 42주년을 맞아 안전과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포상과 함께 ‘송판 격파’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전사적인 결속과 사명감을 다졌다.
가스공사는 14일 대구 본사에서 창립 4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본사 전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사내 밴드 축하 공
한국가스공사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본사와 전국 사업소에 풍수해 위기 경보 ‘경계’를 발령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가스공사는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과 도로 유실 등에 대비해 17일 최연혜 사장이 대구 본사 재난상황실에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천연가스 공급 및 시설 안전 관리 현황을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을 강화한다고 18일 밝
대구 본사서 ‘2025 전사 안전·보건 부서장 회의’ 개최공공기관 안전관리 최고등급 성과 공유
한국가스공사가 중대재해 예방과 전사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내부 역량 강화에 나섰다.
가스공사는 16일 대구 본사에서 ‘2025년 전사 안전·보건 담당 부서장 회의’를 열고, 산업재해 감축과 안전관리 성과 제고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가스공사가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69명을 새롭게 임용하고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인재로 키운다.
가스공사는 7일 대구 본사에서 신입사원 임용식을 열고, 본사 및 전국 사업소에 배치될 69명의 신입사원을 공식 환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구성원들에게 격려와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 사장은 “우리
한국가스공사가 장마철 집중 호우로 천연가스 공급 차질을 막기 위해 현장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공급관리소 안전점검부터 전국 생산기지 민관 합동 점검까지 비상대응 태세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최연혜 사장이 17일 대구경북지역본부 왜관·중리관리소를 찾아 집중 호우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침수와 주배관 노출 등 시
한국가스공사가 청렴 의지를 다지는 이색 행사를 통해 전사적인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가스공사는 10일 대구 본사에서 ‘청렴 신문고 타고 행사’를 열고 임직원 청렴 의식 제고와 대내외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사장을 비롯해 경영진, 전국 사업소장, 노동조합 간부 등 100여 명의 임직원
한국가스공사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전국 안전부서 간 협업에 나섰다.
가스공사는 13일부터 14일까지 대구 본사에서 ‘2025년 시설운영본부 안전부서 정보 교류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조직 개편으로 생산본부와 공급본부가 통합된 이후 신설된 시설운영본부 차원에서 처음 열린 안전 소통 행사다.
이번 교류회는 본사 및
2월 들어서도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천연가스 수급을 위해 한국가스공사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23일 대구 본사에서 주요 경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수급 안정 및 해빙기 안전 점검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12월부터 2월까지 극동절기 천연가스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곧 다가올 해빙기 시설물 안전
창립 41주년 및 대구 이전 10주년 기념식 개최최연혜 사장 "대구 혁신도시 맏형으로서 지역사회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일 것"
대구 이전 10주년을 맞은 한국가스공사가 지역 사회에 행복 에너지를 전하며 대구의 대표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스공사는 3일 대구 본사에서 창립 41주년 및 대구 이전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한국가스공사 대구 1
한국가스공사가 전사적인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나무·우체통'을 설치, 최고 청렴 모범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가스공사는 올바른 청렴윤리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15일 대구 본사에서 '청렴 나무 및 청렴 우체통 설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사장과 강진구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경영진과 노조 대표 및 본부별 대
한국가스공사가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천연가스 시설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10일 대구 본사 재난상황실과 중앙통제소를 총괄 지휘하며, 천연가스 공급 및 시설 안전 관리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
애초 잡혀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지휘에 나선 최 사장은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현장 안전 대응 수위를
공공기관 경영 평가에서 'D등급'을 받은 한국가스공사가 경영성과 제고 TF를 구성하는 등 획기적인 경영혁신을 이룬다는 각오다.
가스공사는 경영 평가 결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께 더 나은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경영성과 제고 TF'를 구성해 즉각 가동하겠다고 20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전날 정부가 발표한 2023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전년 '
올해 女임원 보유 기업 72곳…삼성, 70명대 첫 진입아모레퍼시픽·CJ제일제당, 여성임원 비중 20% 넘어
국내 100대 기업 전체 임원 중 여성 비중이 올해 처음으로 6%대에 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는 매출액 상위 100개 기업의 올해 반기 보고서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 내 여성 임원이 작년보다 36명
한국가스공사는 생활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는 환경부 릴레이 캠페인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최연혜 사장이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다회용품 사용 실천을 통해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한 것으로, ‘1회용품을 쓰지 않는다’는 의미의 ‘1’과 ‘0’을 손으로 표현한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달 9일 한국가스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최연혜 사장이 가스공사 노조와 손을 잡고 화합의 제스처를 취했다.
가스공사는 22일 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 지부와 노사 합의를 거쳐 '2022년 임금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최 사장과 신홍범 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 지부장은 7차례의 실무교섭 및 2차례 본교섭 끝에 정부 지침 상 총인건비 인상률 내에서
4.13 총선을 앞두고 공공기관장과 주요 임원들의 인사가 지체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총선 이후 ’낙하산’ 인사를 위해 기관장 인사를 미루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김성회 사장이 지난해말 임기를 1년이나 남겨두고 자진 사퇴한 후 아직까지 공석이다. 김 사장은 사퇴 후 이번
코레일이 노사 합의를 통한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2년간 청년일자리 2000개를 창출한다.
코레일은 올해 상반기 600명과 하반기 470명을 신규채용하고 내년에도 비슷한 규모의 채용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05년(2700명 채용) 이후 10년 만에 코레일 최대 규모 채용이다. 또한 공기업 중에서도 최대 규모다.
코레일은 올해 대규모 채용이
대표적인 방만경영 사례로 손꼽혔던 코레일의 자동근속승진제가 폐지된다.
28일 코레일에 따르면 최연혜 코레일 사장과 김영훈 철도노조 위원장은 지난해 5월 13일 서울사옥에서 자동근속승진제도 폐지와 정부지침인 3.8% 임금 인상을 골자로 한 임ㆍ단협 합의서에 서명했다.
자동근속승진제는 근무성적과 관계없이 역장을 할 수 있는 3급까지 승진을 보장하는 것으로
‘DK2015(디자인코리아2015)’에서 진행된 제17회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시상식에서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이병섭 현대자동차 전무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지난 11일 개최된 DK2015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비즈니스 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다. 개최 첫날 오후 시작된 디자인 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