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원로들이 경제민주화에 대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양극화 해소와 동반 성장 등 당면한 경제 문제를 풀기위해서는 경제민주화보다 경제적 약자의 방어권 강화가 더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12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제민주화와 기업가정신’ 심포지엄에 참가한 좌승희 경기개발연구원 이사장은 “경제민주화가 기업생태계 균형 추구를 목표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역내 기업인들이 각 국 정상들에게 무역·투자자유화를 촉구헸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6일 “지난 3~6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된 2012년 제4차 APEC기업인자문위원회(APEC Business Advisory Council, ABAC)에서 역내 무역 및 투자자유화 촉진 등을 담은 ‘APEC 정상보고서’를 채택했다
“지금 우리 사회의 시대정신으로 부상한 경제민주화를 실현가능하고 지속가능하도록 올바른 방향으로 해 나가는 데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최병일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은 10일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경제민주화, 어떻게 할 것인가: 쟁점별 고찰’ 정책토론회를 통해 경제민주화에 대해 올바른 담론 형성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최 원장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27일 전국경제인연합회를 방문해 정치권과 재계가 경제 민주화에 대한 논의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날 여의도 KT빌딩에 위치한 전경련 회장단회의실에서 “새누리당과 정부는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고 FTA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었다”며 “최근 동반성장과 경제민주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
대한민국이 시끌벅적하다. 양극화에서 비롯된 경제민주화 논쟁 때문이다. 그간 정치권에서 집중적으로 제기됐던 재벌개혁론에 시민단체들까지 가세했다.
개혁 대상으로 지목되는 재계를 제외하곤 시민사회와 여야 정치권 모두 경제민주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民·政·財 모두가 각자의 논리를 내세우며 경제민주화를 제 입맛에 맞게 포장해 가져다 쓰기 바쁘다.
시민단
전국경제인연합회는 CEO 간 최신 경영정보를 교환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다지는 지식 교류의 장인 ‘2012 전경련 제주 하계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경련이 주최하고 국제경영원(IMI)이 주관하는 26회 전경련 제주 하계포럼은 오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체인지 투 체인지(Chance to Change) - 불확
재계가 모처럼 정치권을 향해 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에 이은 유럽의 재정위기에도 정치권이 정상적인 국회 일정은 내팽개치고 비생산적인 이념논쟁에 힘을 쏟고 있는 데 대한 비난도 담겨있다.
전경련 산하 기관으로 재계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는 한경련은 최근 반재벌적 정책과 공약을 비판하며 정치권을 향해 잇따라 쓴소리를 내놓았다.
한경
올해 발표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복지공약을 각각 이행하기 위해서는 간접비용을 포함하여 현 복지지출보다 5년간 총 281조원(연평균 56조원)과 572조원(연평균 114조원)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7일 ‘복지공약 비용추정 및 시사점’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정부의 부담인지 민간의 부담인지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 원장 최병일)은 지난 4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경제민주화에 대해 법적, 경제적, 이념·철학적 측면에서 진단한 토론회에서 경제분야 발제를 맡은 김이석 박사는 시장경제야 말로 진정한 경제민주주의(economic democracy)라고 주장한 오스트리아 학자 미제스(
일부 업종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은 5일 ‘양극화 논쟁, 그 오해와 진실’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률 격차 등과 같은 부분에서는 오히려 양극화가 감소하고 격차가 축소되는 부분도 상당히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부터 전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1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우리나라 금융시장에 위험요인이라기 보다는 불확실성이 늘어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진단했다.
김 총재는 이날 한은 소공동 본관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서 김 위원장 사망과 관련 “구태여 위험이라는 표현하기 보다는 예단이 어렵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 등 대내외적인 불확실성
한국경제연구원(KERI)은 28일 신임 원장에 최병일(사진)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최병일 신임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예일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최 원장은 그 동안 FTA 교수연구회 회장, 한국협상학회회장,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수 많은 국제협상
인도네시아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을 중간점검하는 보고회가 열린다.
KDI(원장 현오석)는 18일부터 22일까지 조니 스와스탄토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은행인허가정보국 국장을 포함한 정부사절단 18명을 초청해 인도네시아 KSP(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 Knowledge Sharing Program) 중간보고회 및 정책실무자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5일 시무식을 갖고 민계홍 초대 이사장이 취임,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민계홍 이사장은 전 한국수력원자력㈜의 방사성폐기물관리본부장 출신으로 한양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전력과 한수원에서 사업처장, 사업본부장을 지낸 원자력 전문인이다.
민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국가에너지자립을 위한 필수기관으로서 방폐물안전관
증권선물거래소(KRX) 시장감시위원회는 30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증권·선물회사 준법감시 및 감사관계자를 대상으로 2008년 시장감시업무 운용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신뢰받는 증권시장 조성에 협조를 바라는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 이영호 시장감시위원장은 투자자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을 위해 증권·선물회사에서 앞장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