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캠퍼스 총학생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오리엔테이션(OT)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새내기 배움터 오프라인 행사 취소 후 열리는 이번 비대면 OT는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약 3주간 모바일 웹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병상 부족 현상이 심화하자 서울시가 8개 대학에 도움을 요청했다. 관건은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할 기숙사의 대체 숙소 마련 여부다.
17일 서울시와 대학가 등에 따르면 연세대ㆍ이화여대ㆍ고려대ㆍ건국대ㆍ경희대ㆍ한양대ㆍ서울대ㆍ중앙대학교 등에 기숙사를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하게 해달라는 내용의 협조 공문이
서울 신촌에 있는 서강대 대면 강의에 참석했던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연세대, 홍익대 등 다른 신촌 대학에서도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자 대학가를 중심으로 집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19일 서강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17일 대면 수업에 참석했던 학생 1명이 이튿날 코로
대학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대면 수업 확대 움직임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 우려는 여전열악한 학습 환경으로 교수도 반발학생들은 '선택권' 요구…현실적 문제도 존재
#최근 대면 수업에 참여한 서울권 4년제 대학생 A(24) 씨는 자칫 코로나19에 걸릴까 봐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일단 대면 수업이 결정되면 무조건 수업에 참여할 수밖에 없는
배우 우현이 군대에 가지 못한 사연이 눈길을 끈다.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과거 학생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배우 우현의 모습이 전파를 타 관심이 쏠렸다.
우현은 연세대학교 출신으로 80년대 있었던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 그는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집행부로서 당시 사망한 이한열 열사의 장례식은 물론 49재 행사를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각 대학이 2학기 비대면 강의를 확대하면서 등록금을 둘러싼 갈등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학생들은 “2학기 등록금을 다시 책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일 대학가에 따르면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는 이달 중에 2학기 등록금 환급, 학사 문제 등 코로나19와 관련한 요구안을 수립
올 1학기 ‘선택적 패스제’를 운영했던 대학들이 2학기에는 이를 도입하지 않을 전망이다. 기존에 해당 제도를 운영하지 않았던 대학들도 1학기보다 엄격하게 성적평가를 할 것으로 보인다.
서강대와 동국대, 세종대 관계자는 “2학기에는 선택적 패스제 도입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들은 “해당 제도가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떨어뜨릴 뿐 아
연세대가 첫 교육부 종합감사에서 대학원 입시 비리와 법인카드 부정사용 등 지적사항이 무더기로 나오자 총장이 사과의 뜻을 표했다.
서승환 연세대 총장은 23일 오후 5시께 전체 동문에게 보낸 메일에서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2016년 발생한 주요 보직자가 연관된 대학원 입시 비리, 법인카드 부당 사용 등 차마 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일들이 종합감사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불거진 대학과 학생들 간 등록금 갈등이 2학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 소재 대학들이 잇따라 2학기 수업을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하기로 하면서 소송전까지 치달은 대학과 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갈등'이 증폭될 전망이다.
서울대는 전날 대면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혼합한
대학생 단체가 등록금 반환을 주장하며 대학 등을 상대로 한 소송전에 돌입했다.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반기 등록금을 즉각 반환하라”며 “학교 법인과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에는 5월 18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35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한다
건국대가 학습권 침해 보상 차원에서 구체적인 등록금 반환 비율을 결정했다. 대학 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학습권 침해를 인정해 등록금을 반환한 첫 사례다.
건국대는 30일 제11차 등록금심의소위원회를 열어 총학생회와 ‘환불성 고지감면 장학금’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건국대는 "특별장학의 취지에 맞게
전국 115개 대학의 대학(원)생 3951명이 다음 달 1일 등록금을 돌려달라며 법원에 소송을 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온라인 강의도 처음 있는 일이지만, 학습권 침해를 이유로 소송전이 벌어지는 것도 초유의 사건이다. 중심에는 전국 32개 대학 총학생회연합체인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가 있다.
전다현 전대넷
대학들이 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요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다만 이른바 'SKY'를 비롯한 서울 주요 대학은 여전히 신중 모드를 유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대학가에 따르면 대학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학기 동안 제대로 된 교육 서비스를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 형태로 등록금 일부 반환을
대학이 등록금 환불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1학기 내내 온라인 강의를 들었던 학생들은 “이게 뭐냐”며 등록금을 일부라도 돌려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102개 대학 학생회로 구성된 전국총학생회협의회가 최근 대학생 6만여 명에게 물었더니 97.9%가 등록금 환불에 찬성했다고 한다.
이들은 온라인 강의, 학교 시설 사용 불가 등 제대로 된 교육서비
건국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등록금 일부를 환불해주기로 했다. 코로나19로 대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다른 대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5일 건국대에 따르면 대학본부와 총학생회는 올해 들어 8차례 등록금심의소위원회를 열어 등록금 부분 환불 방안을 논의했다.
건국대의 등록금 환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중에도 대학생들이 합리적 가격에 안전하게 토익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AI 토익 튜터 ‘산타’가 적극 지원에 나선다.
AI 토익 튜터 ‘산타’를 서비스하고 있는 뤼이드는 11일 여름 방학 시즌을 맞아 전국 약 40여개 대학 총학생회와 손잡고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로
서강대학교 수학과의 한 강의에서도 일부 학생들이 부정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다.
2일 서강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진행된 온라인 중간고사에서 일부 학생들이 모여 답안 내용을 공유하며 시험을 봤다는 주장이 나왔다.
담당 교수는 사실관계를 파악해 부정행위가 벌어진 사실을 확인했다.
이 교수는 학과장과 논
대학들이 어느덧 종강을 한 달여 앞두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격 수업 부실 등으로 등록금 일부를 돌려달라는 목소리도 거세지고 있다.
전국 30여 개 대학 총학생회로 구성된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와 ‘등록금 반환운동본부’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등록금 반환 소송과 등록금 관련 법 개정을 위한
교육부가 대학들과 등록금을 학생들에게 일부 돌려주는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방식은 일률적인 환불이 아닌 대학별 기준에 따라 특별장학금 형식으로 지급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교육계에 따르면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신임 회장단과 만나 대학 등록금 환불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황홍규 대교협 사무총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학에서 개강 후 진행 중인 온라인 강의에 대해 대학생들의 만족도가 낮고, 주거 등 경제적 부담이 늘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국 26개 대학 총학생회 연대 단체인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은 6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대학가 재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