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 전과 때문에 군대 못 간 사연…민주화 운동으로 투옥 ‘눈길’

입력 2020-09-0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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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왼), 우상호, 안내상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우현(왼), 우상호, 안내상 (출처=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우현이 군대에 가지 못한 사연이 눈길을 끈다.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과거 학생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배우 우현의 모습이 전파를 타 관심이 쏠렸다.

우현은 연세대학교 출신으로 80년대 있었던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 그는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집행부로서 당시 사망한 이한열 열사의 장례식은 물론 49재 행사를 이끌기도 했다.

특히 이한열 열사의 영결식 당시 최전방에서 태극기를 들고 선 사진은 미국 시사잡지에 ‘이 주의 사진’으로 실릴 만큼 주목을 받았다. 당시 사진에는 배우 안내상도 함께였다.

또한 우현은 민주화운동으로 인해 2차례 투옥된 적이 있는데 이러한 전과로 인해 군 복무를 수행하지 못하기도 했다.

한편 우현은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다. 2003년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조’를 통해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우연은 1987년 민주화운동을 담은 영화 ‘1987’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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