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명을 바꾸기로 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책임당원 68%의 찬성에 따라 당명 개정 절차에 공식 착수한다고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장동혁 대표의 '이기는 변화' 기자회견 후속 조치로 전 책임당원 77만 4000명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의견을 수렴했다"며 "응답률은
대교가 카이스트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인지 향상 연구 성과를 고객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교는 10일 카이스트 본원 메타융합관에서 ‘대교-카이스트 인지 향상 연구센터 라운지’ 개소를 기념해 대교 고객 초청 미래 인재 특강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대교와 카이스트가 공동으로 진행해 온 뇌 발달과 인지기능 향상 연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최소 116명 사망·2300명 이상 구금 추정혁명수비대 발포·사흘째 인터넷 차단트럼프 “미국은 도울 준비 됐다”
이란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고 있다. 이란 정부는 시위에 참여하면 사형에 처할 수 있다며 ‘강 대 강’으로 맞서고 있다.
10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란 정부가 사흘째 인터넷을 차단한 가운데 반정부 시위가 31개 모든 주와 수
한화는 자사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하는 우주과학 인재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이 대전 KAIST에서 4기 성과발표회와 수료식을 열고 200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행사에는 수료생과 수료생의 가족을 비롯해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박재성 우주항공청 우주수송부문장, 김대관 항공우주연구원 KPS개발사업본
구테흐스 총장 “유엔 분담금 납부는 회원국 의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을 비롯한 여러 유엔기구에서 탈퇴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유감을 표명했다.
8일(현지시간) UPI통신, 프랑스24 등에 따르면 스테판 뒤자리크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구테흐스 총장은 미국 행정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 중심가에서 차로 한 시간여를 달리면 닿는 신주과학공원(Hsinchu Science Park). 10년도 넘은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지만 TSMC를 필두로 UMC(파운드리 세계 3위), ASE(패키징 세계 1위), 미디어텍(설계 세계 4위) 등 글로벌 선두 기업이 꽉꽉 들어찬 반도체 클러스터의 위용은 지금도 기억날 정도로 대단
이병진·신영대 의원직 상실계양을·아산을 등 4곳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를 중앙당 주도의 전략공천 방식으로 선출하기로 했다. 최근 소속 의원들의 잇따른 당선 무효 확정으로 재보선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자, 의석 방어를 위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서강대학교 총동문회는 전날 개최한 2026년 신년하례식에서 제28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수상자로 노상범(국문 73), 이인영(영문 74) 동문 부부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노상범·이인영 동문 부부는 장학사업과 발전기금 기부를 통해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두 동문은 2010년 1학기부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LITE 장학
지방선거기획단 회의서 경선 지침 마련중앙당 '공천 신문고' 설치해 제소 창구중앙당에 신문고·암행어사단·검증센터"자의적 판단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도당 위원장의 공천 개입을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 최근 서울시당에서 공천 헌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시스템 공천'을 통해 이해관계자의 자의적 개입을 막겠다는 취지다
장동혁 당직 인선 최고위 발표특보단장·당대표 정무실장 임명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일 김도읍 의원 사퇴로 공석인 정책위의장에 경남 3선의 정점식 의원을 내정했다. 또 지명직 최고위원에 수도권 원외 인사인 조광한 경기 남양주병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이날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당직 인선을 결정했다고 밝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인 CES 202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현장에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엘피스 랩스(Elpis Labs)와 칼레이도스코프 파트너스(Kaleidoscope Partners)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양대가 추진 중인 글로벌 산학협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7일(현지시간) 상하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기념관에서 열린 '청사 건립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 대통령의 특별 요청으로 동행한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행사 시작 전 기념관 1층에 있는 김구 선생의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전남 나주 동신대학교 대정도서관에서 ‘2026년 제1차 빛가람 감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출범한 빛가람 감사협의회는 회원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감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는 사학연금 한민규 상임감사와 회장사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종화 상임감사를 비롯해 한국농어
공공지출 45%로 OECD 최하위...국공립·사립 등록금 모두 고가사립대 재정 압박 구조 고착화...“고등교육 국가 책임 확대해야”
사립대학들이 등록금 규제 완화와 고등교육 재정 확충을 함께 요구하는 배경에는 한국의 고등교육 재정 구조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서도 취약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 대학 단계에서의 공적 재
대학생 단체 측 “내부 검토 중”23일 등록금 헙법소원 본격화
4년제 사립대학 협의체인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가 대학 등록금 규제 문제를 두고 대학생 단체와 직접 논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등록금 인상 논란을 둘러싸고 그간 교육부와 국회 차원의 논의는 있었지만 사립대학 단체가 학생 단체와 직접 공식 대화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감사 보고서 결재 절차 무시’ 판단‘고발 계기’ 표적 감사 의혹 불인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등에 대한 감사 과정에서 이른바 '주심위원 패싱' 의혹을 받는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유병호 감사위원(전 감사원 사무총장)에 대해 공소제기를 요구했다. 다만 수사의 출발점이 됐던 '표적 감사' 의혹은 무혐의로 판단됐다.
공수처
“횡령금의 사용처‧목적‧이익 귀속주체 달라범의 단절 없는 계속범행이라 보기 어려워”“단일한 범의下 이뤄진 포괄일죄 법리오해”
대법원이 ‘교비 횡령 의혹’을 받는 이인수 전 수원대학교 총장에게 적용된 ‘업무상 배임’ 부분을 전부 파기했다. 이에 따라 이 전 총장은 재판을 다시 받게 됐다. 하지만 무죄 취지는 아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
감사보고서 결재 절차 무시 판단"전산 DB 접속해 결재 기능 삭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표적 감사' 의혹 사건으로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유병호 감사위원(전 감사원 사무총장)에 대한 공소제기를 요구했다.
공수처는 6일 최 전 원장과 유 감사위원 등 전·현직 감사원 고위 간부들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공용전자기록등손상
유엔 안보리 마두로 체포 논의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군사작전을 논의하기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가 열린 가운데, 미국의 전통적 동맹국들조차 우려를 표했습니다. 프랑스와 덴마크는 이번 작전이 평화적 분쟁 해결 원칙과 무력 불사용 원칙에 반한다며 국제법과 유엔 헌장 위반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유럽연합(EU) 회원국
한국경제인협회가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 종합정책연구소, 부산 동서대학교와 공동으로 오는 16일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지역 발전과 한‧일 민생 파트너십의 새로운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
6일 한경협에 따르면 저출산‧고령화와 지방소멸 등 공통의 구조적 위기 대응을 위한 한일 양국 간 협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지자체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