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타워 부재·예산 분산⋯성과 검증 부족”日 인구종합전략 수립…지역 산업·생활 기반 강화韓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에도 인구 감소세
일본에서 ‘지방소멸’ 문제를 공론화한 마스다 히로야 전 일본 총무상이 지난 10년간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에 대해 정부의 컨트롤타워 부재와 비효율적인 예산 배분을 한계로 지목했다. 한국 역시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고도 지방
온성준 회장과 분리된 독립 위원장 체제 구축…투자심의·내부통제 등 4대 과제 추진계열사 핵심 인력 참여 ‘기술위원회’ 가동…“신규 M&A 타당성·재무 영향 객관 검증”
로아앤코그룹이 그룹 차원의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상장 계열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독립 경영위원회와 기술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로아앤코그룹은 온성준 회장이 지난주 주재한 그룹사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에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가입을 통해 글로벌 기업지배구조 및 스튜어드십 논의에 참여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수탁자책임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ICGN은 1995년 설립된 기관투자자 중심의 국제 협의체로,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투자자의 수탁자책임 강화를 위한
수익금 취약계층 아동 지원 예정
대한상공회의소 여성기업위원회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한 자선 바자에 8000만원 상당의 물품과 후원금을 기부하고 현장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대한상의는 여성기업위원회가 24일 서울 중구 정동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2026 사랑의 친구들 바자'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비영리단체 '사랑의 친구들
문화유산 보상 절차 개선·청소년수련관 수탁기관 범위 확대 논의 22개 시·군 협력 강화 및 상생발전 방안 모색
경북도 시장·군수들이 영주에 모여 지역 공동현안 해결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영주시는 21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민선 9기 제2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도내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미국 재계 대표단을 만나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에 상응하는 미국 기업들의 한국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특히 방위산업을 한미 양국의 협력 잠재력이 큰 분야로 지목하며 경제·첨단기술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후 청와대에서 에반 그린버그
취임 100일 미래발전구상 제시교통·산업·문화도시 체질 전환9개 민관협의체로 현안 해결
최정호 익산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피지컬 AI와 반도체를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고 교통·도시·문화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익산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익산역을 중심으로 광역교통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유치와 원도심 활성화를 연계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한국과 미국은 28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무부에서 제6차 한미 민주주의 거버넌스 협의체(DGC) 회의를 개최했다.
외교부는 한미 양국이 이번 DGC 회의에서 인권ㆍ민주주의 현안을 논의하고 관련 협의를 계속 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DGC는 2021년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출범에 합의한 협의체로, 국내외 인권ㆍ민주주의 증진 노력과 상호 협력
콘텐츠 11개 협·단체 결집…수출 270억달러 목표 제시
K콘텐츠 전 장르의 11개 협·단체가 뭉쳐 2030년 콘텐츠산업 매출 220조원·수출 270억달러 달성을 공동 목표로 내걸었다.
‘K-콘텐츠산업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총회와 ‘K-컬처 400조·K-콘텐츠 220조 비전선포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K-콘텐츠 2
기업집단 로아앤코그룹이 그룹 경영의 무게중심을 외형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한다.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와 사업 리밸런싱, ESG 및 내부통제 강화, 지배구조 안정화를 핵심 과제로 정하고 그룹 차원의 자본 효율성과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로아앤코그룹은 11일 온성준 회장 주재로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이 참석한
李 “韓, 글로벌 규제 혁신 논의 이끌 것”…오유경 “비관세 장벽 해소”서경배 “K뷰티 글로벌 도약”…윤상현 “AI·바이오 융합, 규제는 제각각”UAE·브라질 규제당국도 공조 강조…12개국 15개 기관 지코라스 참여
정부와 화장품 업계, 해외 규제당국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K뷰티의 글로벌 도약과 국가 간 규제 협력을 강조했다. 인공지능(AI)과 바이오
31일부터 이틀간 키르기스스탄서 개최 올해 25주년...미국 대이란·대러 제재 다룰 듯
반서방 국가들이 주축이 되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개막한다.
31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키르기스스탄에서 개막해 내달 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나렌드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센텀시티몰 지하 1층 팝업행사장에서 인기 캐릭터 ‘익명이·깨꾹이·올쨍이’와 함께하는 ‘익꾹쨍의 여름여행’ 팝업스토어를 9월 10일까지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서울에서 부산으로 여행 온 익꾹쨍 친구들과 함께 여름을 즐긴다는 콘셉트로, 여름방학 막바지에 맞춰 학생과 젊은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캐릭터 굿즈와 이벤트
삼양바이오팜은 메신저 리보핵산(mRNA) 암 치료용 백신에 활용할 수 있는 유전자 전달체 ‘나노레디(NanoReady)’의 비임상 연구결과에 대한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 ‘제어 방출 저널(Journal of Controlled Release)’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논문의 제목은 ‘NanoReady: A ready-made DC-selectiv
소규모 재건축‧재개발 인허가 논의“500가구 미만, 자치구로” 본격화변경사항 자체 처리 범위도 20%↑
서울 지역 재건축은 물론 재개발 인‧허가권을 서울시장에서 구청장으로 넘기는 방안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 구청장들은 500세대 미만 소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장부터 우선 적용한다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특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이 사내 주니어 보드와 대담회를 열고 회사의 미래 비전과 경영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14일 현대차증권은 지난 13일 배형근 사장과 사내 주니어 보드인 CLB(Change Leader Board)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대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LB는 현대차증권 출범과 함께 약 18년간 지속된 주니
소규모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서울 자치구 공동 현안 9건 논의
서울시 자치구 단체장들이 500세대 이하 소규모 재건축‧재개발 인‧허가권에 대한 이양을 서울시장에 요구하는 협의에 착수했다.
서울특별시 구청장협의회는 전날 서울시청 기획 상황실에서 ‘제20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청장 협의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단체장들이 참여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10일 국제기후위원회네트워크(ICCN) 기후거버넌스 작업반 공동의장국을 수임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 기관이 해당 작업반 공동의장국으로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 측 공동의장으로는 강윤호 기후대응위 국제협력과장이 선임됐다. 이에 기후대응위는 또다른 공동의장국인 캐나다 기후연구소 측과 함께 전 세계 기후위원회의
해수부·외교부·기획예산처·행안부 합동 조직 출범…2028년 6월 공동 개최 준비해양 AI·북극항로·기후위기 대응 논의…K-해양강국 위상 높인다
정부가 2028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제4차 유엔(UN)해양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범정부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해양수산부를 중심으로 외교부와 기획예산처, 행정안전부가 참여하는 전담 준비기획단을 출범시키고
한국의 스마트 돌봄 기술이 유럽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의 대표 요양자원협회(이하 ACRA)가 국내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며 현장 적용 논의에 들어갔다. ACRA 마리아 신타 파스쿠알 몬테나스 회장은 지난 24일 스마트 헬스케어 기업 제이씨에프테크놀러지 본사를 방문해 비접촉식 레이더 기반 돌봄 솔루션 ‘맥케어’의 시연과 적용
같은 재료로 같은 메뉴를 만들어도 집집마다 고유한 맛이 나는 건, 정성과 손맛이 개성의 또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다. 성년이 되자 대학 진학 대신 ‘할머니의 요리학교’ 학생이 되기를 자처한 손녀가 있다. 그는 2022년부터 지금까지 할머니가 오랜 세월 몸으로 익힌 손맛을 다시금 되새기며 인생을 사는 지혜를 배우고 있다. 계절과 해가 바뀌며 쌓인 맛있는 이야
“AI 초격차 시대에 들어서면서 전통적 취약계층(고령자·장애인)뿐 아니라 일반 시민 다수까지 디지털 약자로 확대되는 현실을 확인했습니다. 디지털 포용은 기술 정책의 하위 항목이 아니라, 인간 존엄을 지키는 사회의 약속입니다. 그 약속이 지금, 여기 한국 사회에 더욱 절실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송민호 한국디지털포용협회 회장의 목소리는 단호했다
코다 기반 시스템서 아발란체 전용 L1로 전환 추진…2026년 6월 말 통합 목표토큰화 부동산·회사채 20억달러 이상 이전 추진…일본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전환 가속공공 블록체인 기반 기관용 금융 인프라 확장 신호탄…일본 자본시장 온체인화 가속
일본 최대 토큰증권(ST) 플랫폼 프로그맷(Progmat)이 20억달러(약 2조 8000억원) 이상 규모의 토
ADB 주관 ‘아세안+3 채권시장 포럼’에서 한국 대표로 블록체인 해법 제시독자적 ‘온체인 KYC’ 기술로 자산 이동 없이 안전한 국경 간 투자 실현스테이블코인 플랫폼 ‘파라스타(ParaSta)’ 기반 지갑 인증 기술 주목
웹3 인에이블러 파라메타가 아시아개발은행(ADB) 주관 채권시장 포럼에서 온체인 KYC 기반의 국경 간 디지털 채권 거래 표준
서울 강남에서 열린 해시드 오픈 리서치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정책·표준 논의의 관점에서 디파이(DeFi)와 전통 금융의 접점을 짚는 발표도 이어졌다.
16일 서울 강남구 해시드 라운지에서 열린 ‘디파이와 전통금융의 협력과 확장 전략: 하이브리드 금융시대의 비전’ 세미나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정책·표준 협의체 GBBC(Global Blockchain B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