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타이어 디지털 전환 속도…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입력 2026-07-08 09:1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넥센타이어가 참여한 GDSO의 더 타이어 쾰른 2026 부스.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참여한 GDSO의 더 타이어 쾰른 2026 부스.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데이터 서비스 기구(GDSO)와 협력을 확대하며 타이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타이어를 단순 소모품이 아닌 데이터 기반 자산으로 활용해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전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디지털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참여한다는 구상이다.

넥센타이어는 GDSO와의 협력을 통해 타이어 산업의 디지털 표준 개발과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모빌리티 산업에서는 무선주파수식별(RFID) 기술과 디지털 식별 체계를 활용해 타이어의 생산, 유통, 장착, 유지관리, 재활용 등 전 생애주기 데이터를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 전반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타이어를 데이터를 수집·관리하는 커넥티드 자산으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2024년 1월 GDSO에 합류한 이후 타이어 생애주기 추적과 디지털 제품 식별, 가치사슬 전반의 데이터 교환 효율화 등 디지털 표준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GDSO는 타이어 데이터의 표준화와 디지털화를 통해 모빌리티 산업의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는 글로벌 협의체로, 주요 타이어 업체와 자동차 서비스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최근 독일에서 열린 글로벌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6'에서 디지털 모빌리티 전략과 주요 활동 성과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는 커넥티드 차량과 스마트 인프라 연계, 데이터 기반 지속가능 모빌리티 솔루션 구현을 위한 로드맵도 공개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모빌리티의 미래는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신뢰성 높은 데이터 교환에 달려 있다"며 "GDSO 참여를 통해 타이어 산업의 투명성과 효율성, 혁신을 이끄는 디지털 표준 수립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짜뉴스 장사, 이제 돈 벌다 돈 물어낸다 [이슈크래커]
  • 삼전 역대급 실적에도 출렁인 반도체주…“중장기 흐름은 여전히 긍정적”
  • 미 중부사령부 “호르무즈 상선 공격 막대한 대가…이란에 강력한 공습 개시” [상보]
  • 노박 조코비치 vs 야닉 시너, 윔블던 4강 빅매치 성사
  • 뉴욕증시, 반도체주 급락·국제유가 급등에 하락...나스닥 1.16%↓
  •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K-조선 특수선 프리미엄 ‘시험대’
  • '막차 계약' 몰린 동탄⋯규제 이후 관망세 짙어졌다
  • 미국·유럽 두드리는 국내 개발 신약…임상·허가 성과 기대감[차세대 K-신약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11: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55,000
    • -1.65%
    • 이더리움
    • 2,625,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355,000
    • -2.04%
    • 리플
    • 1,643
    • -4.03%
    • 솔라나
    • 118,100
    • -3.91%
    • 에이다
    • 258
    • -6.52%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278
    • -6.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00
    • -7.01%
    • 체인링크
    • 11,530
    • -3.6%
    • 샌드박스
    • 71.65
    • -4.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