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 퇴직연금 MOU 체결

입력 2026-06-10 15: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단 근로자 대상 맞춤형 연금관리·퇴직연금 설명회 지원

"차별화된 연금 운용 역량으로 안정적인 노후 준비 도울 것"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오른쪽)과 박찬규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 의장(애경케미칼 노조위원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오른쪽)과 박찬규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 의장(애경케미칼 노조위원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와 손잡고 공단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와 공단 내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는 공단 내 주요 사업장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근로자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공단 근로자 퇴직연금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더욱 체계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공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설명회를 개최하고 가입자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개인별 투자 성향과 은퇴 준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연금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해, 근로자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퇴직연금은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하는 핵심 자산관리 수단"이라며 "한국투자증권의 우수한 연금 운용 역량과 전문적인 상담 인프라를 바탕으로 울산석유화학공단 근로자가 체계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58,000
    • -2.19%
    • 이더리움
    • 2,440,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297,500
    • -5.1%
    • 리플
    • 1,663
    • -4.81%
    • 솔라나
    • 95,500
    • -4.21%
    • 에이다
    • 238
    • -6.3%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73
    • -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70
    • -4.1%
    • 체인링크
    • 11,520
    • -2.7%
    • 샌드박스
    • 74.5
    • -2.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