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마약 및 전세 사기 등 민생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13일 법무부는 최근 밀반입 등으로 국내 마약 유통량이 급증하면서 마약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데 대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촉구했다. 아울러 전세 사기 등 국민의 삶에 극심한 피해를 주는 민생범죄에 대해서도 전쟁을 치른다는 각오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법무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최근 마약이 청소년들 사이에 급격히 번지면서 10대 마약사범이 매우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방 교육 이수율은 한 자릿수에 그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지난 7일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마퇴본)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사기관에 검거된 10대 마약사범은 2019년 164명에서 지난해 309명으로 2배 가까이 늘었습니
마약의 일종인 향정신성의약품 LSD 밀반입과 대마를 재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러시아인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국내 마약 사범 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다를 기록하면서 ‘마약청정국’은 옛말이 된 가운데 통관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재판장 서승렬 부장판사)는 지난 6일
‘코카인 댄스’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허성태씨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마약류 예방공익 광고 모델로 활동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7일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식품의약품안전처를 대상으로 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과거 마약 청정국이었지만 지금은 ‘수리남’과 같은 현실이 대한민국에 벌어지는 것 아닌가 싶다”라고 우려하며 허씨가 춘
미국이 마리화나(대마초) 합법화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국내도 최근 잇따른 마약사범 적발에 마약 청정국 지위가 훼손된 가운데,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마리화나를 소지했다는 이유로 유죄 판결을 받은 미국인 수천 명을 전격 사면했습니다. 6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마리화나에 대
오코노미는 넷플릭스와 왓챠 등 OTT(Over The Top) 서비스에 있는 콘텐츠를 통해 경제와 사회를 바라봅니다. 영화, 드라마, TV 쇼 등 여러 장르의 트렌디한 콘텐츠를 보며 어려운 경제를 재미있게 풀어내겠습니다.
남미 북부에 위치한 인구 58만의 작은 나라 수리남. 국토의 절반이 밀림이고, 한때 국민의 절반이 마약 산업과 관련 있다고 할 정도
검찰이 마약 범죄 대응 역량을 키운다. 나날이 늘어나는 마약 범죄를 관망해선 안 된다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검찰이 수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재정비하는 동시에 마약 검출 기술도 개발하는 등 범죄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
1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대검찰청이 압수한 마약량은 2017년 155kg에서 지난해 1296㎏(시가 1조 8401억 원)으로 8.3배
인터넷 방송에서 활동 중인 유명 BJ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됐다.
28일 SBS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30대 남성 BJ A씨와 지인 여성 2명(30대)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다.
A씨와 일행은 새벽 0시 10분쯤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붙잡혔다. 당시 이들은 필로폰
검찰이 마약·조직범죄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대검찰청은 16일 전국 6대 지방검찰청의 마약·조직범죄 전담 부장검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6일 전국 18대 지검의 전담 부장검사, 평검사 등 44명이 1차 화상회의를 열고 마약·조직폭력 범죄 확산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주재로 서울중앙지검,
마약류 압수량이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청소년 마약사범이 급증하는 등 마약 범죄가 심각한 걸로 나타났다.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부장 문홍성)가 6일 발간한 ‘2021년 마약류 범죄백서’를 보면 지난해 마약류사범은 1만6153명으로 전년 대비 10.5%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검찰의 직접 마약수사범위 축소(500만 원 이상 밀수출입 등만 수사)와
애완용 돼지 사망 사례에 태국 대학 ASF 연관성 제기축산 당국 조사 후 결과 통보할 예정
태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첫 사례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에서 애완용 돼지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태국 까셋삿 대학이 축산개발부에 검사 결과를 제출했다.
대학 측은 사망한 돼지와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유럽 9개국의 초도물량 15만 바이알 선적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70여 개국과 렉키로나 수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초도물량을 공급한 9개국을 포함해 최근까지 18개국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기존 공급 물량 및 추가 발주를 포함해
셀트리온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 Regdanvimab)’가 현지 시간 6일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이하 TGA)으로부터 조건부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호주 TGA에 글로벌 대규모 임상3상 결과와 델타 변이를 포함한 다양한 변이에 대한
마약 청정국은 '옛말'…검색 5분이면 구하는 마약디스크 암환자에 처방하는 '펜타닐' 암암리 퍼져본인 확인 의무화 및 특정 연령 판매 금지 등 제도 개선 '시급'
한국이 마약청정국이란 말은 이미 옛말이 된 지 오래다. 지난해 검거된 마약 사범만 1만 2000명대. 심지어 마약은 최근 어린 10대 학생들의 교실까지 파고들었다.
이달 경남과 부산 지역에서 마
천스중 위생복리부 부장 시작으로 접종 본격화아스트라제네카 11만7000도스 우선 배포
중국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달 문제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던 대만이 본격적인 백신 접종에 돌입한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대만은 천스중 위생복리부 부장을 시작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국립 대만대 의대 병원에서 접종한 천 부장은 접종
‘코로나19 청정국’ 평가 받았던 뉴질랜드, 특단 조치
뉴질랜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대 도시 오클랜드에 사흘간 봉쇄 조치를 내렸다고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그간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가장 잘 대응는 국가로 평가되던 뉴질랜드에 비상이
[오늘의 라디오] 2020년 11월 24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TBS 기자
서울시, 내일부터 '긴급 멈춤', 대중교통 운행 감축 등…'사실상 3단계'
- 김우영 정무부시장 (서울시)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어디까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연구·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다. 치료제 개발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던 ‘렘데시비르’의 약효에 의구심이 제기되면서 우리 기업이 치료제 조기 개발에 성공해 세계 최초의 '코로나19 청정국' 지위를 획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GC녹십자 등 국내 제
'한일관계 개선·WTO 사무총장 후보 지지' 등 얘기 나눈 것으로 알려져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개발 현장도 방문 "대량 생산으로 세계최초 청정국 될수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측근인 가와무라 다케오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을 만났다.
이 대표는 18일 오후 국회에서 가와무라 간사장과 비공개 만남을 갖고 한일관계 현안에 대해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국 지위 신청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정부는 겨울을 앞두고 구제역 특별방역을 시행해 청정국 지위를 획득하고 축산물 수출길을 열겠다는 각오다.
현재 국내에서는 지난해 1월 충북 청주 한우농장을 마지막으로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국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2년간 구제역 발생하지 않아야 하고, 1년간 바이러스 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