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일 외교·안보 분야 특별보좌관과 재정·국토 분야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경제라인 개편에 이어 외교·안보와 민생 정책 전반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인사에 나선 것이다. 다만 지난달 사의를 표명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거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아 추가 인적 쇄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평화외교특별보
두 장관 후보자 연쇄 사퇴에 ‘인사 실패’ 대통령 책임론 확대집값·민생경제로 전선 넓혀…추석 이후 장외투쟁 여부도 저울질
국민의힘이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대여 공세의 전선을 인사에서 부동산·민생경제로 넓힌다.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연쇄 사퇴로 확보한 인사청문 정국의 동력을 추석까지 이어가 정부의 국정운영 전
여야가 추석 민심의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장관 후보자들의 잇단 낙마와 농지 전수조사, 대미 투자가 연휴 밥상머리에 오를 주요 현안으로 꼽힌다. 여야는 추석 이후 정기국회 주도권을 잡기 위해 민생 행보와 여론전에 나섰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지명한 장관 후보자 6명 가운데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靑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 책임”후속 인선 폭 주목…안보실장 교체엔 신중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인사 시스템 재점검과 국정 쇄신 의지를 밝힌 지 사흘 만이다. 김용범 전 정책실장에 이어 비서실장까지 교체 수순에 들어갈 경우 청와대 핵심 참모진을 폭넓게 바꾸는 인적 쇄신으로 이어질 수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김용범 전 정책실장 사퇴에 이어 청와대 핵심 참모진의 추가 교체 가능성이 현실화하는 모습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강 비서실장이 오늘 오전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강 실장의 사의 배경에 대해 “대통령이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
“탄원서 전달 당일 청문보고서 채택…누가 후보자에게 내용 알렸나”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특검 재차 촉구…“대통령, 사전 보고 인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해 청와대 인사라인의 책임과 김현지 부속실장의 개입 여부를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승원
용혜인 이어 김승원까지 연쇄 사퇴…“인사검증 실패” 책임론 확대강신철·김현지 정조준…22일 ‘정부 실정 국민보고대회’서 총공세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계기로 추석 연휴를 앞둔 대여 여론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김 후보자까지 물러난 것을 ‘인사검증 실패’로 규정하고 부동산 문제까지 묶어 추석 민
"장관의 시간 끝나고 수사의 시간 시작"한동훈 "민주당 결사 옹호에도 국민이 이겼다"
국민의힘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대해 “사퇴가 면죄부가 될 수 없다”며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등에 대한 수사와 인사 책임자에 대한 조치를 19일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결국 사
이재명 대통령이 공석인 정책실장 인선을 두고 “어떤 분야로 할지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경제 회복에 집중했던 기존 정책 기조에서 사회정책 강화 필요성이 커지면서 정책실장 인선 방향도 함께 검토하는 모습이다. 사회정책 전문가가 기용될 경우 경제수석의 역할 확대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후임 정책실장 인선
장동혁 “장관보다 조직 선택”…정점식 “靑 인사검증 기본 무너져”안철수 “‘읍참혜인’으로 김승원 살리나”…법무장관 후보자까지 정조준
국민의힘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계기로 이재명 정부의 인사 검증 시스템에 대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용 후보자의 국회의원직 사퇴와 청와대 인사라인 문책을 요구하는 동시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
“몰랐다면 인사검증 무능…알고 지명했다면 특권 방조한 것”강훈식·조성주·김용채 겨냥 “겸직 의사 확인·보고 여부 공개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용혜인 장관 후보자의 국회의원직 겸직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용 후보자의 겸직 의사를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 직접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청와대 인사라인을 향해서도 사전 검증 여부를 공개하라며 책임론을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질베르 웅보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을 만나 인공지능(AI) 시대 노동정책 방향과 노동시장 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웅보 사무총장을 접견한다고 밝혔다. 토고 총리 출신인 웅보 사무총장은 ILO 사무차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ILO 사무총장으로서 양질의 일자리와 공정한 노동시장 조성을 위해 노력하
문재인 정부 당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 내정 과정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수석에 대해 검찰이 1심 무죄 판결에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은 4일 “조 전 수석에 대해 증거관계와 항소 인용 가능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전 수석은 기소 2년 만에 무죄가 확정됐다.
앞
국민의힘은 24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의혹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했다며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대한민국 공직 후보자 검증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기록으로 남았다”며 “이 후보자는 해명이 아닌 궤변으로 일관하며 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뇌물공천·종교 검은돈 발본쇄곤”무안공항 참사 국정조사 연장 촉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장동혁 대표의 목숨을 건 쌍특검 단식 투쟁은 여의도 정치에 뿌리내린 검은돈을 뿌리 뽑기 위한 정치개혁이었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돈으로 공천장을 사고파는 뇌물 공천, 통일교를 비롯한 종교단체의 검은 후원금
인사청문회 불발에 "본인 해명 기회 봉쇄돼 아쉽다”"한쪽 얘기만 듣고 판단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탕평인사 논란에 "당선된 순간 전체 대표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이혜훈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아직 결정 못 했다"며 "이런 필요성이 있다는 점에 대해 국민들께서 일부 용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일부 청와대 참모가 사퇴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여야가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박정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7일 논평을 내고 "이재명 청와대 인사들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언제 사표를 낼지' 시점을 재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다고 한다"며 "국정을 총괄하는 청와대 참모들이 일은 뒷전이고 마음은 콩밭에 가 있으니, 국정
검찰 "진술 거부하며 책임 회피"조현옥 "범죄 행위 결코 없어"내년 1월 28일 1심 선고
검찰이 문재인 정부 당시 이상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으로 임명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 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수석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 전 수석의
대통령실 인사수석에 9일 내정된 조성주 한국법령정보원장은 공무원 인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정통 관료 출신이다.
조 내정자는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발을 들인 뒤 30년에 가까운 공직 생활 동안 주로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에서 공무원 인사 정책을 담당해왔다.
조 내정자는 중앙인사위원회에서 근무하다 해당 조직이 행정
원고 “승진 적임자 보고는 정당한 직무 집행”法 “청탁한 사람, 승진자로 보고…공정성 해쳐”
승진 인사 청탁을 받은 공직자가 승진과 관련한 정보를 청탁자에게 알려주는 행위를 한 것은 징계처분 대상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 부장판사)는 소방청 간부 A 씨가 소방청을 상대로 제기한 징계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