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및 면역증강제 개발 기업 큐라티스가 26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성장 전략과 비전을 전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조관구 큐라티스 대표이사는 “큐라티스는 백신 국산화를 달성하는 바이오 기업을 표방하며 2016년 설립됐다”며 “소외 감염 질병(NTD) 예방백신과 치료제를 개발 중”이라고 소개했다.
2016년 설립된 큐
후진국형 질환으로 여겨지는 결핵(Tuberculosis)은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에 의한 국가 2급 감염병이다. 주로 폐결핵 환자가 말을 하거나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결핵균이 포함된 미세한 침방울 또는 비말핵이 공기 중으로 퍼져 감염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결핵을 에이즈, 말라리아와 함께 3대 집중 관리 질환으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기술수출 규모가 해마다 증가해 올해 8조 원을 돌파했다. 임상 3상 실패 등 부침 속에서도 꾸준한 연구·개발(R&D) 노력이 열매를 맺고 있다는 평가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 규모는 약 8조380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5조3700억 원보다 3조 원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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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IB투자는 올해 8월 50억 원을 투자한 바이오 벤처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지난달 9000억 원 규모의 면역항암제 기술 수출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9월 투자한 백신개발 바이오 벤처 큐라티스도 인도네시아 1위 국영기업 바이오파마사에 결핵백신 ‘QTP101’의 라이선스와 독점판권을 1조2000억 원에 제공하는 내용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
질병관리본부는 3월 새 학기를 맞이하는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에게 결핵예방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25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 최소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야 하고, 결핵이나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예절’을 잘 지켜야 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대표적인 후진국병으로 불리는 결핵 환자 수가 지난해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질병관리본부가 19일 발간한 '2013년 결핵환자 신고현황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결핵 신환자는 3만6089명으로, 전년도 3만9545명에서 3000여명 줄었다. 10만 명당 환자 수는 2012년 78.5명에서 지난해 71.4명으로 9.0% 감소했다.
우리나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