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주식 매각으로 거액의 시세차익을 올린 진경준(49·사법연수원 21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한진그룹 비리를 내사 중단한 사실이 드러났다. 진 위원의 처남이 운영하는 회사로 일감을 몰아준 대가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이금로 특임검사팀은 진 위원이 2009년 한진그룹 소유주 일가의 탈세 의혹에 관해 수사를 진행하다
진경준(49·사법연수원 21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13일 자신의 주식 시세차익 취득혐의를 일부 인정하는 '자수서'를 수사팀에 제출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이금로 특임검사팀은 이날 진 위원 측으로부터 자수서 형식의 자료를 제출받았다고 밝혔다. 수사팀 관계자는 "주식 취득 사건과 관련한 자료로, 현재 내용을 검토중"이라며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
[카드뉴스 팡팡] 의원 보좌진 40여명이 사라진 이유
'280대1'국회사무처 직원 채용시험 경쟁률입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 시험을 통과할 필요도, 경쟁을 치를 필요도 없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일부 국회의원의 친인척들이죠.
지난 달 20일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의 '가족 채용'으로 시작된 ‘국회의원 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 씨와 처남 이창석 씨가 수십억원의 벌금을 미납한 이유로 구치소에 수감된 가운데 법원이 이들의 일당을 400만 원으로 책정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두 사람의 벌금 추가 납부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단해 이들의 노역장 유치를 집행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장소는 서울구치소다.
전씨는 이날 현재 벌금 38억600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과 처남이 수십억원대 벌금을 내지 않아 노역장 신세를 지게 됐다.
서울중앙지검은 전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51) 씨와 처남 이창석(65) 씨를 서울구치소 노역장에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전 씨와 이 씨는 이날부터 각각 2년 8월, 2년 4월 간 노역장에 유치된다.
이들의 노역기간은 1일 400만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전 씨
더불어민주당은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의 손위 처남 채용 및 공기업 낙하산 임명 의혹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30일 논평에서 “새누리당이 친인척 보좌진 채용 근절에 대한 진정한 의지가 있다면 최 의원에 대한 중징계가 혁신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원내대변인은 “최 의원 부인의 오빠인 장모씨의 경우 17대 국회 때부터 최 의원
열흘쯤 전에 서초동에서 점심을 마시고(밥만 먹은 건 아니니까) 대방동에 있는 회사로 돌아올 때 택시를 탔다. 처음 보는 연푸른 택시였다. 기사에게 “이거 뭔 택시유?” 하고 물었더니 최근 20대밖에 안 나온 전기차라고 했다.
전기차, 대기오염 그런 것에 대해 몇 마디 주고받는데 그가 담배 피우는 고충을 이야기하기에 “나는 단칼에 끊었다”고 했다. “담배
‘포스코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동화(65)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이 컨설팅업체에 사실상 돈을 요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재판장 현용선 부장판사)는 1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 전 부회장에 대한 3차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는 정 전 회장에게 2억원을 건넸다는 컨설팅업체 부회장 정모씨
김세아 소송 피소, A회계법인 “두 달 총 1000만원 지급”
‘7777, 1004’ 번호 경쟁 치열… SK텔레콤 ‘골드번호’ 이벤트 후끈
“제2의 강남역 비극 막아라!”…당정, 조현병 환자 강제입원 추진
지하철2호선 ‘묻지마 난동’, ‘침 뱉지 말라’는 말에 격분해 흉기 휘둘러
[카드뉴스] DJ 처남 이성호씨, 오피스텔서 홀로
젝스키스가 '라디오스타'에서 그동안의 이야기를 털어 놓을 전망이다.
11일 MBC '라디오스타' 측은 "젝스키스가 오는 18일 녹화한다"고 밝혔다.
젝스키스는 앞서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알렸다. 이와 함께 '라디오스타' 출연까지 알려지면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젝스키스는 1997년 '학원별곡'으로 데뷔해 2000년 5월 해체때까지
'욱씨남정기' 이요원이 김선영을 다시 불러들였다.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는 옥다정(이요원 분)이 한영미(김선영 분)를 통해 회사의 체계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러블리코스메틱에 이지상(연정훈 분)이 새롭게 이사로 등극하면서 큰 변화를 겪었다. 이지상은 사장의 처남인 신팀장(안상우 분)을 단숨에 처단하는가
한국의 투자 문화는 아직 열악하다. 주식 투자를 대부분 투기로 잘못 생각하고 있다. 단기 성과에 연연함에 따라 좋은 투자 기회를 놓치고 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해야 하는 퇴직연금마저도 주식 투자의 비중이 너무 낮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후 대비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펀드들도 유행을 따라 너무 난립돼 있어 투자가들의 신뢰를 많이 잃은 것 같
고(故) 박봉환 전 증권감독원 원장은 역대 원장 중 가장 장수한 리더다. 고(故) 홍승희 초대 원장의 뒤를 이어 증권감독원 설립 5년째인 1982년부터 1989년까지 7년간 증권시장의 기틀을 잡고자 동분서주했다. 홍 원장이 허허벌판에 감독 전문기구의 토대를 세우고 기업들을 증시로 끌어들였다면 박 원장은 기업들이 건전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증시 생태계를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쟁구도도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8일 기준으로 전체 246개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출마자는 모두 1460명이다. 전체 평균 경쟁률은 5.9대 1을 나타내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9대 1로 경쟁이 가장 치열했고, 경쟁률이 가장 낮은 곳은 야당 텃밭인 광
[공시돋보기] 김두환 전 한국화장품제조 부회장이 이용준 대표이사 사장에게 주식을 증여하면서 한국화장품제조가 이용준 체제로 가족경영 4세대를 확고히 하게 됐다.
21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두환 전 부회장은 조카인 이용준 사장에게 한국화장품제조 주식 1만9327주(0.43%), 한국화장품 주식 6만8523주(0.43%)를 증여했다. 이로써 이
오는 4월에 시행되는 20대 총선은 당내 경선부터 전에 없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그간 여야가 시행했던 일방적 하향식 공천방식을 그만두고 ‘오픈프라이머리’(개방형 국민경성제)에 가까운 상향식 공천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히면서 공정한 경쟁에 대한 기대를 품고 각계각층의 인물이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이 가운데 기업·금융인들도 정치권의 문을 두드리며
오는 4월에 시행되는 20대 총선은 당내 경선부터 전에 없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그간 여야가 시행했던 일방적 하향식 공천방식을 그만두고 ‘오픈프라이머리’(개방형 국민경성제)에 가까운 상향식 공천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히면서 공정한 경쟁에 대한 기대를 품고 각계각층의 인물이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이 가운데 기업·금융인들도 정치권의 문을 두드리며
'블록딜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의 처남인 형모(43)씨를 소환조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김형준 부장검사)은 지난주 형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은 카카오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합병하기 전인 2013년 3월께 형씨가 보유하고 있던 카카오 주식을 블록딜로 처
부실기업 인수, 정치권 뇌물공여, 친인척 특혜, 횡령, 향응, 취업청탁, 특정기업 일감 몰아주기…. 이투데이가 지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한 포스코의 구조적 비리가 이번 검찰 수사로 실체를 드러냈다. 기업의 구조적 모순을 끊임없이 지적하고, 이를 밝혀낸 이투데이의 사회적 공기 역할이 검찰의 수사로 이어져, 여러 의혹들이 사실로 확인된 것이다.
이투
이투데이가 3년 전부터 꾸준하게 보도해온 포스코의 부실기업 인수, 정치권 뇌물공여와 같은 비리가 검찰의 수사 발표를 통해 사실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정준양(67) 전 포스코 회장을 특경가법상 배임, 뇌물공여,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11일 불구속 기소하면서 8개월간의 수사를 마무리했다. 검찰의 이번 수사로 포스코 전ㆍ현직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