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최경환, 처남 공공기관 낙하산 채용 의혹 중징계해야”

입력 2016-06-30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은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의 손위 처남 채용 및 공기업 낙하산 임명 의혹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30일 논평에서 “새누리당이 친인척 보좌진 채용 근절에 대한 진정한 의지가 있다면 최 의원에 대한 중징계가 혁신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원내대변인은 “최 의원 부인의 오빠인 장모씨의 경우 17대 국회 때부터 최 의원실에서 근무했다”며 “뿐만 아니라 최 의원은 경제부총리 재직 시절 처남을 공공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 상임감사로 낙하산 임명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장씨는 연봉 2억원이 넘는 고위직임에도 2015년 10월 당시 최 의원실 보좌관으로도 등록돼있는 것으로 나타나 겸직금지 위반 및 급여의 이중 수령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20,000
    • +3.28%
    • 이더리움
    • 3,120,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2.38%
    • 리플
    • 2,100
    • +3.5%
    • 솔라나
    • 131,800
    • +3.78%
    • 에이다
    • 403
    • +4.4%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1.38%
    • 체인링크
    • 13,620
    • +2.33%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