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혼외아들 확인
검찰이 채동욱(56)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로 지목된 채모(12)군이 채 전 총장의 아들이 맞다고 사실상 확인했다. 또 청와대가 채 전 총장 주변을 조직적으로 뒷조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채동욱 전 검찰총장을 둘러싼 여러 고소·고발사건 수사결과를 발표, “혼외자 의혹이 진실하거나 진실하다고 보는
채동욱
검찰이 채동욱(56)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의혹에 대해 "혼외자 의혹이 진실하거나 진실하다고 보는 것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가장 확실한 혼외자녀 규명 여부인 유전자 검사 없이 수사결과를 발표해 향후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7일 검찰은 채동운 전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로 지목된 채모(12)군이 채 전 총장의 아들이라는 의혹과 관련
한국의 민주주의가 도마위에 올랐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28일(현지시간) ‘민주주의를 향한 한국의 발걸음이 계속 비틀거린다(Seoul keeps stumbling on the path to democracy)’는 제목의 서울발 분석기사에서 이런 분석을 내놨다.
FT는 지난 20일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미흡한 당국의 대처에 항의해 청와대
'채동욱 감찰 지시에 반발' 박은재 검사 사표
채동욱 전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 지시에 반발해 최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박은재 부산고검 검사에 시민들의 지지가 잇따르고 있다. 시민들은 트위터와 댓글, 온라인커뮤니티 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 시민은 "진실되고 정의로운 사람들은 하나둘 쫓겨나네"라고 한탄했다.
다른 시민은 "정의롭고
박은재 검사
검찰 내부 통신망에 황 장관과 김주현 법무부 검찰국장을 비판한 글을 올린 이후 '좌천'인사 논란에 휩싸였던 박은재 부산고검 검사가 결국 법무부에 사표를 내고 검찰을 떠나게 됐다.
15일 법무부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박은재 부산고검 검사가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 검사는 지난해 채 총장에 대한 법무부의 감찰지시가 나오자
김어준의 KFC 5회, 정청래
김어준의 KFC 5회가 녹화가 완료된 가운데 패널로 참석한 정청래 의원이 후기를 올리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방송에 참여한 정청래 의원은 지난 10일 트위터를 통해 “지금 막 귀가조치 했는데 반쯤 고정출연하라고 한다”며 “출연료도 없고 피곤하긴 한데 할까요? 말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김어준의 KFC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당초 7월에 기초연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지금은 지키기 어렵게 됐다”며 “약속을 못 지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문 장관은 8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남윤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기초연금의 7월 지급 여부에 대해 묻자 이 같이 말했다.
문 장관은 기초연금 정부안에 대해서 고수하는 입장을 밝혔
삼성그룹이 최근 채동욱 전 검찰총장 사건에 계열사가 거론되고 있는데 대해 유감을 나타냈다.
이인용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은 26일 수요브리핑을 통해 “채 전 총장의 혼외 아들 의혹 사건과 관련해 삼성 이름이 거론되고 있어 송구스럽다”며 “본질은 케어캠프 퇴직자인 이모씨가 회삿돈을 횡령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씨가 횡령한 돈을 어떻게
◇ 꼬마버스 타요 운행..."어디서 타나요?" 시민들 노선도에 관심 집중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꼬마버스 타요 운행'이 26일부터 한 달간 서울시내를 달릴 것으로 알려지면서 버스 노선표에 관심아 모아진다. 서울시는 25일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에 등장하는 4개 캐릭터(타요, 로기, 라니, 가니)를 활용한 꼬마버스 4대가 실제로 서울 시내를 달린다
채동욱 뒷조사
검찰이 채동욱 관련 정보 수집과 관련해 청와대가 전방위로 개입한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보도됐다. 채동욱 뒷조사에는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실과 고용복지수석실, 민정수석실 등 동원된 것으로 전해진다.
25일 한겨레신문과 관련업계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가 지난해 6월 채동욱(55) 전 검찰총장을 ‘중도하차’ 시키기 위해 여러 비서관실을 가동해 불법·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통합신당 창당을 하루 앞둔 25일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데서 새 정치가 시작된다”면서 “국민에게 거짓말 하고 약속을 헌신짝처럼 팽겨치면서도 거리낌 없는 거짓 정치는 구태이자 낡은 정치”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는 국민을 믿고 가야 한다. 약속을 지키는 정치가 거짓의 정치를 이길 것”이라며
검찰이 혼외아들 의혹으로 물러난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뒷조사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동원된 정황을 잡고 수사 중인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직원 한모 과장이 임모씨 기본 정보를 조회한 사실을 24일 확인했다.
건보공단은 이날 “임씨의 기본 정보만 조회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임모씨의 진료내역을 조회한 접속(로그인) 기록은 없고 가입여부 등 단순
채동욱 혼외자 개인정보 경찰도 불법 조회
현직 경찰관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로 지목된 채모군(12)의 개인정보를 무단조회한 정황이 포착됐다.
해당 경찰관은 검찰조사 과정에서 "누군가의 부탁을 받고 주민 조회를 했고 이 정보를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져 좀처럼 드러나지 않았던 사건의 배후가 밝혀질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조
채동욱 경찰
현직 경찰관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로 지목된 채모(12)군의 개인정보를 조회한 단서가 포착돼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해당 경찰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근무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나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조기룡 부장검사)는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파견 근무 중이던 김모 경정이 지난해 6월25일
국정원 증거 조작의혹
검찰이 국가정보원의 간첩사건 증거조작과 관련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김진태 검찰총장에 대해 "첫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 이어진다. 국정원 댓글 사건수사에 여과없이 칼날을 들었던 채동욱 전 총장의 전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12일 저녁, 자살을 시도했던 국정원 협력자 김모씨가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구
채동욱 혼외아들 의혹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두 사람의 부자관계를 입증할 중요단서를 발견했다.
2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검찰은 채동욱 전 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 씨(55)의 분만 전후 의료기록 가운데 채 전 총장이 쓴 것으로 보이는 서명을 입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서봉규)는 최근 서울시
강기훈 무죄
1990년대 초 대표적인 공안조작사건으로 알려진 이른바 '유서대필' 사건이 23년만에 무죄로 뒤집어졌다. 당시 이 사건의 주범으로 징역 3년형을 받았던 강기훈 씨는 무죄선고와 함께 당시 수사팀을 모두 나열했다. 이들 대부분 사건 이후 법조계와 정치계에서 이름을 알렸던 전현직 고위 간부들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서대필 사건'으
12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황교안 법무부 장관과 서남수 교육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자동폐기됐다. 해임건의안 상정과 함께 새누리당 의원들이 대부분 집단 퇴장하면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하면서다. 민주당은 새누리당을 강하게 성토하며 두 장관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열어 민주당이 제출한 두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무기명 표결에 부쳤
황교안 법무부 장관과 서남수 교육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10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이번 해임건의안은 지난 7일 민주당 의원 126명의 이름으로 발의됐다.
해임건의안은 본회의에 보고된 후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폐기된다. 표결을 위해선 여야 합의로 안건을 상정하거나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해야 한다.
그러나
◇ '김용판 무죄 판결' 권은희 수사과장 기자회견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결과"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대선 개입과 관련한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무죄 판결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재판결과"라는 입장을 밝혔다. 권은희 과장은 7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저의 진술과 다른 수사 담당자들의 진술이 배치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