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경력공백으로 일을 쉬고 있는 여성의 재취업과 창업을 돕는 일자리페어를 연다. 행사에는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한다.
2일 서울시는 이달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와 서울가족플라자 일대에서 '2026 서울커리업 일자리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커리업의 비전을 공유하
서울시가 청년 50만 명에게 고성능 AI 이용권을 제공하고 맞춤형 과제와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청년 AI 성장권 지원 시범사업'의 구체적 청사진을 27일 공개했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청년들이 AI를 쓸 때 경제력이나 가정환경의 차이가 활용의 불공평으로 이어져선 안 된다"며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시는 시청에서 ‘AI로
서울시가 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청년 아이디어를 창업 성과로 연결한다.
시는 30일 익선동 ‘스테이지 X 익선’에서 청년 예비 창업팀 19곳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로컬인서울’ 5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로컬인서울’은 청년들이 지역 자원과 문화를 활용해 브랜드를 개발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가도록 돕는 서울형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초기 창업기업 R&D 재무요건 완화…한도제한계좌 해제기준 개선 재창업 지원 확대·기술특례상장 절차 간소화…규제혁신위 신설
정부가 병역·출산 등 불가피한 사유로 사업을 중단한 창업기업의 지원 기간을 최대 5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업력 3년 미만 창업기업의 연구개발(R&D) 사업 참여 문턱을 낮추고, 창업 초기 금융거래와 재도전을 가로막는 규제도
고양특례시가 19일 농협대학교, 고양지역농협과 미래농업 발전과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농업을 생산에 머물지 않고 가공·유통·관광과 이어 K-푸드 산업의 기반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만 협약의 개별 사업 시행 시기와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민 시장은 "우리 농업은 이제 생산을 넘어 가공·
‘모두의 창업’ 2차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모델로 구체화하는 데 활용할 AI 솔루션 103개가 선정됐다. 1라운드 진출자는 1인당 100만원 범위에서 홈페이지 제작과 홍보 콘텐츠 생성, 계약서 작성 등에 필요한 AI 솔루션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2차 ‘모두의 창업’ 참가자를 지원할 AI 솔루션 공급기업 5
방한객 최다 기록에 유휴 공간 활용 주목소득 다변화 관심에 입지·운영 검토 필수창업 정보 모은 박람회에 수천 명 발걸음
관광객 증가와 추가 소득을 찾는 수요가 맞물리면서 공유숙박에 관심이 쏠린다. 남는 방이나 주택을 활용하고 본업과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다만 입지와 수익성을 따지고 투숙객 응대도 준비해야 한다. 창업·운영 정보를 소개한 ‘
청년농 12명과 간담회…농지 전수조사 계기 농지 공급·제도 개선 논의부모 농지 빌린 청년농 지원 허용 등 의견 수렴…“농지를 미래세대에 제대로 물려줄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지 전수조사를 청년농의 농지 확보와 농업의 세대교체를 뒷받침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관행적 위반에는 정상화 기회를 주는 한편 청년농 등 실제 농사지을 사람에게
개인사업자가 폐업한 뒤 같은 업종으로 다시 사업을 시작할 경우 창업기업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기간이 3년에서 1년으로 줄어든다.
2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현행 시행령은 창업지원사업의 중복 수혜를 막기 위해 개인사업자가 폐업한 뒤 같은 업종의 개인 또는 법인사업
기창업자 참여 자격 확대…심사·지원 체계 보강도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선발 규모를 1차의 2배인 1만명으로 확대한다. 기창업자의 참여 자격을 업력 7년 이내까지 넓히고 보육기관과 심사·지원 체계도 보강한다.
중기부는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를 2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반·기술 트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서울 중구에서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확대와 휴업 단계의 정책 공백 해소를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실업급여 수급 후 재창업에 성공한 소상공인, 최근 자영업자 고용보험 신규 가입자, 폐업 경험 소상공인 등이 참
서울시가 글로벌 인재들의 국내 기술 창업을 돕기 위해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OASIS·오아시스) 2.0을 가동한다. 외국인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 지 17년을 맞아 창업 준비부터 법인 설립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동시에 선배 창업가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신설을 통해 창업자 생태계 구축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16일 SVC 서울서 진행…한성숙 장관, 1기 선발자 격려·2기 방향성 발표“창업 모든 과정은 선택의 과정” 격려…정부 적극 지원 방침 밝혀2기 방향성도 언급…진입 장벽 완화·멘토 시스템 강화·글로벌 진출 등
국무총리 후보자인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기부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모두의 창업’ 1기 선발자를 격려하고 2기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스타트업·벤처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을 열고 선발자 5000명을 대상으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 단계의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민관이 함께 육성하는 창업 지원 프로젝트다. 이번 1기 모집에는 총 6만3000명이 지원해 최종 5000명이 선발됐다.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
취업이 너무 안 되니까 차라리 내가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청년들이 이제 이력서보다 사업계획서를 먼저 쓰기 시작했다. 단순한 창업 열풍이라기보다, 불안정한 노동시장과 달라진 일자리 인식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 첫 합격자 발표에서도 이런 흐름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전체 합격자 130명 가
서울관광재단은 7일부터 3주간 관광 분야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 서울 관광스타트업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한 줄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예비 창업자가 갖춰야 할 기본 역량부터 사업화 단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2023년 기준 한국표준산업 분류체계상 중분류 43개 업종에 해당하는 1인 창조기업이고, 유효 표본 수는 5000개 사업체다.
조사 결과 2023년 기준 1인 창조기업 수는 116만2529개로 전년 대비 15.4% 증가했다. 매출액(2억6640만원), 당기순이익(
전남도 순천시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초기 창업가들이 겪는 자금 부족과 판로 확보 등의 극복을 돕기 위해 교육부터 공간 제공, 사업화 자금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17일 순천시에 따르면 단순한 일회성 자금지원 정책에서 탈피해 '창업준비-사업화-실전창업-성장·확산'까지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조만간 가동된다. 모두의 창업은 창업을 개인의 모험이 아닌 국가가 뒷받침하는 구조로 만드는 프로젝트다. 이달부터 전국에서 5000명의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대국민 창업 경진대회 열어 최종 우승자에게 최대 10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정책이 나온 배경엔 'K자형 성장'의 그늘이
퇴직은 일을 완전히 내려놓는 시점이라기보다,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사회와 연결될지 다시 정하는 전환점이 되기도 한다. 소득 보완이나 삶의 활력을 위해 다시 일을 시작하려 해도 어디서 상담을 받고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중장년이 많다.
중장년 일자리 지원은 취업 상담과 구직수당, 직업교육, 창업 지원 등 목적에 따라 다채롭게
서울시가 중장년층의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인생디자인학교’ 하반기 참여자 250명을 27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 ‘인생디자인학교’는 서울시 중장년 지원 종합대책 서울런4050의 일환으로 만 40~64세 중장년 스스로 삶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
2023년 가을 어느 날. 서울대 캠퍼스 곳곳에 흥미로운 포스터가 붙었다. ‘시니어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학우들을 찾는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급하게 작성해 A4 용지에 출력한 포스터가 학생들의 주목을 받을 리 만무했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그래도 작성자는 기죽지 않았다. 온라인에선 ‘종교단체 포교 아니냐’는 비아냥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