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화재단과 창비가 대산대학문학상의 2018년 당선자 5명을 13일 발표했다.
부문별로 시 김연덕(한예종), 소설 박거호(서울과기대), 희곡 이다은(숭실대), 평론 박소연(연세대), 동화 장은서(숭실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산대학문학상은 패기 있고 실험정신 넘치는 젊은 작가와 작품을 발굴해 우리 문학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자 2002년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오는 24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개막하는 제32회 2018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에 한국관을 설치,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은 세계 최대 도서전인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스페인어권 도서전으로는 세계 최대다. 50여 개국 2만여 명 이상의 출판
가수 김윤아가 자신의 가사가 자신도 모르게 판매용 서적의 원고가 됐다고 밝혔다.
김윤아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가사들이 판매용 서적의 원고가 되었다”라며 “혹시라도 제가 직접 원고를 작성했다고 생각하고 구매하시는 팬분들이 계실까 봐 남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서적은 창비교육에서 출
제10회 임화문학예술상 수상자로 이시영(69)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집 '하동'이다.
임화문학예술상 위원회는 5일 "이시영의 시에는 그가 명징하게 인식하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왁자지껄하고 때로는 논리에서 벗어난 그 낙관적인 웃음'이 힘차게 울리고 있다"며 "'하동'에서 배어나오는 역사 감각과 삶의 온기와 유머는 바로 우리로 하여금 고통스러운
김성동의 '국수'(솔출판사), 한강의 '소년이 온다'(창비), 진천규의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타커스)가 서점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 휴가때 읽은 책 목록으로 밝혀지면서다. 이들 도서에는 '문프셀러'(문 대통령+베스트셀러)라는 별칭까지 따라 붙었다.
예스24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읽은 도서 3권의 판매량은
이달 넷째 주 전국에서 5400가구가 분양한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 수도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힐스테이트클래시안’과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양주신도시세영리첼’ 등 4087가구가, 지방에서는 강원 강릉시 송정동 ‘강릉송정신원아침도시’ 등 1313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는 금융결제원의
고(故) 김규동 시인 6주기를 추모하는 시낭송회가 29일 열린다. 김 시인은 김현(61·사법연수원 17기) 대한변협회장의 선친이다.
추모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천도교 대교당에서 시낭송회를 연다고 밝혔다.
김 시인은 1925년 함북 종성에서 태어나 2011년 타계했다. 모더니즘 시론으로 전후 상황을 담아 분단 극복을 지향하는 시 세계를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영국의 맨부커상을 수상했던 소설가 한강이 이번엔 이탈리아의 권위있는 문학상인 '말라파르테' 수상자로 선정됐다.
15일(한국시간) 말라파르테 문학상 측에 따르면 올해 수상자로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의 한강을 선정했다.
'말라파르테' 상은 이탈리아 작가 쿠르치오 말라파르테를 기리기 위해 1983년 제정된 상으로, 이
창비는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가 지난 10년간 대담, 토론, 인터뷰에서 구술한 내용을 담은 ‘백낙청 회화록’ 6∼7권을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화록은 2007년에 간행된 총 3000여 쪽 분량의 백낙청 회화록 1∼5권에 이은 후속편이다. 이번 6~7권에는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기 전인 2007년 9월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이끈 촛불집회
문재인 정부 첫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업무를 시작한 도종환(62, 사진) 시인이 신작을 발표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 시인은 계간 문학지 여름호(통권 91호)를 통해 신작 시(時) 2편을 소개했다. 제목은 ‘신단양’과 ‘침묵’ 두 가지. 이들 모두 시인이자 정치인으로서 복잡한 심경이 담겼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신단양’에서는 “민주주의는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출판업계에도 추모 바람이 불고 있다.
세월호 참사가 3주기를 맞았지만 여전히 세월호 침몰에 대한 진실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고, 미수습자 9명 역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비록 세월호가 침몰한 지 1090일 만에 뭍으로 올라왔으나 여전히 세월호 참사는 현재 진행형이다.
출판업계는 이런 세월호 3주기를 맞아 침몰
대선 주자들의 배우자 못지 않게 세간의 시선을 끄는 건 그들의 자녀다. 지난해 말 치러진 미국 대선에서는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딸인 아방카,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딸인 첼시가 경쟁적인 선거운동을 벌이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번 대선에서 누가 한국의 ‘이방카’가 될지 관심이 쏠리는 것도 그래서다.
대중에 가장 잘 알려진 건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출판사 창비가 세월호 참사 1000일을 기리며 추모의 뜻으로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을 담은 책 ‘금요일엔 돌아오렴’ 전자책을 무료로 배포한다.
창비는 “2017년 1월 9일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아 세월호 유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금요일엔 돌아오렴: 240일간의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전자책을 15일까지 무료로 배포한다”며 “세월호 참사 100
◇왕국을 구한 소녀 안젤라의 경제 이야기/ 조경숙ㆍ이기욱/ 창비/ 1만2000원
캘버른 왕국의 공주 안젤라는 의문의 사건으로 아버지 윌리엄 왕을 잃고 기울어져 가는 왕국을 물려받는다. 백성의 삶은 곤궁해진 지 오래고, 새 여왕 안젤라의 능력을 의심하며 왕국을 위협하는 세력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백성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고 왕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
[카드뉴스 팡팡] ‘구르미 그린 달빛’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올가을 이 책 어떠세요?
선선한 날씨에 쓸쓸하고 외롭고 고독한 감성이 가득…
왠~지 책을 읽고 싶어지는 계절 ‘가을’이 돌아 왔습니다.
쉽게 책을 고르지 못하는 당신을 위해!
영풍문고,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의 이달 베스트셀러 중
당신의 감성과 지
△샹들리에/김려령/창비/1만2000원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작가 김려령이 소설집 ‘샹들리에’를 펴냈다. 이 책은 저자가 첫 장편소설 ‘완득이’ 이후 8년 동안 써온 작품을 엮어 처음으로 펴내는 소설집이다. 명쾌하고 재치 있는 그의 문체가 돋보이며, 그동안 장편소설에서 보여 준 흡입력과 속도감 있는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하며 서점가를 휩쓸고 있는 소설가 한강의 ‘채식주의자’ 열풍이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17일 소설가 한강이 영국 최고 권위의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하며 ‘채식주의자’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다. 하루 만에 총 3만 부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채식주의자’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한 시민은 “평소 책을 읽지 않으시던 어머
소설가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창비)가 지난 10년간 한국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소설로 꼽혔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사 소설 누적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지난 2008년 출판된 ‘엄마를 부탁해’가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엄마를 부탁해’는 출간 당시 어머니라는 보편적 주제를 작가 특유의 섬세한 문체로 풀
계간 ‘창작과 비평’ 50주년 기념호가 매진됐다.
계간 ‘창작과 비평’은 3일 “50주년 기념호가 정기구독자 7000여명을 포함, 전국 서점 판매로 초판 1만부가 매진됐다”며 “2쇄 2000부를 더 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출판계의 불황으로 일부 문예지가 폐간되고, 문학 계간지 평균 발행부수가 2000~3000부에 머무는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건설사 창비건설의 성공분양을 이어갈 범내골과 사상역 소형아파트인 ‘범내골역 이즈팰리스 허브’와 ‘사상역 이즈팰리스 와이드’의 모델하우스가 금일 오픈했다. 그동안 사전청약자만 해도 엄청나게 모였으며, 금일 모델하우스 오픈식에도 인사인해를 이루었다.
이러한 인기의 비결은 동급 소형아파트들과 비교했을 때 단연 높은 실사용률과 전용면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