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활약으로 축구 열기가 뜨겁다. 올겨울에는 카타르 월드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더군다나 올해는 내 생애에 다시 보기 힘든 ‘월드컵 4강 진출 성취’를 이룬 지 20년이 되는 해이다. 다시 그때를 생각해 봐도 2002년은 가슴 뜨거운 한 해였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만끽한 시절이었다. 터키와의 3·4위 결정전이 치러진 그날 아침 우리는 홀가분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제2연평해전 승전 20주년을 맞아 참전용사 유가족과 참전 장병들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전경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안보와 국민의 삶을 지켜낸 승전을 기념하고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해 권성동 국민의힘
북한 경비정이 8일 북측지역서 남하하던 선박을 쫓다가 한때 서해 백령도 인근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 군은 관련 기관과 함께 NLL을 넘은 용도가 확인되지 않은 선박에 대해서는 백령도로 나포해 승선해 있던 인원들을 대상으로 합동심문 중이다.
함참은 이날 오전 9시 30분경 서해 백령도 동쪽 방향 10km 인근 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제17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안전문화 정착과 소방산업 육성을 위해 2004년 시작된 국내 최대규모의 소방산업 전문 박람회로 소방제품 전시 및 구매 상담, 세미나, 소방교육 등이 한자리에서 동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국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3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국제치안산업 박람회는 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전시회로 치안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국내의 우수한 치안시스템의 수출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경찰의 참수리 헬기와 해양경찰의 흰수리 헬기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조달청과 참수리 2대(9~10호기)를 471억 원에 계약했다고 19일 밝혔다. 2023년 2월까지 납품 예정이다.
참수리(KUH-1P)는 국산헬기 수리온을 기반으로 통합방위, 대테러, 교통관리 등 경찰 임무 수행에 적합하도록 개발ㆍ개조된 헬기다. 항공영상 무선전송장치, 전기광학 적외선 카메라, 탐조등 등이 장착돼 실시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는 17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경남도, 산업인력공단과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 지원을 위한 상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대상국은 국산 항공기를 운용 중인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과 아세안 가입국인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이 포함된 아시아 16개국이다.
KAI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항공기 생산현장 견학,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특선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6일 0시 '아저씨', 오전 3시 '블레이드러너2049', 오전 5시 '쿵푸팬더 3', 오전 10시 '박열', 낮 12시 '암살(2015)', 오후 3시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오후 5시 '미이라(201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항공 산업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국산헬기 3종을 담은 기념우표 75만 장을 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0일 발행되는 기념우표에는 소방헬기, 경찰헬기, 산림헬기 등이 담긴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고정익 항공기를 소재로 한국의 항공기(첫번째 묶음) 우표를 발행한 바 있다. 올 해는 최초의 회전익 항공기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연예·스포츠)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문재인 대통령 "마스크 공급 불편, 국민께 송구"…'마스크 대란' 첫 사과
문재인 대통령이 3일 '마스크 대란'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
3일 낮 해군 참수리급 고속정에서 해상사격 훈련 도중 수류탄이 선박 안에서 폭발해 승조원 7명이 부상했다.
해군작전사령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0분께 경남 거제도 인근 해상에서 해상 사격훈련 중이던 해군 고속정에서 수류탄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조원 2명이 중상을 입었고, 5명은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 7명은 해군
한국항공우주산업은 5일 수리온을 기반으로 개발한 경찰헬기 참수리(KUH-1P) 3대를 경찰정에 추가로 인도했다고 6일 밝혔다.
참수리 3대는 각각 제주, 전남,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 배치돼 시험운행을 거쳐 상반기부터 임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기존에 배치된 참수리 5대는 경기남부, 충남, 경북지방경찰청 등에서 통합방위, 대테러, 인명구조,
국립생물자원관은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주요 습지 200곳을 대상으로 '조류 동시 총조사(센서스)'를 실시한 결과, 총 203종 162만9083마리의 겨울철새를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종별로는 가창오리(40만6351마리), 쇠기러기(18만2608마리), 청둥오리(17만1765마리), 떼까마귀(12만5545마리), 흰뺨검둥오리(10만4319마리)
한진중공업이 해군 차기고속정 4척을 수주했다.
한진중공업이 31일 방위사업청과 해군의 차기고속정(PKX-B) 13~16번함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규모는 2460억 원이다.
이로써 한진중공업은 지금까지 차기고속정 16척, 1조1000억 원대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차기고속정은 1999년과 2002년 제1, 2연평해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1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경찰청에서 운용 중인 수리온 기반의 경찰헬기 참수리의 활약을 널리 알리고 소형민수헬기(LCH)의 첫 고객 확보를 위해서다.
이번 전시회에서 KAI는 수리온 경찰헬기·해양경찰헬기, LCH 기본형·경찰헬기는 물론 국내 첫 전력화된 송
'대한민국 1호'는 우리나라 최초의 제품이나 장소, 1호 가게 등을 찾아가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이야기를 들어보고 관련 산업을 이야기해 보는 코너입니다. 다양한 산업에서 '우리나라 최초', '우리나라 1호' 타이틀을 가진 제품과 장소, 가게 등을 통해 이들의 성공신화, 혹은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북한에서 무장
17일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헬기 '마린온 2호기'가 추락해 해병대원 5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한 가운데 국산 헬기 추락 사고가 잇따라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권영철 CBS 대기자는 19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대담에서 "이번 사고가 시작일 수 있다"며 "수리온 헬기와 수리온을 바탕으로 파생된 '마린온'을 비롯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1915년부터 103년간 이어져온 우리은행의 서울시금고 운영 독점권을 깼다. 신한은행이 연 34조 원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예산 규모가 가장 큰 서울시 '제1금고지기'로 지정되면서 관련 시장에 적잖은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서울시는 3일 1금고(일반·특별 회계)는 신한은행, 2금고(기금)는 우리은행으로 확정했다. 올해 기준
32조 원 예산을 관리하는 서울시금고 선정 작업이 애초 일정보다 한 달가량 늦춰지고 있어 시금고 쟁탈전에 뛰어드는 은행권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서울시가 입찰공고라는 첫 단계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데엔 시금고 업무를 담당·총괄하는 의사결정 라인이 모두 교체되거나 공석이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시는 금고 선
올해 금고 계약이 만료되는 광역자치단체는 서울시(31.8조 원), 인천시(8.9조 원), 전라북도(6.4조 원), 제주시(5조 원), 세종시(1.5조 원) 등 5곳으로 이들이 관리하는 예산만 총 53조6000억 원이다.
금고를 관리하는 은행이 되면 지자체의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급 등 세금 관련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