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의 성장과 수익성, 안정성 지표가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와 원자잿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건설업의 상황이 지표로도 뚜렷이 드러난 것이다.
22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2024년 건설업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업의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 증가율은 -3.22%를 기록하며 전년(4.76%) 대비 하락 전환했다.
총자산 증
홈플러스의 소유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이 최근 비공개로 국회를 찾아 홈플러스 회생의 유일한 길은 '인가 전 인수합병(M&A)'이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계의 '1조원 이상 사재 출연' 요청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뜻도 전했다.
19일 정계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13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일부 의원들과 비공개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18일 롯데건설의 선순위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 부정적'에서 'A0, 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롯데건설의 기업어음(CP) 및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도 'A2+'에서 'A2'로 하향했다.
이번 등급 조정은 2022년 12월 강원중도개발공사 채권시장 경색 당시 PF우발채무에 따른 리스크를 반영해
대신증권은 13일 코람코더원리츠에 대해 장기 임차인 확보에 따른 영업수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5400원에서 66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람코더원리츠는 하나증권빌딩 앵커 테넌트 하나증권의 임대차 계약 만료에 따른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서울 오피스 공실률이 상승하고 임대료 상
3월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지난해 미약한 매출 성장세에도 영업손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결산법인인 홈플러스는 2024 회계연도(2024년 3월∼2025년 2월) 매출이 6조9919억원으로 전 회계연도(6조9314억원)보다 0.9% 늘어났다고 12일 공시했다.
해당 기간 영업손실은 1994억원에서 3141억원으로
한은, 11일 ‘2024년 기업경영분석 결과(속보)’ 발표이자보상비율 100% 미만·영업적자 기업 비중 ‘역대 최고’
지난해 기업(외감기업)의 경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매출은 증가한 반면 채무상환 능력은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 ‘2024년 기업경영분석 결과(속보)’에 따르면 조사대상 기업 3만4167개 중
한화투자증권은 11일 한국전력에 대해 올해 이익 개선이 예상돼 배당 확대 기대감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목표주가 3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올해 1분기 매출은 24조2000억 원, 영업이익은 3조75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 188.9% 증가했다”며 “1분기 기준 3조 원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영우디에스피가 유형자산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우디에스피는 주성엔지니어링에 보유 중인 토지와 건물을 200억 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자산총액 대비 29.21%다.
영우디에스피는 계약과 동시에 20억 원을 받고 양도기준일인 이달 30일 잔금
10개월 앞당겨 조기 상환
LG디스플레이가 LG전자로부터 빌린 1조 원을 상환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LG전자로부터 차입한 1조 원을 만기 도래 전 조기 상환했다. 이는 당초 예정된 상환일(2026년 3월 30일)보다 10개월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LG디스플레이는 2023년 3월 30일부터 2년간 거치, 1년 분할상
은행권 신용공여·차입금 기준 상향금호아시아나·SM 등 4곳 제외
빚이 많아 채권은행의 재무안정성 평가를 받아야 할 기업집단 41곳이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36개)보다 5곳 늘어난 수치로 유진, 부영, 한국앤컴퍼니그룹 등 중견그룹들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29일 금융감독원은 2024년 말 기준 총차입금이 2조4012억 원 이상이고 은행권 신용공여 잔
한은, 28일 ‘2025년 1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 발표순대외금융자산, 5분기 만에 감소 전환…대외금융부채 증가폭 커대외금융자산 중 증권투자 1조118억 달러…해외주식 순투자 확대
국내 거주자의 해외 증권투자 규모가 역대 최초로 1조 달러를 넘었다. 덩달아 국내 투자자의 해외증권 투자 규모가 외국인의 국내증권 투자 규모를 웃도는 흐름도 이어졌다.
△에스디시스템, 한국도로공사와 새만금포항선 공급계약 체결…19억 규모
△파이버프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공급계약 체결…79억 규모
△형지I&C 16.6억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행사
△삼호개발, 현대건설과 강남구 코엑스 사거리 ~ 삼성역 사거리 일원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 4017억 공사수주
△현대로템, 서부광역메트로 주식회사와 대장~
통계청, 2024년 축산물생산비조사 결과산란계 순수익 66% 증가…비육돈 39%·젖소 24%↑한우번식우·육우 순손실 개선…한우비육우·육계 수익성 악화
지난해 사료비 감소와 산지 판매가 상승 등이 맞물려 산란계, 비육돈, 젖소 등 축산물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4년 축산물생산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거주자외화예금이 9개월 만에 최저치로 감소했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거주자외화예금은 962억6000만 달러로 전월대비 6억8000만 달러 감소했다. 작년 7월 944억4000만 달러 이후 9개월 만에 최저치다.
달러화예금도 역시 작년 7월(780억5000만 달러) 이후 가장 낮은 810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20억8000만 달러
조사보고서·회생계획안 제출기한 연기홈플러스, 임대인과 임차료 인하 협상 지속경영실패 MBK, 책임 떠넘기기 비판도
홈플러스가 17개 매장 임대주에 계약 해지하겠다고 통보했지만 물밑에서는 여전히 협상을 벌이고 있다. 임차료를 낮춰 운영비를 줄여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계산인데, 일각에서는 MBK파트너스(MBK)의 부실경영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BNK투자증권은 26일 LS에 대해 사업 경쟁력 제고와 업황 호조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0만 원으로 기존 대비 37.9%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LS전선은 해저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LS MnM은 금속가격과 환율 등 수익변수가 우호적이었으며 LS엠트론은 지난해 말 트랙터 선주문으로 미국 수요
민생 살리고 경제회복 이끈다지만인플레 우려에 재정상태만 악화돼미래세대 세금부담 증가로 이어져
대선 후보들이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이 감세다. 국민의 힘 김문수 후보는 법인세와 상속세 인하, 기본 소득공제 인상, 종합부동산세 개편과 양도소득세 중과세 폐지를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첨단산업 투자에 대해 소득세·법인세 감면, 월세·통신비
텔콘RF제약은 안정적인 경영 환경 구축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텔콘RF제약 관계자는 “최근 통신부품 시장 침체로 통신부품(RF) 사업부문이 경영 부담을 겪고 있어 거래처 다각화와 고수익 제품 개발을 통해 수익구조 개선을 추진 중”이라며 “재무안정성과 유동성 확보가 여전히 절실한 상황”이
◇SK
재무구조 개선 통한 디스카운트 해소
1Q25: 순차입금 크게 감소
리밸런싱 통한 재무구조 개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0,000원(유지)
최관순 SK증권
◇금호타이어
단기 실적 악화 불가피하나 극복 가능한 악재
광주공장 화재로 인한 생산 차질 영향
화재 이후 예상되는 금호타이어 전략 경로
목표주가 하향하나 기업 본질 가치 영향은 제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