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RF제약, 재무안정성 확보 및 유동성 강화 위한 유∙무상증자 결정

입력 2025-05-23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텔콘RF제약은 안정적인 경영 환경 구축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텔콘RF제약 관계자는 “최근 통신부품 시장 침체로 통신부품(RF) 사업부문이 경영 부담을 겪고 있어 거래처 다각화와 고수익 제품 개발을 통해 수익구조 개선을 추진 중”이라며 “재무안정성과 유동성 확보가 여전히 절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자금과 투자 여력을 확보하고 투자 여력을 강화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유상증자 자금의 사용 목적은 △고금리 차입금 상환 △원부자재 대금 및 기타 운영비용 충당 등이다.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통해 일부 채무를 상환함으로써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운영 효율성도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약·바이오 사업부문은 지속 성장 중이다.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를 계기로 RF 부문의 체질 개선과 함께 바이오 부문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텔콘RF제약 관계자는 “주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변함없는 성원이 회사의 위기 극복과 미래 도약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텔콘RF제약은 이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1:2 무상증자도 함께 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70,000
    • -4.14%
    • 이더리움
    • 2,501,000
    • -6.01%
    • 비트코인 캐시
    • 289,900
    • -5.54%
    • 리플
    • 1,665
    • -4.31%
    • 솔라나
    • 104,300
    • -7.21%
    • 에이다
    • 228
    • -6.94%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91
    • -10.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40
    • -6.56%
    • 체인링크
    • 11,440
    • -6.15%
    • 샌드박스
    • 79.03
    • -6.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