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 안보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에너지공단이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10개 에너지 유관기관과 손잡고 '오늘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순차 홍보에 나섰다. 첫 번째 실천 수칙으로 꼽힌 '승용차 5부제'는 실질적인 가계 통신비 절감은 물론 국가적 원유 수급 위기를 돌파할 핵심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공단은 기후부가 최근 발표한
CJ그룹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차량 5부제(요일제)'를 전격 시행한다.
CJ그룹은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 절약 대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차량 5부제 시행을 그룹 전 계열사 및 사업장에 25일 공지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승용차를 이용하는 전 임직원이며, 외부 방문객에게도 대중교통 이용을
하반기 시행 예정인 계좌이동제 대비해 은행들이 고객이탈을 막기 위한 주거래 통장 혜택 강화에 나섰다. 계좌이동제를 시행하면 고객이 거래 은행을 바꾸더라도 계좌 이체 정보를 일일이 다시 설정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진다. 거래 은행 변경에 자유로워 지는 등 경쟁체제 강화가 고객 혜택으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국민·하나·우리·농협은행
하나은행은 자신을 위한 약속 하나만으로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난 할 수 있어 적금 2’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기간 최소 6개월부터 최대 12개월까지로 스마트폰뱅킹, 인터넷뱅킹, 콜센터, 영업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금리 1.8%에 최대 2.5%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3%의 금리를 제공한다. 1개
기준금리 인하로 사실상 이자소득이 '0%'대에 접어들면서 '3% 고금리' 막차를 타려는 알뜰족들이 늘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난 할 수 있어 적금'은 국경일 태극기 게양, 차량 요일제 참여, 헌혈증 기부 등을 약속하는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기본금리 3.0%에 최대 2.5%의 우대금리를 얹어준다. 조건만 맞으면 최고 5.5%의
한국무역협회가 무역센터에 입주한 주요 기관과 공동으로 초고유가시대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 운동의 선봉에 나섰다. 무역협회는 14일 오전 이희범 회장을 비롯한 무역센터 임직원 100여명이 무역센터로 출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절감 운동에 동참을 촉구하는 가두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무역협회는 무역센터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우선 코엑스몰과
대구은행은 최근'2006년 친환경 경영대상' 서비스 은행부문 대상 수상을 계기로 친환경 경영마인드를 확산하고자 지역 중소기업 대상 특별대출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300억원 한도로 금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이 대출은 업력에 제한을 두지 않고 은행에서 정한 ‘친환경 경영 우수기업 평가표’에서 60점 이상(총점 100점)을 득한 고객에게 담보
서울시 등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 요일제가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됐다.
건설교통부는 20일 승용차운행 감축활동을 시행하는 기업과 시설물에 대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대상을 확대하고, 영세사업자에 대한 교통유발부담금 부담을 줄여주는 것을 내용으로 한 도시교통정비촉진법시행령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승용차운행 감축활동으로 요일제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