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기로 하면서 서울과 인접 지역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활용 여부가 다음 공급대책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16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르면 다음 달 말 추가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를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8·13 공급대책’을
서울 신규택지 염창공원 1000가구 그쳐용산·강남권 그린벨트 등 핵심 후보지 제외
정부가 수도권에 10만가구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 공급 계획을 내놨지만, 당장 확정된 서울 물량은 2700가구 수준에 그친다. 주택 수요가 집중된 서울의 공급 규모가 제한적인 데다 상당수 사업이 2030년까지 ‘입주’가 아닌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단기간 내 집값 안정
국가철도공단은 지난해 11월 기본계획이 수립된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의 통합 기본 및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조5859억원을 투입해 대야(전북 군산시)에서 새만금 신항만 철송장까지 총연장 48.3㎞(기존선 전철화 19㎞, 신설 29.3㎞)를 잇는 단선전철 건설사업으로 공단은 7월 기본 및 실시설계 수행
서울시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가 첫 현장 행보로 동북권 성장 거점 '창동·상계'를 찾았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이창무 G3 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과 남진 균형발전특별분과 위원장 등 위원 8명은 서울아레나, S-DBC, 중랑천 수변공간을 잇달아 점검했다.
서울아레나는 현재 공정률 72.5%로 2027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
서울아레나·S-DBC·중랑천 등 주요 사업지 방문서울아레나, 공정률 72.5%
서울의 미래 성장전략을 설계하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가 첫 현장 행보로 동북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인 창동·상계를 찾았다. 서울아레나와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중랑천 수변공간을 연계해 기업과 인재가 모이고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직주
용산어린이정원·조달청 부지·강남 그린벨트 유력 거론서울시·지자체 협의·주민 설득이 사업 추진 최대 변수
정부가 이달 서울·수도권에 5만 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내용을 담은 부동산 공급대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용산어린이정원과 서울지방조달청 부지, 여의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지, 강남권 그린벨트 등이 유력 후보지로 거론된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공급
용적률 250%→400% 완화⋯최고 49층으로 재건축번동주공·개포우성·도화우성·신월5동도 정비계획 통과
서울 구로구 구로주공아파트가 최고 49층, 328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전날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구로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을 비롯한 5개 안건을 모두 수정 가결했다고 6일 밝
동부건설이 철도와 공공주택 분야에서 이틀 사이 대형 사업의 수주권을 잇달아 확보하며 올해 신규 수주액 2조원을 넘어섰다.
동부건설은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고양창릉 B-1블록 및 양주고읍 A-12블록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용인특례시의회가 도시 성장 과정에서 드러난 하수처리, 골목상권 단절, 철도차량기지와 행정체계 문제를 한 본회의에서 동시에 공론화했다. 서정일·박희정·황재욱 의원은 생활권별 현안을 짚으며 사후대응을 넘어선 기반시설 투자와 행정체계 정비를 집행부에 요구했다.
서정일 의원(상현1·상현3·성복동,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
용도지역 최대 2단계 상향사업성 보정계수 2.0 적용최고 40층 약 1500가구 조성교통·보행·생활SOC 연결 조성
서울 구로차량기지 동쪽 구로동 466일대가 최고 40층, 약 15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대상지의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적용하는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통해 사업추진력을 높였다.
[인터뷰] ‘재선 성공’ 진교훈 서울특별시 강서구청장자치단체장 최초 ICAO 의장 회동법령 정비 후 기준 완화 답변 받아2030년 11월 전 ‘조기 적용’ 가능자문단 출범…기술 검토‧논리 발굴민선 9기 임기 내 ‘1만 가구’ 공급…79개 재건축‧재개발 진행김포공항, 도시재생 혁신지구 개발미래 모빌리티 ‘UAM 클러스터’로방화 차량기지 서남권 상징 도약도
[인터뷰] ‘재선 성공’ 이기재 서울특별시 양천구청장취임식‧기념식수 없이 민선 9기 구정 개시‘살고 싶은 도시‧살기 좋은 양천’ 완성해야“익숙함 버리고 관행과 이별하는 게 혁신”재건축 신속 추진…주택 8만9000호 공급대장 홍대선‧서부 트럭터미널 착공 ‘현실화’‘지하철 추진단’‧‘민원 소통실’ 신설 검토“구청장이 행정신뢰‧서비스 개선 챙긴다”
양천의 도시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이 마침내 실현 궤도에 올랐다.
경제성 부족 논란에 가로막혀 수년간 표류했던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법정 기본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하면서 사실상 첫 삽을 위한 행정 레이스에 돌입했다.
부산시는 지난 19일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공
동작·강북, 전문가 수혈·신속추진단 신설'재선' 서초·은평, 구청장 직속 전담팀 가동관악은 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 지정
6·3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서울 시내 자치구 수장들이 지역 최대 숙원인 재개발·재건축 해법을 찾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연임에 성공한 구청장들은 공백 없이 집무실로 출근해 직속 전담 조직을 가동했고, 새로 돛을 올린 차
직원 환영 속 출근…당면 현안 점검
이기재 서울특별시 양천구청장이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제9기 구청장으로서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4일 직원들 박수와 환영 속에 구청으로 출근한 이 구청장은 밝은 표정으로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 집무실로 복귀해 곧바로 구정 운영에 돌입했다.
당면 현안과 주요 사업
“고도제한 완화‧방화차량기지 이전…성과 가시화”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민선 제9기 서울 강서구청장으로 진교훈(57)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개표가 95.0% 진행된 가운데 진 후보가 56.7%를 득표해 국민의힘 김진선 후보를 16.8%포인트(p) 차이로 앞질러 당선을 확정지
강남구 '원스톱 지원' vs '행정 패스트트랙'양천구 '지하철 시대' vs '연속성·전문성'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구청장 선거에서 지역 민심과 직결된 정비사업 규제 완화, 인허가 단축, 도시철도망 확충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대단지 정비사업과 교통 숙원이 맞물린 강남권과 양천구 목동·신월동 등 핵심 격전지에서는 여야 후보들이 저마다 '빠
오세훈, 은평·강서·구로·금천·용산 순회…시장·상권·교통축 중심 ‘생활행정’ 부각정원오, 관악·성동·광진·노원·도봉 집중…민주 강세지역서 재개발·정비사업 공략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은 '생활밀착 행정 대결'로 압축됐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모두 대규모 유세보다 시장과 공원, 역세권을 잇달아 찾으며 막
KTX 운행률 77%...4편 중 1편 멈춰행신~서울·서울~청량리 운행 중단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 사고 여파로 열차 운행 차질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승객들의 승차권 확보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운행 가능한 열차 수 자체가 줄면서 기존 예매 승객과 당일 이동 수요가 남은 좌석으로 몰리는 구조가 됐기 때문이다.
28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가 유가족과 부상자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중 복구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고로 현장 관계자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으며 전차선 단전으로 인해 KTX와 일반 열차 운행이 이틀째 큰 차질을 빚고 있는 상태다.
◇서울시, 유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전 세계가 심각한 경제 위기를 맞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간 이어지리라는 진단이 의료계에서 거듭 나오고 있는 지금,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이루려면 기존과는 다른 차원으로의 도약이 필요한 상황. 정부에서는 이를 위한 ‘한국형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정책들이
비규제지역에 가려진 ‘알짜’ 호재들 6·17 부동산 대책이 호재로 작용한 지역이 있다. 부동산 규제를 피해 ‘아직 안전하다’, ‘투자할 만하다’라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수요가 몰린 ‘김포한강신도시’다. 그렇다면 다른 호재는 없는 걸까. 김포한강신도시의 잠재된 미래가치를 살펴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봤다.
2기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조성 중인 김포한강신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경기도 성남시 창곡동, 하남시 학암동이 맞닿은 위례신도시 부동산시장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그동안 정체됐던 개발 호재가 점차 뚜렷해지면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신도시가 품은 호재와, 실제 투자 가능성을 들여다봤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가 밀집된 위례신도시는 강남과 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