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예고하며 '청년임대주택 30만호 공급'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양 전 의원은 20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거 문제에 갇힌 청년의 삶을 제가 구하겠다"며 경기도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30만호 공급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양 전 의원은 "경기도는 대한민국 청년의 심장으로 20~39세
부산 기장군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이 마지막 관문인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절차를 마쳤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은 심의가 열린 세종을 직접 찾아 예타 통과를 촉구하며 총력전에 나섰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시장과 국민의힘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은 이날 오후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심의가 진행된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을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북 주거·교통·산업 혁신을 통해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을 직접 설명했다.
서울시는 24일 ‘일타시장 오세훈 2편- 다시, 강북전성시대 세운지구와 도심재창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과 라이브서울을 통해 약 25분 분량으로 게시됐다.
오 시장은 강남과 강북 불균형 해소를 서울시의 핵심 과제로
서울시가 건설현장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부실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해 온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 현장을 선정해 표창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서울특별시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사례 발표 및 시장표창 수여식’을 열고 공공·민간부문 우수현장 17곳에 시장표창을 수여했다고 24일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8일 발생한 여의도 신안산선 4-2공구 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와 관련해 노선 전 구간을 대상으로 특별안전대책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안산선은 경기 안산시부터 광명, 여의도, 그리고 송산 차량기지를 거쳐 시흥시청과 광명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신안산선 전 구간 11개 공구 가운데 7개 공구를 시공하는 주관사로서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에서 출발한 첫차가 고장이 나며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께 5호선 강동역에서 마천 방면으로 운행을 시작한 첫 열차가 주공기압 부족으로 멈춰 서면서 일부 구간에서 운행이 지연됐다. 공사는 문제가 발생한 열차를 차량기지로 회송해 조치했다.
현대건설이 수도권 서부지역 숙원사업이자 광역 교통망의 핵심이 될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첫 삽을 떴다.
현대건설은 15일 부천시 오정구 오정대공원 축구장에서 대장홍대선 착공 기념식을 했다고 밝혔다.
대장홍대선은 경기도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시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총연장 20.1km의 광역철도를 건설하는 공사다. 2031년 개통을
서울 동북권 균형발전이 본격화된다. 40년 넘게 지하철 차량 정비·대기 기능을 수행해 온 창동차량기지가 이양되며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3일 오후 2시 30분 노원구 상계동 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차량기지 시험 운행 개시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주민
서울 동북권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로 추진돼온 창동차량기지 이전이 본격화됐다. 40년 넘게 지하철 차량 정비·대기 기능을 수행해 온 창동차량기지가 경기도 남양주 진접차량기지로 기능을 이양하면서 해당 부지는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3일 오후 2시 30분 노원구 상계동 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차량기지 시험 운행 개시
25일 오전 5시 10분께 경기도 시흥시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에서 트롤리(궤도 유지보수 장비)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롤리 15량 가운데 후미 4량이 탈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장에는 코레일·소방 인력이 출동해 조치 중이다. 이번 사고로 4호선뿐 아니라 인접선인 수인분당선·서해선 열차 운행에도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가 40년간 차량기지로만 사용된 창동 일대를 디지털바이오 산업 중심지 ‘S-DBC(Seoul-Digital Bio City)’로 재탄생시킨다.
서울시는 24일 오후 시청에서 ‘S-DBC컨퍼런스’를 열고 사업 구상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바이오·헬스케어·AI·디지털 산업 분야의 기업과 연구기관, 창업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
서울시는 24일 베드타운이었던 창동~상계 일대의 개발 구상을 공개했다. 창동차량기지 부지는 디지털바이오 산업 중심지 ‘S-DBC(Seoul-Digital Bio City)’로 조성되고 중랑천 일대는 녹지와 수변 공간을 기반으로 한 ‘직주락’ 도시 모델로 탈바꿈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S-DBC 컨퍼런스’에서 미래 첨단산업과 문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경전철, 도로, 공원, 플랫폼시티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 현장을 직접 살폈다. 위원회는 “자료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현장의 문제를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실효적인 감사 준비에 나섰다.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 대비를 위해 소관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직접 확
철도시설 성능 및 안전성 종합적으로 점검
서울시가 11월 1일부터 진접차량기지의 안전성과 운행 체계를 점검하는 철도종합시험운행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철도종합시험운행은 새로 건설된 철도시설의 성능과 안전성을 점검하는 절차로 지하철 이용을 위한 마지막 단계다.
진접차량기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일원에 조성되는 시설로 2026년 6월 개통을
서해선 전동열차의 부품 결함이 의심되면서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8일부터 서해선(원시∼대곡∼일산) 구간 중 하루 62회 운행 중 20회를 대곡역까지만 단축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부 차량의 연결기 결함이 의심돼 국가철도공단이 하자 처리와 장기 수선에 들어가면서 안전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앞서
경주 시내버스 70대에 래핑광고대형 전광판에 공식 홍보영상 송출
LG가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 지원하고 있다.
LG는 지난달 30일부터 경주 시내버스 70대에 APEC을 알리는 래핑광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경주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가운데 절반가량이다. 래핑한 버스
2027년부터 국내 최초로 수소열차가 실제 노선에서 시험 운행한다. 탄소중립과 친환경 철도 서비스 혁신을 앞당기는 동시에, 글로벌 수소철도 시장 선점을 위한 행보로 평가된다.
국토교통부는 ‘수소전기동차 실증 연구개발(R&D) 사업’의 실증 노선을 경원선 연천~백마고지역(21㎞)과 교외선 대곡~의정부역(30.3㎞)으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서울시가 노원구 상계·중계·중계2 택지개발지구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 나선다. 1980년대 ‘주택 200만 가구 공급’ 정책으로 조성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가 40여 년 만에 재건축과 복합개발을 통해 동북권 핵심 주거·상업 중심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시는 10일 열린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상계(1·2단계), 중계, 중계2 택지개발지구 지구단
HDC현대산업개발은 10일 경영진이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2공구 현장을 방문해 지하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정경구 대표이사와 김영한 인프라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함께 했다.
이들은 철도보호 지구 내 차량기지 진입 선로 시공 구간의 터널 내부 작업 여건을 점검했다. 또 흙막이 가시설과 수직구 구간 상태를 살폈다.
HDC현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