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E 외친 박찬대, 전통 제조업엔 첫 답안트럼프 관세·고유가·차등요금 3중 압박 겨냥
바이오·해상풍력·K컬처 등 미래 신산업을 외쳤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출마 닷새 만에 전통 제조업 현장으로 발길을 돌렸다. 의원직 사퇴를 이틀 앞둔 박 후보는 인천상공회의소를 찾아 트럼프 미 행정부 2기의 관세 압박, 고유가, 전력 차등요금제 도입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진단 속도를 단축해 치료 지연을 줄이고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의료비 절감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배웅 숨빗AI 대표는 최근 경기도 성남 판교 본사에서 진행된 본지와 인터뷰에서 판독문 초안 자동 생성 기술을 앞세워 의료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의료비 절감까지 이
업종별 체감효과 엇갈려전기차 할인 효과 제한적24시간 공정 영향 미미지역별 요금 필요성 제기
기후부가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내놓자 산업계 일부에서는 환영 분위기가 감지된다. 다만 업종별 전력 사용 패턴이 제각각인 만큼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평가와 함께 보다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개편안
'밤에는 올리고 낮에는 내리고'⋯1분기 중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철강업계 "야간 요금만 올라갈 것"⋯24시간 가동 석화 "예의주시"지역 차등요금까지 겹치면 인천 철강사 타격 불가피 전망
전기요금이 여기서 더 올라버리면 마진율을 맞출 수가 없어요. 완전히 적자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철강 산업 발목을 잡는 게 전기요금입니다. 지금 고사 직전인데 위기 의식이
인천 서구 자동차 부품 주물업체 ‘부천주물’ 르포“탄소 감축, 설비 교체 바탕돼야…中企 대한 정부 지원 필요해”자체 측정 목표치는 10% 전후…2035년이란 시기도 업체엔 부담“개별 기업에 인센티브 주어져야…GX·AX 병행도 필요해”
14일 찾은 인천 서구 경인주물공단의 자동차 부품 주물업체 ‘부천주물’ 공장은 가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설비 점검을 하
유진투자증권은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가 이달 26일 개막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회는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와 대한테니스협회(KTA)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체육회와 서울특별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유망 선수들이 세계 랭킹 포인트를 획득하
전력 다소비 업종, 산업용 확대 가능성 경계수도권 제조업, 지역 차등제 역차별 우려산업용 전력 포함 시 경쟁력 약화 전망
정부가 전기요금 지역 차등제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산업용 전력까지 제도가 확대 적용될 가능성을 놓고 제조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력 소비가 많은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업종은 대부분 수도권에 있어, 정부의 제도 설계와 시행
발전소 소재지 혜택·전력수급 불균형 해소 목표수도권 ‘역차별’ 반발 vs 지방 ‘환영’…형평성 논란 지속경제계 “발전소 인근 요금 낮추고 원거리 부담 반영해야”해외선 스웨덴 성공·영국은 철회…제도 설계 완성도 관건전문가 “전력자급률·원가 반영해 객관적 차등기준 마련해야”
국내 전력 수요의 급증과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전기요금 지역차등제 도입 논의가
세계 최고의 장미 정원에 선정된 에버랜드 장미원을 즐길 수 있는 특별 이용권이 나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장미축제를 맞아 장미원 이용에 특화된 가든패스(Garden Pass)를 새롭게 출시하고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가든패스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720품종 300만 송이 장미가 가장 화려하게 만개하는 기간에 에버랜드를
무한리필 고깃집에서 군 장병에게만 비용을 더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 장병에게 일반 성인 가격보다 3000원 더 높은 가격을 책정한 경기 여주에 위치한 무한리필 고깃집의 메뉴판이 공개됐다.
메뉴판에 따르면 해당 식당은 ‘4~6세’에게는 8000원, ‘7~9’세에게는 10000원, ‘성인’에게는 16900원, ‘군 장병’에게
서울시, 3000명 시민조사 결과 반영무면허 이용자 업체 패널티‧집중단속
시민 10명 중 9명은 공유 전동킥보드의 무단방치를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불편을 느낀 시민은 95.9%로 무단방치로 인한 문제가 심각했다.
서울시는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공유 PM)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5일 3000
코로나19 장기화로 벼랑 끝에 몰린 호텔업계가 언택트 마케팅 강화에 사활을 걸었다.
올해 호텔업계는 생존의 기로에 놓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늘길이 끊기며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숙박 사업이 타격을 입었다. 이에 따라 객실 의존도가 높은 호텔 레스토랑 매출도 급감했다. 국내 호텔업계를 이끄는 양대 산맥인 롯데호텔은 3분기
롯데호텔 서울이 늦은 밤에도 집에서 호텔식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더 나잇 플렉스(The Night Flex)’를 내년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심야 전용으로 선보인 이번 메뉴는 기존 드라이브 스루가 레스토랑 영업시간까지만 이용할 수 있는 것과 다르게 오후 9시에서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픽업 가능한 시간을 확대 운영해
서울시가 상수도 요금 현실화를 위해 2012년 이후 9년 만에 수도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수도 조례 일부 개정안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25일까지 개정안과 관련한 의견을 받는다.
개정안은 현행 가정용 누진제를 폐지하고 1㎥당 2021년 430원, 2022년 500원, 2023년부터는 580원으로 일괄 인
한국전력이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연료비 상승 등으로 올해 상반기 8000억 원이 넘은 영업적자를 기록하면서 하반기 흑자 전환을 위한 김종갑 한전 사장의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한전은 올해 1~6월 누적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조1244억 원 감소한 -8147억 원(잠정)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2분기 기준으로는 6871억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연료비 상승, 민간발전사로부터의 전력구입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3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박형덕 한전 기획본부장(부사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18년 상반기 한전 결산 실적을 발표했다.
한전에 따르면 올해 1~6월 연결기준 영업적자는 전년 같은 기간(영업이익 2조3
납품단가를 인상해주지 않을 경우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예고해온 중소 주물업계가 내달 16일까지 공장 가동 중단 결정을 유보하기로 했다.
26일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현대자동차가 납품 단가 인상을 전향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연락을 해왔다"며 "단가를 검토해야 할 품목이 너무 많아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오늘 4시간에 가까운 회의 끝에
정부가 값싼 원전과 석탄 발전을 줄이고, 비싼 액화천연가스(LNG)와 신재생에너지를 늘리겠다는 에너지 전환 정책에도 전기요금 인상은 거의 없을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신재생에너지의 발전 단가가 하락할 것을 전제하고 있어서 전기요금 인상이 없다는 정부의 주장에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향후 1
정부는 '탈(脫)원전ㆍ탈석탄' 정책에 따라 원전 비중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확대해도 전기요금은 크게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산업용 전기요금 중 경부하대 요금(심야의 싼 요금)이 인상될 것으로 보여 철강, 석유화학, 반도체 등 전력 사용이 많은 기업의 부담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정부가 만성적인 우편수지 적자해소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우편 요금을 인상한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14일 "우편수지 적자 해소를 통해 보편적 우편서비스를 유지하고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통상우편 요금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내달 1일 부터 최저 우편요금이 270원에서 300원으로 오른다. 최저 우편요금의 기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