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올해도 기승을 부리면서 고향이나 친지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유통업계는 이들이 찾을 만한 행사를 준비하고 새로운 메뉴를 내놓는 등 다양한 수요끌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명절 이후 통상적으로 늘어나는 소비도 겨냥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여행을 주제로 한 회화 전시 ‘일상으로부터의 탈출(Escape Fr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022년 설날을 ‘비대면’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을 위해 이동통신 3사가 다양한 비대면 즐길 거리를 내놨다. 메타버스 세상에서 호랑이 전시를 즐기고, IPTV를 통해 신작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됐다.
30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를 맞아
주말을 끼고 5일간 이어지는 연휴와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와 이에 대한 우려로 인해 연휴 기간 귀성을 하지 않고 근교로 나들이를 가거나 호캉스 혹은 집콕을 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을 위해 지역별 일출 여행 명소, 호캉스 현황, 집콕 족을 위한 문화 생활 콘텐츠에 대해 정리해봤다.
서울 매봉산 공원·충남 백월산·삼척
국내 게임업계가 일 년 중 대목으로 꼽히는 설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설 명절 역시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게임업계는 신규 유저를 유치하고 기존유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이벤트와 업데이트에 집중하고 있다.
29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과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국내 빅3로 꼽히
2022 임인년 설날 연휴, 집콕족은 바빠질 전망이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들이 설 연휴를 맞아 ‘정주행’을 부르는 자체 제작 콘텐츠를 줄줄이 출격시키고 있어서다.
29일 OTT 업계에 따르면 긴 설날 연휴를 맞아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가 속속 공개되며 이용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토종 OTT는 신작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하며 ‘집콕’ 설날
쿠쿠홈시스는 지난해 4분기 인스퓨어 파워클론 무선청소기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282%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기 시작한 12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70% 증가했다. 올해 1월 판매량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 봤다.
인스퓨어 파워클론은 지난 2020년 첫선을 보인 뒤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재택근무,
비대면 명절이 2년째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도 ‘집콕 연휴’를 보내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해와 비교해선 코로나 장기화로 쌓인 피로감에 일부 가족과의 모임과 여가활동도 조심스레 계획하는 모습이다.
티몬이 21일부터 나흘간 티몬 고객 480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계획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집에서 휴식을 취할 것’이라는 응답이 53%
CU가 2022년 설을 맞아 총 16개 카테고리에서 500여 종의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특히 CU는 ESG(환경ㆍ사회ㆍ투명경영) 가치를 담은 +1 기부 선물세트와 팔도 명물 특별관을 선보이고 5000만 원대 하이엔드 오디오부터 10만 원 이하 실속 상품들까지 폭넓게 준비했다. 코로나19 시대에 집콕족을 겨냥한 상품들을 강화하고 포켓CU를 통해 모바일로
현대백화점은 31일까지 전국 16개 점포 식품관과 온라인몰에서 ‘설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물량으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설 한우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20% 이상 확대해 총 7만3000여 개를 선보인다. 다양해지고 있는 고객 취향을 고려해 품목 수도 10% 이상 늘려 80여 종을 내놓는
2022년 설 연휴가 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동통신 3사가 네트워크 관리 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귀성 행렬을 대비해 고속도로, 역사 등 네트워크 품질을 관리하는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명절에도 ‘집콕’할 이들을 위해 트래픽도 주시한다.
SK텔레콤(SKT)은 설 연휴를 맞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롯데백화점은 200년 전통 ‘남파고택’ 맛을 전하는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남파고택은 한식 브랜드로 전통 내림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롯데백화점 강남점, 본점, 동탄점에서 운영하고 있다. 남파고택 프리미엄 선물세트인 ‘씨간장 된장 세트’는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이정은 도예가와 협업해 디자인한 자기와 재사용 가능한 우드트레이로 구성했
정부가 사적모임 제한을 완화하되, 영업시간 제한(오후 9시) 등 기타 방역조치는 3주 연장하기로 했다. 대신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해 추가 방역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적모임 4명→6명…거리두기는 유지
권덕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중대본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현행 거리두기가 다음 달 6일까지 3주 연장된다. 단, 사적모임 제한은 다소 완화한다.
권덕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중대본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최대한 늦추면서 오미크론에 의한 유행 규모 폭증이 일어나지 않도록 거리두기 조정 속도를 조절하기로 했다”며
일본 내 한류 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이어 ‘솔로지옥’까지 일본 내에서 K-콘텐츠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과거 한국의 드라마가 일본에서 인기가 있었던 것과는 달리 예능까지 인기가 높아지면서 달라진 한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동영상 플랫폼(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주요 가전양판점들이 지난해 양호한 성적표를 받았다. 가전 교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주요 제품들의 판매량 및 매출액이 일제히 상승했다. 백화점, 이커머스 업체들의 도전이 거센 만큼 가전양판점들은 생존을 위해 체험형 매장을 확대한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작년 롯데하이마트의 태블릿PC, 데스크톱 매출액은 전년 대비
옥션은 1월 첫째 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베스트셀러로 엠지텍의 블루투스 스피커 락클래식 Q9900 사운드바 등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엠지텍의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바는 길어지는 집콕에 콘텐츠를 실감나게 즐기길 원하는 고객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이 제품은 총 100여 단계의 섬세한 볼륨 컨트롤 기능으로 맞춤형 사운드를 제공한다. 내장형 우퍼
한샘이 오프라인 표준매장을 중심으로 리모델링 사업과 인테리어 가구 판매 영업망을 확대한다. 한샘의 최대주주가 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리모델링 사업 강화에 힘을 싣고 있어 영업망 확장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올해에도 가구 시장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싣고 있는 것이다.
6일 가구업계에
코로나 집밥족 덕에 냉동 피자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등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올들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지속되자 프리미엄 브랜드를 앞세운 피자부터 외식업계의 '레스토랑 간편식(RMR)' 피자까지 다양한 상품이 경쟁에 가세하고 있다.
4일 시장조사 전문회사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냉동 피자 시장
집콕 생활에 ‘공간 인테리어’ 관심↑거거익선 트렌드 건조기로도 확대 삼성ㆍLG전자, 맞춤형 가전 해외 진출 박차
2022년에도 가전 트렌드는 ‘디자인’과 ‘대형화’가 될 전망이다. 가전 업계는 디자인을 앞세운 프리미엄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함께 TVㆍ건조기 등의 대형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 비스포크 가전, LG 오브제
코로나 이후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해외직구가 늘고, 직구로 찾는 품목 역시 다양화되고 있다. 연말연시 홈파티 준비나 새해 선물 등 해외 상품을 찾는 수요가 다양해진 것도 직구 품목 다양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0일 쇼핑사이트 G9(지구)가 최근 한 달(11월27일~12월27일) 기준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해외직구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명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