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가 봄을 맞아 다이어터 공략을 위해 곤약을 소재로 한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곤약의 열량은 100g당 5kcal에 불과한데다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지만 저칼로리 식단을 구성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대상 청정원의 ‘집으로ON’은 ‘곤약’을 쌀 모양으로 가공한 ‘곤약즉석밥’ 2종과 ‘밥이 될 곤약’ 1종을 선보였다.
“‘집으로ON’은 줄서서 먹던 유명 맛집의 인기 요리를 집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용주의에 집중한 온라인전용 브랜드입니다. 타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확보하는 동시에 온라인 전용 유통을 통해 가격 경쟁력까지 더한 게 ‘집으로ON’의 성공 요인입니다. ”(이경상 팀장)
대상이 2017년 식품업계 최초로 론칭한 온라
CJ제일제당과 풀무원, 오뚜기, 이마트 등이 올해 1000억 원 규모로 성장이 전망되는 냉동밥 시장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맞벌이 부부나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냉동밥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이들 업체 외에도 유통과 식품 제조사들이 냉동밥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5일 업계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냉동밥 시장 규모는 700억 원이다. 20
최근 1인가구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혼밥족에게 가정간편식(HMR) 열풍이 불면서 국내 시장 규모가 올해 3조 원가량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년 HMR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업체들이 컵밥·국밥·덮밥 등 복합밥 상품군에 새로운 상품을 내놓으면서 시장 주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9일 한국농식품유통교육원에 따르면 2012년 9600억 원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