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20일 이마트에 대해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구매통합에 따른 효과가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7만 원)와 투자의견(‘중립’)은 유지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과 당사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시장 기대치가 낮았던 영향도 있지만, 당사에서 서프라이즈를 예상했던 수치도 넘어선 긍
롯데GRS는 컨세션 사업의 올해 1분기 누적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3%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GRS의 컨세션 사업은 다중이용시설의 식음사업장 운영권 획득 사업으로 현재 병원·공항·테마파크 등 다양한 영역의 18개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엔데믹으로 인한 국내외 여행객의 증가에 따라 공항 시설 내 식음 사업장 사업의 1분기
편의점업계의 ‘초저가 자체택배’ 서비스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편의점 택배는 자체 물류망을 활용, 대형 일반택배사들 보다 최대 절반 가까이 저렴한 이점이 크다. 이를 통해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을 점포로 유인, 연계 매출을 늘리는 전략이다.
13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점포 간 택배 서비스 ‘알뜰택배’를 전국
더현대, 각종 디저트 브랜드 유치...갤러리아, 식품관 리뉴얼 계속
"의류, 스포츠 등 연계구매율도 높아져..계속 인기맛집 늘릴 것"
국내 주요 백화점이 지역 빵집 입점과 디저트 팝업스토어 유치에 그 어느 때보다 진심이다.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중시하는 MZ세대의 관심도를 높여 즉각적인 매출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유명 디저트
bhc치킨은 홍콩 2호점 'bhc 플라자 2000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8년 홍콩 시장에 진출한 이후 두 번째 매장이다.
'bhc 플라자 2000점'은 유명 쇼핑몰 '타임스퀘어' 등이 위치한 홍콩섬 최대 쇼핑 번화가에 위치했다. 홍콩 거주 주민뿐만 아니라, 중국 내륙 고객 및 관광객들의 접근이 쉽고, 유동 인구가 많아 집객 효과가
백화점 주요 3사(신세계·롯데·현대백화점)가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소비침체 속에서도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롯데, 현대백화점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크게 성장했다.
롯데백화점은 1분기 매출(별도기준)이 815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꾼 지역의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충북 청주시, 서울시 서초구·동대문구 지역의 대형마트 및 기업형슈퍼마켓(SSM)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520명을 대상으로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에 따른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용자 10명 중 8명(81%)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2
버츄얼 팝업, 고객 10만 명 다녀가빵빵이ㆍ네이버 웹툰 팝업도 성료“집객 효과 뛰어나 인근 매장 매출↑”
팝업스토어들이 워낙 인기가 많다 보니 기다리는 건 기본인 것 같아요. 그래도 괜찮아요. 들어와서 즐길 거리가 많으니까요.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 소재 현대백화점 더현대에서 만난 이민지(24) 씨는 지하 2층 '샵사이다(SHOP CIDER)
“갤러리아 식품관 매장이 확 바뀌었네.”
19일 오후 12시30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지하 1층 식품관 고메이494을 둘러보던 고객 강지연(가명)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날 고메이494는 점심 시간을 맞아 손님들로 한껏 북적였다. 식품관 내 푸드코트에서 식사를 마친 손님들은 하나둘 후식을 즐기기 위해 디저트
CJ푸드빌은 12일 서울 은평구에 ‘빕스 은평롯데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은평구 최대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은평점’ 3층에 약 250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최근 몇 년간 서울 서북부 지역 고객들의 빕스 입점 요청이 지속됨에 따라 복합쇼핑몰, 병원, 영화관 등 대형 집객시설이 모여있는 은평구 중심 상권에 출점을 결정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
상의, 500개 소매유통업체 대상 2분기 RBSI 조사RBSI 1분기 79에서 2분기 85로 소폭 상승백화점‧대형마트 기준치(100)에 근접하며 상승 견인다만 유통업체 69% "중국 이커머스 공세에 위협 느껴"
올해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가 직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중국 이커머스 공세에 대한 국내 유통업체들의 불안감도 큰 것으로
작년 매출액 4% 늘었지만 적자 확대고효율·성과 창출 전략 추진…비용절감도점포·상품 경쟁력 강화, 집객력↑
롯데그룹 계열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미니스톱과의 통합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올해 본격적으로 실적 개선에 나선다. 통합 작업에 다소 시일이 걸리면서 업계 빅2인 CU와 GS25와의 격차가 벌어지자, 세븐일레븐은 올해 상품 경쟁력 강화, 관리비용 일원화를
정육각이 약 40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하면서 재무리스크를 해소했다.
정육각은 정육각과 신한캐피탈은 최근 300억 원대의 브릿지론을 2년 만기 인수금융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하고 1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브릿지로은 초록마을 인수 과정에서 일으킨 단기 차입금이다.
정육각은 이번 전환으로 단기 상환에 대한 압
매출 상위권 ‘테스트베드’ 죽전점, 식품 특화 전략 시동연내 총 4개점 리뉴얼 목표..."세상에 없던 식품 매장"
실적 악화로 본업 경쟁력 위기에 처한 이마트가 ‘점포 대수술’에 나선다. 신규 출점을 재개한데 이어 매출 상위권 점포인 이마트 죽전점을 ‘식품 특화매장’으로 리뉴얼한다.
2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마트는 경기도 용인시 이마트 죽전점을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 'BBQ 모멘텀 린도라점'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매장이 입점한 모멘텀은 각종 레스토랑과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쇼핑센터로, 코스타리카 내 인구 밀도와 집객력이 높은 상권에만 진출하는 복합 문화시설이다.
BBQ 모멘텀 린도라점은 257.85㎡(약 78평)로, 80여 명이 식사할 수
홈플런, 멤버특가 위크 등 세일 행사에 힘입어 홈플러스의 신규 고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는 3월 1일부터 24일까지 신규 회원이 25만 명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멤버십 앱 방문자 수와 2030 구매 고객도 전년 동기 대비 30% 뛰었다.
홈플러스의 신규 회원이 증가한 건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세븐틴 팝업스토어 온 김에 ‘스위트 파크’도 갈려구요. 아침 8시에 왔는데 대기번호 400번이네요. 팝업에선 원우 키보드랑 호시 키링을 살 예정이에요.”
17일 오전 초등학생 딸과 함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 파크’에서 만난 김도연(40) 씨의 말이다. 그의 손에는 박명수 케이크로 유명한 ‘키친205’ 상자가 들려 있었다
롯데쇼핑이 ‘상암 DMC 부지 개발’ 사업에 속도를 낸다.
롯데쇼핑은 지난달 29일 마포구청에 상암 DMC 복합쇼핑몰 지구단위계획 및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안서에는 마포구와 서울시의 의견을 적극 반영, 쇼핑 판매 시설을 57% 가량 확대하고 해외 유명 설계사를 통한 디자인 보완 등 대대적인 건축 변경 계획이 내
신세계백화점이 세계적인 미식 안내서 ‘미쉐린 가이드’와 손잡고 우수고객(VIP)들에게 특별한 미식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선사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올 초 국내 백화점 업계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부터 2년간 VIP 고객 대상으로 품격 있는 미식 프로그램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이 미쉐린 가이드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
신세계백화점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 파크’가 강남점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은 스위트 파크 운영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40만 명을 돌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디저트 매출은 201%, 식품 전체 매출은 50% 가까이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스위트 파크는 벨기에 왕실 초콜릿 피에르 마르콜리니와 프랑스 파리의 줄 서는 빵집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