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건의료 리더들이 인공지능(AI), 고령화 등 보건의료 분야 글로벌 의제를 논의하고자 서울에 모였다.
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WHO)는 1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혁신에서 접근으로: 모두를 위한 의료 혁신’을 주제로 ‘2025 세계 바이오 서밋(WORLD BIO SUMMIT 2025)’을 개최했다. 세계 바이오 서밋은 보건 위기 대응과 인
입이 삐뚤어진다더니 ‘독함’을 장착하고 찾아온 가을 모기. 이제는 어느덧 여름 모기는 사라지고 가을 모기가 일상처럼 느껴질 정도죠.
이는 단순한 느낌만이 아닌데요. 올여름은 유난히 모기가 잠잠했습니다. 서울은 8월 내내 모기활동지수가 40 아래로 머물렀고 대구 역시 지난해의 절반도 되지 않는 모기 개체 수가 채집됐죠. 한여름이 모기의 계절이라던 오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매출 기반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안정적인 국면에 진입했다.
1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와 중국 파트너사의 임상 3상 진척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진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확보한 현금을 바탕으로 합성치사 기전 항암제 ‘네수파립(Nesuparib)’ 개발에
대원제약의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이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2015년 9월 처음 등장한 콜대원은 스틱형 파우치 제형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출시 첫해는 6억 원의 매출로 시작했으나, 차별화된 제품력과 마케팅으로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며 2019년 60억 원을 돌파했다. 이후 2022년 200억 원, 이듬해 3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단기간에
보건복지부는 15일부터 이틀간 ‘제15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보건과 경제 고위급회의(High-Level Meeting on Health and Econom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21개 회원경제체는 ‘건강하고 스마트한 고령화 대응사회 실현’을 공동 비전으로 논의한다.
올해 APEC 보건과 경제 고위급회의는 APEC 정상회의
라이나생명보험은 고객의 보험 이해를 돕고 소통 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 ‘라이나 ON’을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라이나ON’은 가입한 보험의 내용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내 보험 쉽게 이해하기’를 포함해 질병 회복 후기, 전문 상담사와의 보장 상담 등 편리한 기능을 담은 서비스다.
보험 정보의 복잡함을 해소하고 고객 경험 밀착형 콘텐츠를 통
검역본부, 돼지 항생제 처방 가이드라인 개정판 배포반려동물 항생제 교육 영상 제작·보급…내성균 확산 차단
정부가 동물 항생제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내놨다. 돼지 항생제 처방 가이드라인 개정판과 반려동물 항생제 교육 영상을 제작·배포해 항생제 내성균 확산을 차단하고, 현장 수의사들의 전문적 판단을 돕는다는 목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변모한 한국이 글로벌 보건 개선에 지속해서 기여해주길 바랍니다.”
지난달 한국을 찾은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은 달라진 K바이오의 위상을 이렇게 평가했다. 한국의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헬스 리더십에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란 메시지가 담겨 있다.
1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우리나라는 글로벌 보
정부가 분가한 미혼 청년에게 생계급여를 분리 지급하는 방안을 모의 적용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수급 가구에 속한 청년(19~29세)이 부모와 따로 사는 경우, 해당 청년을 부모와 별도 가구로 판단해 생계급여를 분리 지급하는 방안을 모의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빈곤 청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부
국내 의료기기 산업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정부는 제도를 정비하고 기업은 임상과 판매 경험을 쌓으며, 병원은 현장에서 AI를 활용해 효율성을 체감하고 있다. 여기에 투자도 유입되면서 의료현장의 혁신과 산업 생태계 확산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12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메드텍 인사이트 2025’에서는 ‘의료
기존 TPD 신속·효과적으로 발굴하는 플랫폼이 핵심기술성 평가서 A·A 등급 획득⋯누적 투자액 647억 원유한양행과 기술이전 및 韓美에서 임상 1상 진행 중
표적단백질분해(TPD) 기업 유빅스테라퓨틱스가 TPD 기업으로 국내 최초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한국거래소 기술성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으며 257억 원 규모의
농협중앙회와 통계청이 출근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실천 캠페인을 열고 건강한 식습관 확산에 나섰다.
농협중앙회와 통계청은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직원과 방문객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두 기관은 농협쌀 즉석밥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든든한 아침밥이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높인다'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
치료 기술의 발전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인식 개선과 정책적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레드(RED) 마침표 협의체는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한에이즈학회와 기자간담회를 열고 ‘HIV 차별 종식을 위한 레드 마침표 캠페인’의 출범을 알렸다. 협의체에는 의료진과
서울시가 2030년까지 시민 건강수명을 3살 늘릴 건강도시 서울 종합계획을 내놨다. 일상 운동 인프라를 대폭 확대해 체력 측정과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체력인증센터’를 100곳 운영한다. 식단에도 신경 써 식당에 잡곡밥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 식습관 개선 대책도 내놨다. 어르신 건강 관리책 강화와 함께 건강도시 디자인을 서울 전역에
고객·임직원 안전 최우선 노력 인정임직원 안전 교육·건강 질환 예방 활동 힘써
삼성전자판매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판매는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스토어 대치에서 전병준 삼성전자판매 대표이사와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
스페인과 서아프리카 기니를 여행한 부산의 70대 남성이 귀국 직후 고열과 피로에 시달리다 결국 숨졌다. 원인은 치명적인 열대열 말라리아였다. 문제는 그가 출국 전 예방약을 복용했음에도 감염을 피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지난 8월 말, A씨는 귀국 후 나흘간 고열과 기력 저하 증세로 집 근처 병원을 찾았고 상태가 악화돼 부산 온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세균
국내외 제약사들이 우울증 치료제 개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경기침체, 고령화 등 다양한 요인이 맞물리며 환자 수가 늘고 있고 관련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9일 시장조사기관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항우울제 시장 규모는 2024년 187억 달러(약 26조 원) 규모로 평가됐다. 이후 연평균 7.5% 성장률로 2034년엔
KGM 노조, 퇴직 희망자 자녀 채용 요구현대차그룹, 해당 조항 수년 전 폐기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노동조합의 자녀를 회사에 채용하는 행위에 대해 “불공정의 대명사”라고 비판했다. 최근 KG모빌리티(KGM) 노동조합은 퇴직 희망자 자녀를 특별 채용해달라고 요구하면서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9일 “질병청은 발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질병·건강 정보의 수집·분석·활용 전 과정에서 데이터 과학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업무 효율성 제고와 함께 국민의 건강 증진까지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이날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질병청에서 진행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데이터 과학을 중심에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전국체전을 앞두고 생물테러 대응 능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9일부터 30일까지 시 전역에서 보건·경찰·소방·군·의료기관 등과 함께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상황을 가정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국체전이라는 대규모 행사 개최를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