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통계청 “아침밥으로 건강지수 UP, 행복지수 UP” 캠페인

입력 2025-09-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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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결식률 10년 새 10%p↑…직장인 대상 우리쌀 간편식 홍보

▲농협중앙회와 통계청 직원들이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직원과 방문객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와 통계청 직원들이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직원과 방문객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와 통계청이 출근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실천 캠페인을 열고 건강한 식습관 확산에 나섰다.

농협중앙회와 통계청은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직원과 방문객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두 기관은 농협쌀 즉석밥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든든한 아침밥이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높인다'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인과 국민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활성화를 독려하고 간편한 아침식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아침 결식률은 2014년 24.1%에서 2023년 34.6%로 10년 사이 10%포인트 이상 늘었다. 특히 경제활동의 중심인 1949세 성인의 결식률은 41.357.2%에 달해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돈다.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침밥의 중요성과 우리 쌀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건전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활동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통계청 공미숙 사회통계국 국장은 “정확한 통계를 통해 농업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동시에 건강한 식습관 정착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농협과 통계청은 2018년 농업통계 품질 향상과 정보 분석·활용을 위한 공동 연구 등을 목표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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