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3일 수험생 예비소집이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이날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표를 수령하고 시험 유의사항 등 각종 안내사항을 전달 받아야 한다. 예비소집에서는 시험장 위치와 반입 금지 물품, 시험 진행방식 등 각종 유의사항 안내가 이뤄진다.
이날 수험생들은 수험표에 기재된 본인의 선택 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진동대 설비를 활용해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기의 성능 입증에 성공했다.
한수원은 8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 구조내진실증시험센터의 진동대 설비 활용 시범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기의 성능 입증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진동대는 지진을 모사해 내진시험을 할 수 있는 설비이다.
한수원 중앙연구원은 7월 한국원자력안전재단으로부터
‘최초의 자가발전기(UPS), 최초의 전자의무기록(EMR), 최초의 물리치료실’
한국 병원에서는 당연한 구성요소들이 이곳에서는 ‘국내 최초’의 수식어를 달고 병원가에 파장을 일으킨다. 올해로 개원 5주년을 맞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힘찬병원의 이야기다. 한국 병원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옮겨 왔으며, 현지 의료진에게는 낯선 ‘환자 중심 치료’를
작업자 1명 부상포스코, 3파이넥스 공장 가동 당분간 어려움 있을 듯고로 생산량 늘려 전체 조업량 유지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나 소방 당국이 초기 진화에 성공하며 큰 피해를 막았다. 다만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 가동에는 당분간 어려움이 있을 전망이다.
10일 포스코와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급격하게 떨어지는 기온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화재 우려가 커지고 있다. 큰 일교차로 가정 내 난방, 온열용품 사용이 늘어나며 주택화재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지면서 화재사고를 보장해주는 생활종합보험에도 눈길이 쏠린다.
8일 소방청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20~2022) 총 11만5000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아파트,
'신랑수업' 박현호가 은가은의 집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38회에서는 박현호는 여자친구 은가은과 처음으로 동반 방송 스케줄을 소화한 가운데 은가은의 집에서 첫 데이트를 했다.
이날 두 사람은 은가은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동반 출연했다. 이들 커플은 방송에 들어가기 전에 입을 맞추는 모습
도쿄전력은 2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사고 원자로 안에 있는 핵연료 잔해(데브리) 중 극소량을 격납용기 밖으로 꺼냈다고 밝혔다.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이후 처음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NHK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이날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에서 크기 5㎜ 정도의 핵연료 잔해를 꺼냈다고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핵
국방정보본부가 30일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미국 대선 이전에 핵 이슈를 부각하기 위해 풍계리 내 핵실험장의 내부 준비를 끝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7차 핵실험 경보음이다. 2006년 10월 9일 처음 핵실험을 한 북한은 현재까지 6차례에 걸쳐 핵무기 역량을 축적하고 있다.
북한이 마지막 핵실험을 한 2017년 9월 풍계리가 있는 함경북도 길주군 일대에선
북한이 김정은 정권 이후 지속적으로 홍수와 가뭄 등으로 인한 재난 재해 취약성을 드러내면서 재난 재해 관리체계 수립 등 법제도와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민조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30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북한경제리뷰' 10월호에 게재된 '최근 북한의 재난 재해 상황 및 대응: 2024년 북한 수해를 중심으로'를 통해
중국증시, 미·중 갈등 우려에 약세
아시아증시가 29일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298.15엔(0.77%) 오른 3만8903.68에, 토픽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23포인트(0.91%) 상승한 2682.02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5.79포인트(1.08%) 내린 3286.41에, 대만
2011년 동일본대지진 쓰나미 피해로 가동 중단돼
12월 상업운전 재개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멈춰선 도호쿠전력의 미야기현 오나가와 원자력 발전소 2호기가 29일 오후 재가동한다. 쓰나미 피해를 입은 지 13년만이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오나가와 원전 2호기는 이날 오후 6~8시 사이 재가동된다. 11월 발전과 송전을 개시하
기상청이 태평양 도서지역 8개국 기상청과 태평양지역 환경 프로그램 사무국(SPREP)의 관리자급 인사를 초청해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태평양도서국 기상기후 개발협력 교육훈련 연수회’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그동안 기후예측 분야에 국한됐던 협력 분야를 기상예보 및 지진감시, 수문 및 해양기상, 한국형수치예보
여당 과반 막아내며 15년 만에 최고 성적동일본 대지진 당시 미흡한 대응에 정권 내줘지난달 대표 취임 이후 베테랑 정치가 면모자민당 비자금 스캔들 공격 주효
일본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의 노다 요시히코 대표가 중의원(하원) 선거를 승리로 이끌면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여당의 과반 의석 확보를 막아내며 15년 만에 최고 성적을 달성한 노다 대표의 다음 목표는 총
23일 오후 경북 칠곡군 인근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6분께 경북 칠곡군 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 깊이는 8km로 얕았다.
이날 지진으로 경북에선 최대진도Ⅳ, 경남과 대구에선 최대진도Ⅱ를 기록했다. 최대진도Ⅳ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릇
더불어민주당이 1923년 일본 간토 대지진 당시 무고한 조선인들이 대거 학살된 ‘간토 대학살’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법을 통과시키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1923 간토대학살’의 르포컷 전시회를 열었다.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김윤덕 사무총장 등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이 그동
도쿄 포함 수도권 9개 지하철 노선 운영상장 첫날 시가총액 1조 엔으로 급상승
도쿄를 포함한 일본 수도권에서 지하철 9개 노선을 운영하는 도쿄메트로가 23일 일본 증시에 상장했다. 6년 만의 최대 기업공개(IPO)로 관심이 쏠렸던 바 있다.
이날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메트로의 상장 시초가는 1630엔(약 1만4800원)이었다. 장 중 한때는 1768엔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 후폭풍으로)홍해는 불확실성이 큰 지역이라 수에즈운하는 이용을 거의 못하고 있어요. 남아프리카 희망봉을 우회하고 있는데 평균 14일 더 걸리고요. 파나마는 현재 상황이 나아졌지만 리스크는 남아 있죠. 해운업계가 많은 비용을 투자해 적극 대응에 나선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난달 4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사무실에서 만난 카슨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27일 총선을 앞두고 집권 자민당의 단독 과반 의석 유지는 물론, 여당 전체로도 과반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22일 아이치현 오카자카시에서 유세 연설을 하면서 "여당에 의한 과반수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민주당 정권 시절을 언급하며 "미·
2024 부산세계자원봉사대회 참석“인류 자유‧번영 지키려면 연대의 힘 필요해”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대인류가 전례 없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며 “인류의 자유와 번영을 지켜내려면 강력한 연대의 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원봉사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길에 대한민국이 앞장서겠다. 이러한 연대의 힘이 더 널리 확산된다면 인류의 삶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