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태평양도서국, 기상협력 분야 확대

입력 2024-10-29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평양도서국 기상기후 개발협력 교육훈련 단체사진. 사진제공-기상청
▲태평양도서국 기상기후 개발협력 교육훈련 단체사진. 사진제공-기상청

기상청이 태평양 도서지역 8개국 기상청과 태평양지역 환경 프로그램 사무국(SPREP)의 관리자급 인사를 초청해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태평양도서국 기상기후 개발협력 교육훈련 연수회’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그동안 기후예측 분야에 국한됐던 협력 분야를 기상예보 및 지진감시, 수문 및 해양기상, 한국형수치예보, 위성 및 레이더 활용 등으로 확대했다. 기상청은 선진 기상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태평양도서국 8개국의 기상기후 서비스 현황과 도전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 지구적 ‘기후위기’ 시대 공동 대응을 위한 우선 협력 분야와 효율적 추진 방안도 논의한다.

장동언 기상청장은 “이번 연수회가 기후변화에 취약한 태평양 도서지역 국가들과의 개발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된 것에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 분야를 발굴해 전 지구적 기후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01,000
    • -2.93%
    • 이더리움
    • 3,382,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344,000
    • -7.77%
    • 리플
    • 1,918
    • -4.58%
    • 솔라나
    • 144,200
    • -4.44%
    • 에이다
    • 281
    • -5.07%
    • 트론
    • 474
    • +1.5%
    • 스텔라루멘
    • 249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2.47%
    • 체인링크
    • 15,850
    • -4.17%
    • 샌드박스
    • 49.8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