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22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과 관련해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많지 않냐는 의견이 좀 더 강한 것 같다”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개별 선거구의 당선 가능성이 있다 하더라도 그 인사에 대한 공천이 다른 선거에 영향을 나
보행 환경 개선‧주민 갈등 해소 기대
서울특별시 강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공공 보행통로 개방 단지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공 보행통로’는 지구 단위계획에 따라 공동주택 단지 내 보행로를 공공에 개방해 누구나 통행할 수 있도록 결정된 공간으로, 지역 내 보행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번 지원 근거는 ‘서
“GTX·고속철·고속도로 확대““태백·삼척 미래산업 거점 육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강원 양양에서 “교통 혁명과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해 강원도를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양양 수산리 어촌마을회관에서 열린 현장 공약 발표에서 “강원도민들의 평범한 삶이 녹아 있는 현장에서 지역 공약을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
1500건 몰려 경쟁률 15대 1…사업화 자금·투자 연계 등 전방위 지원
한국 관광산업의 혁신을 이끌 관광벤처 10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인공지능(AI)과 k컬처를 결합한 서비스부터 지역 체험 기반 관광 모델까지 다양한 사업이 포함돼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다변화 흐름이 더욱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 공모는 1500여 건이 접수돼
복지부 등 관계부처 '아동학대 예방·대응 강화 방안' 발표2세 이하 방문 조사 시 전문기관 동행 의무화·특화 쉼터 확충복지부 차관 "스스로 의사표현 힘든 아동 보호…제도적 기반 마련"
정부가 병원 진료나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6세 이하 영유아 5만8000명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대대적인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의사 표현이 어려운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학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제56회 지구의날을 기념해 이날 오후 8시부터 실내외 조명을 끄는 소등행사를 전국에서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아파트 등 2180단지 공동주택 148만여 세대가 참여한다.
숭례문, 남산타워, 부산 광안대교, 세종 이응다리, 대전 한빛탑, 수원 화성행궁, 여수 돌산대교 등 17개 시도별로
결혼 성수기 대비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 발령지난해 결혼서비스 피해구제 1076건…성수기 195건계약해지·위약금 82.4%…'깜깜이 계약' 분쟁 다수
예식 수요가 집중되는 봄철 결혼 성수기인 4~5월 결혼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건수가 1년 전보다 50%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접수된 피해 다수는 예비부부가 추가 비용 등의 정보를 충분히
현대차그룹, 제주 실증 서비스 선봬“시범 서비스와 제도 속도 높여야”
전기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전력망과 연결되는 ‘에너지 인프라’로 진화하면서 글로벌 주요국 간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차량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을 저장·공급하는 V2G(Vehicle to Grid) 기술을 중심으로 시장 선점 움직임이 빨라지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도
한국수자원공사는 윤석대 사장이 20~2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 참석을 계기로 재생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분야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윤 사장은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 참석을 위해 방문한 마닐라에서 물·도시·에너지 분야 고위급 인사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 현장과 임대주택 안전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LH는 AI 기반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를 구축하고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건설 현장과 매입임대주택에 설치된 CCTV와 IoT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AI가
금융투자협회는 이달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 나눔의 집'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협회 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사 배식과 간식 전달을 진행하며 따듯한 시간을 함께했다.
김진억 금융투자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사실상 결렬되면서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자 방산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4분 현재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보다 8.69% 오른 9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4.74% 상승한 23만2000원을 기록 중이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1.80% 오른 141만6000원에 거
레바논 남부·접경지서 각각 공습23일 워싱턴 협상 앞두고 충돌 격화
이스라엘은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에 주둔하고 있는 이스라엘군을 향해 로켓을 발사해 휴전을 위반했다고 발표했다. 반면 헤즈볼라 측은 이스라엘이 먼저 자신들을 향해 드론 공습을 감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 주식회사는 최근 진행된 유럽 최대 규모의 임상미생물학 및 감염병 학회 ‘ESCMID 글로벌 2026(이하 ESCMID)’에서 AI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마이랩(miLab) MAL’과 관련한 임상 연구 초록 3편이 발표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초록은 독일 샤리떼(Charité) 병원, 프
"농어촌의 공익수당 지급방식을 기존처럼 농협위탁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이는 전남도 순천시가 농협에 위탁해 지급해오던 농어민 공익수당을 올해부터 직접 지급 방식으로 전환해 공무원 노조가 최근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행정책임성과 편의성를 내세운 시의 결정에 대해 일선 공무원들은 "현장 부담을 외면한 일방적 정책이다"고 비판했다.
22일 순천시에 따
한화그룹은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와 에너지, 방산, 조선 등 핵심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오션이 참여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와 연계해 현지 산업 파트너십과 경제 협력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21일(현지시간) 앨버타 주정부 청사에서 열린 '한화-앨버타주 간 상호 호혜적 투자 기회
제주도에서 마을 주민이 태양광 발전 사업을 직접 운영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과 20일 제주벤처마루에서 '햇빛소득마을 제주지역 설명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마을이장과 주민,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사업개요와 공모절차, 협동조합 구
광주광역시는 4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67일간 ‘G-페스타 광주 2026’ 봄·여름 시즌을 운영한다.
행사는 도시 전역을 하나의 축제공간으로 운영하는 통합관광 플랫폼 형태로 추진된다. 미식·인문·에너지 3개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봄·여름 시즌에는 12개 축제·행사가 참여해 ‘미식+피크닉’, ‘인문+산책’, ‘에너지+체험’ 3개
"안정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수출 성과를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전남도는 18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선샤인시티에서 열린 'K-프리미엄 소비재전(KOREA EXPO)'에 참가한 의지다.
이곳 일본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현지 마케팅을 집중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박람회는 한국무역협회
전남 함평군이 중동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에 나선다.
함평군은 “중동사태 관련 피해기업에 대해 지방세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직간접 피해를 입은 관내 기업이다. 국세청에서 피해기업으로 인정받으면 별도 확인 절차 없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