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설계 벗어나 시·군 주도 상향식 전환…농식품부, 전담지원반 꾸려 연내 성과주거·산업·축산·경관 기능 구획…농촌특화지구로 정주·소득 동시 개선
농촌을 생산 공간이 아닌 ‘사는 곳·일하는 곳·머무는 곳’으로 재설계하는 국가 농촌공간 전략이 본격 가동된다. 전국 139개 시·군이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농촌공간계획 수립에 나서면서, 농촌 정책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6년도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의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해 본격 추진한다. 연구개발특구를 지역 딥테크 창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기술창업이 기업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20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2026년 총 투자 규모는 16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512억 원(44%) 증액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올해 중소벤처기업 창업 및 진흥기금 규모를 11조5129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중진공은 △생산적 정책금융을 통한 기업 성장 촉진 △수출 지원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도약 지원 △지역·AI·인재 중심의 미래 성장기반 구축, 3개 축을 중심으로 예산을 투입한다.
생산적 정책금융을 통해선 4조4313억 원을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 이어 광주·전남 광역단체 통합 가능성을 거론하며 다시 한 번 지역 균형발전 구상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자신의 SNS에 '대전·충남 이어 광주 전남까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는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며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주도 성장'
창업기업 성장단계별 지원정책을 활용한 기업의 매출액이 미활용 기업보다 평균적으로 1억~5억 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계별 지원정책을 연계 활용하면 매출 증가 효과가 더 커졌다.
고용노동부와 한국노동연구원은 12일 서울 영등포 FKI타워에서 ‘2025년 고용영향평가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고용영향평가는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중앙·지방정부의 주요
고령화로 커진 생활 돌봄 수요…공동체·농장 50곳 신규 발굴사회적 농업·생활서비스 결합한 지역 주도 돌봄 모델 확산
농촌의 생활 돌봄 공백을 주민 스스로 채우는 지역 기반 돌봄 모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고령화로 늘어난 반찬배달·이동지원·소규모 집수리 같은 생활서비스부터 장애인·고령자를 위한 사회적 농업 프로그램까지, 마을 공동체와 농장이 직접 운영하
이재명 대통령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국가 균형발전이 핵심 과제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5극3특; 균형성장 구상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성장축을 재편해 미래 경제 기반을 넓히는 국가 전략임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5극3특 국토 공간 대전환, 대한민국을 넓게 쓰겠습니다'라는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분권과 균형발전, 자치 강화는 대한민국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 피할 수 없는 국가적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5극3특 국토 공간 대전환, 대한민국을 넓게 쓰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지방시대위원회 보고회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 주도의 국가성장 전략을
239억 투입 익산 1호 캠퍼스…벤처·스타트업 성장 플랫폼 구축7개 광역 육성지구 첫 회의도 열려…지역 주도 산업생태계 논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국내 첫 전용 벤처캠퍼스가 준공되면서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정부는 7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하는 그린바이오산업 발전협의회도 함께 열어 지역 중심의 혁신 생태계
강원 영월군, 충북 영동군 등 8개 인구감소지역에 각 120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배분된다.
행정안전부는 지역별 투자계획 평가를 거쳐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금액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행안부는 올해 배분체계를 2단계에서 3·4단계로 다층화하고, 배분기준을 시설 조성 중심에서 실질적 인구유입 효과를 창출하는 사업 중심으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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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9~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K-BALANCE 2025'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것으로,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구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확산을 위한 지역 AI 대전환 비전선포식이 19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행사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사업에 선정된 경남, 대구, 울산, 전남, 제주 등 5개 지방정부와 지역 중소기업의 신속한 AI 도입 및 안착,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한 자리로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산자중기위·제주시을)이 1일 중기부가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제주도가 선정되어 국비 69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서울을 제외한 16개 광역지자체 중 5개를 선정해 총 3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나눠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중소기업의 생산성과 기술 경쟁력을 끌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참여할 5개 광역지방자치단체로 경상남도·대구광역시·울산광역시·전라남도·제주특별자치도를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인공지능(AI) 활용률이 낮은 지역 중소기업의 빠른 AI 전환을 위한 사업이다.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춰 기획한 맞춤형 AI 활용·확
여성가족부가 내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창업 지원과 경력단절 예방사업 분야에 884억 원의 예산을 반영했다.
23일 여가부는 "신기술 유망분야 등 양질의 일자리에 여성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직종 및 지역 핵심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확대 운영한다"라고 밝혔다.
지역별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지역주도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지자체 주도로
마을주민 위한 신규 식수설비, 직업교육 등 지역사회 지원 시작
신학철 부회장 ““마을 주민 회복과 발전 최우선”
LG화학의 인도 생산법인인 LG폴리머스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CSR)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LG화학은 19일 LG폴리머스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주 비사카파트남에 설립한 사회공헌법인 ‘LG India CSR Foundation
인천광역시가 정부의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 비전에 발맞춰 지역산업과 시민생활 전반의 혁신을 이끌 ‘피지컬 AI 기반 지역산업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8월 4일 발표한 ‘사람 중심의 AI 공존도시 인천 비전’을 구체화한 것으로, 인천 제조업의 AI 전환과 생활 속 AI 활용 확대를 통해 산업
신성이엔지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4.3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모듈 공급을 넘어, 발전소의 설계·조달·시공(EPC) 전 과정은 물론 준공 후 보증까지 신성이엔지가 총괄했으며, 종합 태양광 솔루션 기업으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연간 약 5GWh의 재생에너지를
여성가족부가 내년 예산안을 1조9866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1조7777억 원)보다 11.8% 늘어난 규모다. 여가부는 정부는 아이돌봄과 한부모가족 지원을 강화하고, 청소년 건강과 안전망 확대, 성평등 문화 확산에 재정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다양한 가족 지원 강화
여성가족부는 돌봄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가정으로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