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창업부터 성장 단계까지 지원하는 스케일업 체계를 마련한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에 팁스(TIPS) 물량 10%를 우선 할당하고 200억원 규모 전용 정책자금과 연간 1500억원 이상의 임팩트 보증을 공급한다. 2028년부터는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도 운영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서울 여의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남양주 이전 이후 첫 과제로 ‘지역 성장에 맞춘 정책금융 확대’를 전면에 꺼냈다.
본점과 남양주지점이 다산동에 자리 잡은 데 그치지 않고 왕숙지구 개발과 산업기반 확충, 기업 유치로 커질 금융수요에 맞춰 특례보증 재원과 기업지원 체계를 함께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신보는 4일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본점 및
매출·업종·상권 등 비금융정보 반영…대출 승인·한도·금리 우대8개 은행 우선 시행·하반기 8곳 추가…10월 사잇돌대출에도 적용
앞으로 매출과 업종, 상권 등 사업 성장성이 높은 소상공인은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하더라도 은행에서 대출을 받거나 한도·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일 IBK기업은행 광화문지점을 찾아 소상공인 특화 신용
중소벤처기업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전통시장의 영업 정상화를 위해 시설 복구와 금융 지원에 나선다.
중기부는 이병권 제2차관이 18일 거제 고현시장과 통영 서호시장을 찾아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경남지역에서는 통영 3곳과 거제 14곳 등 17개 전통시장이 피해를 입었다. 인명 피
NH농협은행은 마을기업 등 지역기반 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총 100억원을 특별출연해 1500억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방자치단체·지역 신용보증재단과 개별 협약을 맺어 지역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지원을 실시한다.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반 기업은 지자체
7개 은행, 신용정보원 구축 공통 SCB 적용…하반기 16곳으로 확대기존 신용등급에 매출·상권 등 성장정보 결합해 대출 승인·금리 우대 10월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 도입…내년 지역신보 보증심사까지 확대
금융당국이 매출과 상권, 고용 등 사업체의 미래 성장성을 공통 기준으로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SCB)를 다음 달 말부터 은행권 대출심사에 적
NH농협금융지주는 ‘NH미소금융재단’(가칭) 설립에 본격 착수하며 전일 TF 킥오프회의를 열고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앞서 범농협 차원의 장기연체채권 소각 등 포용금융 확대 계획 발표 시 미소금융사업 참여를 선언했다. 금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과 협의해 올해 안에 설립을 완료하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재단 설립은 그룹 전체가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누적 공급액이 5조원을 넘어섰다. 개인사업자 금융을 기반으로 기업대출 비중을 빠르게 늘리며 기업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케이뱅크는 올해 6월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누적 공급액이 5조190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2022년 관련 상품 출시 이후 개인사업자 대출은 꾸준히 증가했다. 연도별 공급액은 2022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다음달 12일까지 ‘2026년 특별 업무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신보중앙회·지역신용보증재단 조직 운영의 효율화를 위한 업무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중앙회는 매년 특별 업무제안 공모를 통해 보증 상품 혁신과 디지털 보증 시스템 고도화 등 현장 업무 개선
지급준비금·예보료·서금원 출연금 대출금리 반영 금지교육세율 인상분도 금리 산정 제외…은행 연 2회 자체 점검
다음달부터 은행 신규 대출과 기존 대출 갱신분에 적용되는 금리 산정 방식이 달라진다. 은행이 법정 출연금 등 일부 비용을 가산금리에 반영하지 못하게 되면서 차주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다음 달 1일부터 개정 은행법과 은행법
-정부, '지속가능한 보증지원체계 구축방안' 발표-재보증 제도의건전성 악화, 제도 혁신 및 구조 개선 필요성 제기-2030년까지 회수불능 채권 2.2조원 정리...2조원 규모 지역특화보증 신설-현행 50% 이상인 재보증 비율 30%로 하향 조정-대위변제율, 작년 말 기준 5.07%..."2030년말까지 3.2% 수준으로 안정화"
정부가 소상공인에 자금을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경영개선) 위기 소상공인 진단·멘토링 지원사업’을 상시 접수해 경영 위기 소상공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진단한 뒤 전문가가 핵심 전략을 제시하고, 전략을 이행할 수 있도록 멘토링 및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위기 소상
담보도 신용도 부족한 소상공인이 마지막으로 기댈 수 있는 금융안전망이 지금 재원 고갈의 벼랑 끝에 서 있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은 6월 5일 '지역신용보증재단 이사장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재보증예산의 추가경정예산 조속 반영과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 현실화를 촉구하는 공동호소문을 발표했다. 창립총회와 동시에 정부·국
인뱅3사, 가계대출 규제 강화에 기업금융 전환 불가피대면 규제·기업 여신 인프라 부족⋯구조적 성장 한계“생산적금융 확대 위해 대면 영업 허용 등 유연화해야”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 속에 인터넷전문은행(인뱅)이 성장 전략 재편에 나서고 있다. 비대면 개인신용대출 중심 성장모델이 한계에 직면하면서 기업·소상공인 금융으로 외연
공공부문서 6500억 공급…신보 등 보증지원 중심 확대 올해 1조2900억 원 대출지원…3년간 4조 원 이상 공급
금융당국이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공공부문은 정책금융기관의 보증지원을 중심으로 6500억원을 공급하고, 은행권도 올해 1조2900억원 규모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8일 서울
정부·금융권, 생산적 금융 대전환 MOU…모험자본 공급 확대모두의 창업·지역상권 지원 확대…소상공인 경영안정 뒷받침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정부와 손잡고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부동산·가계대출에 쏠린 자금 흐름을 벤처·스타트업과 지역상권으로 돌려 생산적 금융 전환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소기업·소상공인 보증재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의 채무를 보증하는 정책금융기관이다. 재원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지역 금융기관 등의 출연금으로 조성된다. 최근 경기침체로 매출 감소와 신용 하락이 겹치며 보증
4억 벌던 가게가 3억4000으로 쪼그라들었다. 줄어든 매출을 메우려 꾼 빚은 1억을 넘어섰다. 그 돈은 가게를 키우는 데 쓰이지 않았다. 거래처 대금 막기, 재료비 지불, 임금 돌려막기. 내일을 위한 투자가 아니라 오늘을 넘기기 위한 연명이었다. 이것이 경기도 소상공인 3100명을 2년간 한 명 한 명 찾아가 마주 앉아 물은 끝에 나온 대한민국 자영업의
소상공인연합회가 국회를 향해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소상공인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해달라고 촉구했다.
소공연은 7일 성명을 내고 “고환율·고물가·고금리의 ‘3고 위기’에 중동 분쟁으로 인한 포장재 대란까지 겹쳐 소상공인들이 최악의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정부 추경안에 중소기업 보증은 5조 원이나 반영된 반면, 소상공인 보증 예산이
금융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모델 공개…지역화폐 효과·소상공인 지원 확대 기대
KB금융이 금융데이터를 활용한 상권 분석 모델을 앞세워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에 나섰다.
KB금융은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에서 KB국민은행·KB국민카드·한국데이터뱅크와 함께 개발한 ‘KB상권활성화지수’ 설명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KB상권활성화지수는
은행연합회와 신용보증기금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의 대출 한도와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은 총 4조 8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신용보증기금이 이자를 지원하고 은행이 고신용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1.5% 금리로 1000만 원까지 대출을 제공한다.
은행연합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회복 지원을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 보상을 지원해온 ‘희망플러스 특례보증’가 더욱 폭넓고 두터운 지원을 위해 개편된다. 대출 한도가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확대되고 손실보전금수급자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의 대출한도를 확대하는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주요 특례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