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 개편에 공동 대응일자리 창출, 기업 투자 유치, 성장동력 확보에 재원 우선 배분
경북도가 재정 여건 악화에 대응해 현금성 지원 사업을 줄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경북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정부의 미래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전국이 재정 충격에서 빠져 있는데, 정부는 또 대책이 없다”며 정부 낙관론을 비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정부는 정부의 재정 실패가 지방재정 악화를 부르고, 지역경제 위축의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추경호 부총리는 20일 국감장
진학 일자리 위해 서울행 가속10년간 30만명 서울로 순유입"비수도권에 머물 환경 조성을"
지방 청년들의 서울행이 가파르다. 고용 측면에서는 서울의 과수요를, 주거 측면에서는 지방의 탈공급을 초래한다. 서울로의 쏠림이 심화할수록 지방을 떠난 청년은 치열한 경쟁으로 내몰린다. 지방에 남은 청년은 지방 소재 기업의 이탈로 인한 일자리 부족과 인구 감소로 인한
최근 5년간 광주와 전남에서 30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내지 않은 고액체납자가 119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체납한 세금은 총 1210억 원이다.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광주에서 350명이 30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미납
지방자치단체에 기부금을 내면 연말정산 등을 통해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는 ‘고향세’가 도입이 추진된다. 또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이 고용을 늘릴 경우 추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5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국정기획위는 고향세 신설과 지방 이전 대기업 세제 혜택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지방균형발전방안’을 국정과제로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 부족 사태에 해결책이 생겨날 전망이다.
누리과정에 필요한 지방채를 최대 1조원까지 발행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재정법 개정안이 6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오후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지방재정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목적예비비를 투입하게 게 되고 이르면 다음 주 화요일
송언석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방재정법 문제로 누리과정(3∼5세 무상보육) 예산 투입에 문제가 많았지만 누리과정이 중단되는 일은 없다"고 말했다.
송 실장은 “정부가 더 열심히 해야 하지만 야당이 약속을 안 지켜서 이런 측면도 있다”며 “4월에 지방재정법과 목적예비비 지출을 동시에 처리하기로 한 만큼 지방재정
‘보육대란’으로 번지려던 누리과정 예산 부족 사태가 정부가 예비비로 편성한 예산을 풀기로 해 가까스로 일단락했지만 이를 둘러싼 갈등은 여전히 풀리지 않아 갈등이 예상된다. 정부가 사실상 쥐고 있던 지원금 5000억여원을 풀기로 했지만 나머지 소요 예산을 시ㆍ도 교육청에 메우도록 했기 때문이다.
누리과정은 만 3~5세 유아들의 학비와 보육료를 국가가 모두
정부가 운영하는 공기업·준정부기관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가 높은 면제율로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재정 악화와 복지확대에 따른 담뱃세·지방세 인상을 두고 ‘서민증세’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대형 신규 공공투자사업의 사업성을 사전 검토하는 예타조사가 부실해 국가 재정만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여기에 정부뿐만 아니라 공공기
앞으로 국제행사의 국고지원 심사신청 대상이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시·군·구 등 기초자치단체와 비영리법인·단체가 단독으로 정부에 국제행사에 대한 국고지원 신청하는 것이 금지된다. 또 같은 국제행사에 대해선 국비 지원을 7회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무분별한 국제행사 유치·개최를 억제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지방재정 악화와 공기업 부채 증가 등을 언급하며 공공부문 전체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재정관리협의를 열고 “성장률 둔화 등에 따라 중장기 재정여건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지방재정 악화, 공기업 부채 증가 등 각종 재정위험 요인을 고려하면 공공부문 전체 재정의
여야는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에서 만 0~2세 영유아 전면 무상보육에 반대입장을 표명한 복지부를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복지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야 정치권과 국민 모두의 합의가 이뤄진 전계층 무상보육에 복지부는 한사코 전일제·반일제 보육안을 주장하면서 반대하고 있다”며 “제대로 된 문제해결
이르면 내년 3월부터 0-2세 아동을 둔 가정은 시설이용여부와 관계없이 소득하위 70%까지 최대 20만원을 지원받는다. 또 3-5세는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소득하위 70%까지 월 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실수요자 중심의 ‘2013년도 보육지원체계 개편방안’을 마련해 발표했
중앙정부가 독점권을 행사해 온 예산체제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립도가 악화되면서 정치권에서도 본격적으로 개편에 나설 태세다.
특히 무상급식에 이어 만 0~5세 무상 양·보육비 지원 등 각종 무상복지가 현실화되면서 지자체의 부담이 가중돼 더 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여야는 국회에 ‘지방재정특
정부가 스페인 재정위기의 주요한 이유로 부동산 버블 붕괴와 지방재정 악화 등을 꼽아 향후 우리 경제에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스페인 재정위기 주요요인 및 향후전망’ 자료를 통해 부동산 버블붕괴가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부실채권 규모를 급증시켜, 시스템 리스크로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스페인은 1999년 유로화 도입 이
미국 주정부 재정 악화의 주범은 온라인 쇼핑몰?
인터넷을 통한 소매 판매 증가로 문을 닫는 쇼핑센터도 늘면서 주정부의 판매세 수입이 크게 줄기 시작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정(市政) 연구기관인 내셔널리그오브씨티(National League of Cities)에 따르면 2010년 주정부의 판매세 수입은 전년
이방호 대통령 직속 지방분권촉진위원장은 7일 “지방소득세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지금까지 모든 국세와 지방세가 8대2로 모든 국세를 징수해 지방에 지원해주고 있어 지방정부가 중앙에 종속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양도소득세는 국세에서 지방세로 일부 바꿔 지방소득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6일 “(3.22부동산 대책으로) 정부여당이 내놓은 ‘취득세 감면’으로 줄어들 지방세수를 정부가 100% 보전하겠다”고 밝혔다.
맹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열린 대정부 질문에서 지방재정악화를 불러온다는 지적에 대해 “기획재정부와 취득세 감소분에 대해서 100% 되갚아주기로 약속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지방을 살려내기 위해 정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5일“이명박 대통령이 정치에서 손을 떼야 나라가 성공한다”며 “실패한 대통령은 재보선, 정권재창출 등 정치에 관여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4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이제부터라도 대통령 주변의 문제를 정리해야 한다”며 “BBK, 한상률게이트 등을 보면 검찰의 짜맞추기 수사로 더 큰
지방선거 이후 지방재정의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중앙정부가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지출을 줄이고 있고 국회가 국가재정법 개정으로 감독을 강화하는 반면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쏟아져 나온 각종 선심성 복지 공약들이 실제 정책으로 추진될 경우 지방 재정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방 재정의 악화는 결국 중앙 정부의 지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