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 3000만 원 이상 지방세 고액체납자 1199명

입력 2018-09-30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5년간 광주와 전남에서 30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내지 않은 고액체납자가 119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체납한 세금은 총 1210억 원이다.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광주에서 350명이 30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미납했다.

같은 기간 전남지역 지방세 고액체납자는 849명이다. 고액체납자들이 내지 않은 세금은 광주 342억 원, 전남 868억 원이다.

이 의원은 “지방재정 악화에 납세 형평성 문제까지 일으키는 지방세 상습 고액체납자들에 대한 징수 활동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77,000
    • +0.44%
    • 이더리움
    • 2,704,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0.16%
    • 리플
    • 1,508
    • -1.44%
    • 솔라나
    • 105,000
    • -0.19%
    • 에이다
    • 272
    • -1.09%
    • 트론
    • 465
    • -0.21%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27%
    • 체인링크
    • 11,580
    • -0.26%
    • 샌드박스
    • 59.14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