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표지를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승강장 앞에서 동선이 갈린다. 한쪽은 운정중앙역 방향으로 이어지고 다른 한쪽은 ‘종착’ 표지와 함께 진입 금지 표시가 붙어 있다. 안내선이 멈추는 지점에 지금의 GTX-A 멈춘다. 노선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고 서울역은 북부 구간의 끝점으로 기능한다.
이런 단절은 올해 6월 해소될 전
"이재명 국정철학, 서울 골목까지 닿게 할 것" “패스트트랙 시정으로 시민 삶 직행 약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중랑갑·4선)이 15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주택 30만 호 공급과 코스피 7000 시대 실현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 1등 경제·문화도시 서울을 만들기
서울 시내버스 파업 사태로 수도권 출퇴근길이 마비 위기에 놓인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전격적인 ‘무료 비상수송체계’ 가동을 선언했다. 한파와 도로 결빙이 겹친 상황에서 경기도는 3500억 원 규모의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예산을 활용해 서울 진입 노선 474대를 첫차부터 전면 무료로 운행한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긴급 브리핑에서 “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금란 부위원장은 2026년도 예산에 시각ㆍ신장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복지콜’ 차량 10대 신규 구입 예산이 반영돼 현재 161대인 복지콜이 2026년부터 총 171대로 증차 운행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예산 반영은 지난 11월 26일 제333회 정례회 ‘2026년도 복지실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 과정에서 이뤄졌다
서울시가 택시와 버스 공급을 대폭 확대한 결과 연말 심야 택시 승차난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시가 12월 1~3주간 목·금요일 심야 시간대(23시~02시) 운행 실적을 분석한 결과, 시간당 택시 운행 대수는 평균 2만4086대로 전년 동기(2만3773대) 대비 300여 대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택시 영업 건수는 4만
서울시가 ‘약자 동행’을 시정 철학으로 삼은 가운데 교통 분야에서도 첨단 기술 혜택이 사회적 약자에게 먼저 돌아가도록 정책을 설계하고 있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사회 약자의 이용 배제와 불평등이 커질 가능성이 큰 만큼 시는 정책 수립부터 실행까지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에 시는 최신 기술을 이용해 사회적 약자의 소외를 막고 이동권을 보장하
코레일 철도노조가 11일부터,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12일부터 각각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경기도가 광역·시내·시외버스 증차와 마을버스 막차 연장 등을 골자로 한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 지난해 파업 당시 수도권 전철 운행률이 76% 수준으로 떨어지며 대란이 발생했던 만큼, 도는 이번 주말부터 전 구간 비상수송력 확보에 총력을 동원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는 2026년도 살림살이를 위해 예산안 총 1조7734억 원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 중 국가 및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국도비보조금과 시비 매칭사업은 1392건 9667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54.5%를 차지한다고 9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국고보조사업은 775건 7868억 원, 도비 보조사업은 617건 1799억 원이며, 이를 위해 국비 5255억 원,
기상청 전날 퇴근길 폭설 예고에도 도로 마비서울시, 출근길 지하철 증차에도 시민 불편 이어져도로에는 폭설로 방치된 차량 아침까지 그대로
수도권에 내린 ‘기습 폭설’로 4일 퇴근길이 마비되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기상청은 폭설급 첫눈을 예고했지만 퇴근길 곳곳은 아수라장이 됐고 여파는 아침 출근길까지 이어지고 있다.
5일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
국토교통부 예산이 처음으로 60조 원을 넘어섰다. 특히 건설경기와 연계성이 큰 SOC 분야는 전년 대비 1조6000억 원 늘어난 21조1000억 원이 편성돼 경기 보완 역할을 강화한다.
3일 국토교통부는 2026년도 예산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받으면서 총지출 규모가 62조8000억 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58조2000억 원
강남·홍대 등 4곳 임시 택시승차대 설치주요 버스노선 새벽 1시까지 막차 연장
서울시가 각종 모임과 행사로 야간 이동이 늘어나는 연말을 맞아 이달 말까지 심야 택시와 버스 공급을 확대한다.
시는 3일 시민들의 심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연말 택시·버스 공급 확대 계획’을 마련하고 12월 한 달간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심야 승차수요가
민선 8기 김포시가 끊겨있던 도시교통망을 잇고 시민 이동권을 전면적으로 확장시키며, ‘교통 불모지’라는 오명을 4년 만에 ‘수도권 핵심축’으로 바꿔 놓았다.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확정,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예타 통과, 2·9호선 연장 추진, 골드라인 혼잡 완화, 버스·택시·주차·운전면허센터까지 김포의 모든 교통축이 민선 8기에서 재편되며 도시경쟁력이 수
-문화복지위, 현장 체감 복지·생활 밀착 보건·문화행정 주문-경제환경위, 반도체·탄소중립·농업·폐기물 등 미래·생활경제 전방위 점검-도시건설·자치행정위, 안전·도시계획·재정·행정 신뢰도 강화 대책 제시
용인특례시의회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4개 상임위원회가 각각 강평을 통해 시정 개선 과제와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복지·문화·보건부터 반도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20일 교통정책국과 건설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4일차 일정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교통정책과 △대중교통과 △도시철도과 △물류화물과 △건설정책과 △도로건설과 △도로구조물과 △생태하천과 등 8개 부서를 상대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박인철 의원은 교통정책과에 개인형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 지정거치구역
화성특례시가 35년간 유지돼 온 화성·오산 택시통합사업구역의 불균형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제도개선에 나섰다.
화성시는 “도시 규모와 교통수요가 전혀 다른데 같은 잣대로 운영하는 건 시민 106만명에게 불이익을 주는 행정”이라며 “오산은 이익, 화성은 불편만 떠안고 있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23일 화성시에 따르면 ‘2025년 제5차 택시총량제’ 기준에 따
최대 열흘간 이어지는 2025년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시가 귀성·귀경객의 원활한 이동을 돕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종합 교통 대책이 시행된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먼저 귀성‧귀경객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일까지 서울발 고속‧시외버스를 평시 대비 17% 증회 운행한다. 하루 570회를 증편해 하루 평균 1만8000 명을 추가 수송
경기도가 10월1일 예고된 시내·외 버스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도는 버스노조가 9월30일 열리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회의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전체 운행 차량의 80%에 달하는 8437대가 멈출 것으로 전망했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노조는 공공관리제 노선은 서울시 수준의 임금인상, 민영제 노선은 탄력근로제 연장 반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현장 소통에 다시 한번 나섰다.
28일 마북동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 단지 내 북카페에서 열린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 버스킹’에서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주민과 시행사·시공사 관계자, 시 관계자들이 함께해 민생현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신축 아파트라도 생활하면서 불편이 있을 수 있고, 시에 바라는 점
부산시교육청은 통학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특수학교와 일부 원거리 학교에 통학버스를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임기 내 특수학교에 통학 차량 20대를 추가로 투입하고, 유치원·초등학교 등 통학 여건이 열악한 학교에도 차량 지원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대책은 지역 간 배치 격차와 대중
“애들이 또 가자고 졸라서 벌써 두 번째 왔습니다. 무료이고 집에서도 가까운데 안 올 이유가 있겠어요?”
서울 관악구 ‘관악산 공원 어린이 물놀이장’(관악산 물놀이장) 입구에 들어선 아이들이 물놀이장을 보자마자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도는 폭염경보도 아랑곳하지 않고 소리를 지르며 더위에 지친 부모보다 앞서 내달렸다. 이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