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로보티즈의 우즈베키스탄 액추에이터 생산공장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류재철 LG전자 대표는 22일 LG트윈타워에서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를 직접 만나 관련 내용이 담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액추에이터 생산 협력을 비롯해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공동 연구도 추진한다.
이날 김병수 대표는 서울 강서구 로보티즈 본사에서 본지와
한경협, 자영업자 500명 조사…개선 응답은 8.4% 그쳐59.2% “이미 고용 여력 없다”…25.2%는 “폐업 위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이 올해 경영 상황이 지난해보다 나빠졌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유가·고환율에 따른 원가 부담과 내수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영업자 상당수는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23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여
농식품부·농진청, 농업로봇 R&D 협의체 출범자율트랙터·정밀제초·수확드론 등 18개 과제농가인구 55.8%가 65세 이상…상용화는 현장 적응력 관건
농촌을 가장 크게 압박하는 것은 이제 사람 부족이다. 농가인구는 200만명 선까지 줄었고, 절반 이상은 65세 이상이다. 제초와 방제, 수확처럼 허리와 무릎으로 버텨온 작업은 인력난과 고령화 속에 더 이상 사
국내 개인투자자 두 명 중 한 명은 올해 하반기 코스피 지수가 1만 포인트를 돌파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으며, 반도체 업종에 대한 쏠림 현상과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하는 레버리지 투자 성향이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 SOL증권' 이용 고객 136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하반기 증시
KBC 출연 "정 대표 다시 나오는 게 바람직한가”"집권당 무너지면 대통령 레임덕" 연임 제동외교장관 입각설 일축…"전당대회에 집중"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정청래 대표를 향해 "정면으로 대통령과 싸우겠다고 출마하는 것"이라며 8월 전당대회 연임 도전에 제동을 걸었다. 정 대표가 출마를 강행하면 자신이 나설 가능성도 커진다며 출마 의지를 내비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외 다른 수사기관이 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중대범죄를 인지하면 이를 중수청에 통보해야 한다. 단, 내용이 불분명한 고소·소발 등은 통보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을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시행령에는 모법에서 위임된
청년층 자산 형성을 돕는 정책 금융상품 ‘청년미래적금’이 22일 출시된다. 월 최대 50만원을 3년간 납입하면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더해 2000만원대 목돈을 마련할 수 있어 가입 전부터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만 가입 대상과 신청 일정, 첫 주 5부제,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순서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특히 소상공인으로 가입하려는 경우에는 소
19일 NH투자증권은 이엔셀에 대해 1분기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이 부진했으나 하반기 업황 반등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N001 긍정적인 1b상 결과 발표를 통한 기술이전 추진, 연내 첨생법 시행에 따른 매출이 발생할 것이란 전망이다. CDMO 단일기업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기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
대구에서 응급실에 환자를 수용하지 않은 의료진이 검찰에 송치된 것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가 “검찰이 응급의료 현장의 현실을 면밀히 살펴 불기소 결정을 내려주기를 촉구한다”라고 강조했다.
의사협회는 18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응급실 의료진의 검찰 송치에 대해 ‘응급의료 현실을 외면한 처사’라고 유감을 표했다. 경찰은 2023년 3월 대
올해 코스피 지수가 9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랠리를 펼치고 있지만 국내 증시 내부에서는 52주 신고가와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 수가 팽팽하게 맞서며 극단적인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큰 폭으로 오르내리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전체 상장 종목 5개 중 1개꼴로 올해 들어 신고가와 신저가를 동시에 갈아치운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한국거래
신규채용 1만7871명 중 1만2742명 선발…전년보다 3229명 증가의무 미준수 기관 4곳→3곳 감소…교육부 "지역 정주 선순환 기대"
비수도권 공공기관 신규 채용 인원 10명 중 7명 이상이 지역인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 의무채용 비율인 35%를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준으로 지난해 8월 도입된 지역균형인재 의무채용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서울시가 운영 중인 각종 위원회 여성 참여율이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성평등가족부의 '2025년 지방정부 소관 위원회 성별 참여 현황 이행점검 결과' 서울시 소관 위원회 2570개(시 197개·자치구 2373개)의 위촉직 여성 참여율은 46.9%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1위에 해당하는
2026년 지방선거 결과가 나오자 분석이 쏟아졌다. 특히 청년층의 표심이 기성 세대와 뚜렷이 갈라졌다는 것이다. 여론 해설자들은 이를 ‘세대 갈등’이나 ‘이념 지형의 변화’, ‘집권 정당의 선거 전략 실패’로 읽었다.
그러나 그 독법은 절반밖에 맞지 않는다. 청년의 표심 이탈은 어떤 정당을 선택하거나 거부한 것이 아니다. 지금의 시스템 전체를 향한 집단
4월 매매가 전월 대비 0.08% 올라 전세가 1.14% 상승⋯전월세 거래 절반은 월세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4월 들어 상승 전환했다. 동북권을 중심으로 중저가 아파트 실수요가 유입되며 집값 반등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올해 4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08% 상승했다.
평가원,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 발표실사용자 감소로 온라인 방식 종료9월 2일 시행·19일부터 접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오는 9월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를 끝으로 온라인 응시를 종료한다. 코로나19 시기 도입된 온라인 응시 제도가 사실상 막을 내리면서 2028학년도부터는 모든 수험생이 시험장에서만 모의평가를 치르게 된다.
평가원은 17일
2025년 실적평가서 첫 상위권 진입정량·정성·노력도 전 분야 고른 성과
순창군이 ‘2025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도내 3위, 군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17일 순창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평가에서 정량·정성·노력도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처음으로 도내 상위권에 진입했다.
순창군은 그동안 정량지표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냈지만, 정
수원특례시가 올해 야심차게 선보인 생활비 지원정책이 시민 10명 중 1명의 지갑을 실질적으로 채웠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시가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새빛생활비 패키지' 7개 사업의 5개월간 누적 수혜자가 12만30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새빛생활비 패키지'는 출산지원금 확대·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청년주거패키지·대상포진
앞으로 수도권 전철 이용객이 화장실 이용이나 하차 착오 등으로 잠시 개찰구 밖으로 나갔다가 15분 안에 다시 탑승하면 기본운임을 추가로 내지 않아도 된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승차 제도’를 20일부터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전철 이용 중 같은 역, 같은 노선 게이트에서 하차 후 15분 이내 재승차하면 기본운임 155
사내 3D 체형 분석 기기 도입…3달간 운동 미션 연계 프로그램 전개‘뚜벅포인트’ 등 기존 걷기 제도 이어 일상 속 운동 조직문화 확장
헥토그룹이 사내에 3D 신체 스캔 장비를 도입하고 임직원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참여형 프로그램 ‘한 살 빼기 챌린지’를 전개한다. 임직원의 건강을 조직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보고 기업 차원에서 체계적인 건강 증
올해 코스피가 '8천피'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지만, 시장 내부에서는 극심한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상장사 가운데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 수와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 수가 비슷한 수준을 보였고, 상장 종목 5개 중 1개는 올해 들어 신고가와 신저가를 모두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일본 임대주택 시장에서 고령 입주자를 둘러싼 불안이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주택 관리회사 2곳 중 1곳은 최근 1년 동안 고령을 이유로 입주를 거절한 경험이 있었고, 독거 고령자 입주와 관련해 가장 크게 우려하는 문제는 '고독사'였다.
일본 부동산 플랫폼 기업 앳홈(アットホーム)은 지난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령자의 임대 거주에
서울의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김 부장은 최근 회사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수십 년간 ‘호랑이 회장’으로 불리며 회사를 이끌어 온 대표이사가 최근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을 반복하고 있어서다. 시장에서 이미 사라진 창업 초기 사업 모델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고집하거나, 결재까지 마친 업무를 기억하지 못한 듯 번복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 내부에서는
"결혼은 해야 하지 않냐고 했더니, 애가 그냥 웃더라고요."
"내 자식이지만 나랑 생각이 완전 달라요."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느낌. 틀렸다기보다 그냥 다른 세상에 사는 것 같다는 감각. 나이가 들수록 자녀와의 대화에서 이런 순간이 늘어난다면, 그건 관계가 나빠진 것이 아니다. 세대가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숫자로 확인되는
쟁글 등 민간 공시 실험 있었지만 제도화로는 못 이어져중요정보 범위·공시 주체·정정 절차 정비가 선행 과제로 부상거래소 중심 국내 시장 구조에 맞는 책임 공시 체계 마련 필요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상장사 전자공시(DART)와 유사한 공시 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는 논의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공시 시스템 도입 필요성 자체에는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인터페이스 수수료 0% 전환… 프로토콜 수익은 UNI 소각으로1억 UNI 소각·Unichain 수익 활용… 수익 기반 토큰 구조 가동CCA·PFDA 도입으로 외부 거래량까지 가치 포착 확대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Uniswap이 대규모 거버넌스 개편안인 ‘UNIfication’을 온체인에서 실행했다. 이번 조치로 Uniswap Labs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미래를 준비하느라 지친 국민들을 위해 응원 프로젝트 ‘업비트 Cheer up!’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업, 진로, 경제활동 등 새로운 출발선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국민들을 지원하는 시리즈 캠페인이다. 올해 초 진행한 ‘미래세대 응원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지원 대상을 전 세대로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