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소통·안전·진료환경 개선 성과 인정

원광대학교병원이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북지역 의료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했다.
3일 원광대병원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374개 의료기관 중 25위, 전북지역 13개 기관 중 1위를 기록했다.
환자경험평가는 입원환자가 직접 경험한 의료서비스를 평가하는 국가단위 조사다.
의사·간호사와의 소통, 투약과 치료 과정, 환자 권리 보장, 병원 환경, 전반적인 입원 경험 등을 살핀다.
원광대병원은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 의료진과 환자 간 소통 확대, 존중과 배려의 의료문화 정착을 위한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 환자 의견도 진료환경 개선에 반영했다.
김병륜 적정의료관리실장은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서일영 병원장은 “환자 안전과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신뢰받는 상급종합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